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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아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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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숫게로 담근 게장도 맛있나요? [새창]	2017-09-07 12:08:25	0	삭제
		알이 없어서 알의 독특한 감칠맛은 느낄 순 없지만 더 탱글한 식감의 속살이 장점이죠. 전 둘 다 좋아해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8:45:50	1	삭제
		이런 사진 올리면서 자기사진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자기도 실제랑 많이 다른걸 스스로도 알고 있지않나요? 자괴감만 들 것같은데.. 지인들한테는 창피하고
	335	[제주맛집]개인적 추천하는 제주맛집 동서남북리스트⎠⎛ ͡°╭͜ʖ╮͡°⎞⎠ [새창]	2017-08-06 10:34:53	0	삭제
		제주맛집
	333	[익명]잘챙겨주는후배 [새창]	2017-06-02 00:10:06	0	삭제
		남자는 둔해서 잘 모를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남자가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 할 겁니다. 만날 때마다 선물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슬금슬금 호감 표현하다가 직접 말해보세요.ㅎㅎㅎ
	332	[익명]사랑을 모르는 교사 [새창]	2017-06-02 00:05:49	1	삭제
		교사와 학생사이에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바라는 부모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학생을 너무 좋아하는 것도 교사에게는 좋지만은 않을 거란 생각도 하네요. 아직 신입이시니 힘드신 점도 많겠지만 그런 고민 하시는 거 보니 좋은 스승이 되실 것 같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0:01:11	8	삭제
		부모님은 글쓴이님을 보면 솔직히 별로 할 얘기가 없습니다. 그래도 내자식이기에 얘기라도 한번 걸고 싶은데 할 얘기가 공부얘기밖에 없는 거죠. 글쓴이님 말대로 아침 일찍 나가서 하루종일 공부하다 저녁에 오니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귀가하셔서 바로 컴퓨터부터 켜지 마시고 그냥 옷갈아 입고 씻고 밥먹고 하면서 오늘 있었던 일, 공부한다고 힘들었던거 말 좀 하시다가 아 오늘은 겜 좀 해야겠다하고 하시면 좀 나아질 거에요. 부모님이랑 말 안 통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냥 일상대화하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ㅎㅎ 제가 말한거 다 해도 1시간도 안 될겁니다. 어차피 해야되는 일들이구요. 그거 하러 돌아다니는 동안만이라도 대화해보세요. 그러다가 부모님이랑 이야기거리 생겨서 겜보다 대화하는 거에 흥미가 생기는 날이 가끔이라도 생기면 더 좋은거구요.ㅎㅎ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23:41:56	10	삭제
		댓글 쓰신 분 글도 너무 공격적이시긴 하네요. 글쓴이님도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실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지금까지 공부하다 와서 오늘은 좀 쉰다고 말을 해보세요. 익명님 말대로 부모님은 글쓴이님이 밖에서 뭐하다 온건지 모르실 수도 있는거니까요. 본인만 당당하다면 부모님께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329	방콕 3박4일 예정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5-04 01:04:20	0	삭제
		감사합니다. 택시타고 목적지 적어주신대로 말하면 택시기사가 다 알아먹겠죠? 바카라, 팔라스, 나나엔터테인먼트, 카오산, 쏨분, 꽝시푸드, rca, 라차다. 혹시 현지에선 다르게 불리는 곳이 있나요?
	328	방콕 3박4일 예정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5-04 00:59:34	0	삭제
		감사합니다.
	327	방콕 3박4일 예정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5-03 16:53:52	0	삭제
		감사합니다.
	326	방콕 3박4일 예정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5-03 16:53:43	0	삭제
		감사합니다.
	325	방콕 3박4일 예정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5-03 16:53:30	0	삭제
		감사합니다.
	324	kt 기기변경 예정인데 조건이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ㅠ [새창]	2017-02-10 12:08:24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323	재미로 알아보는 보상 제대로 받기 [새창]	2016-08-30 23:01:14	0	삭제
		일요일에 퇴원해서 오늘 합의보잔 연락이 왔는데 이런 글이 있네요. 사고로 어깨랑 목이 불편해서 병원가보니 의사선생님이 많이 불편하면 일단 입원해서 물리치료받으면서 지켜보자고 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입원했다가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퇴원 안 된다는 거 일요일에 주치의 통화 후에 퇴원했습니다. 약 일주일치 받고 물리치료는 시간 날 때 오라더군요. 그러고 담주에 다시 오라고 했는데 여태 연락 없던 보험사에서 오늘 전화가 오더군요. 사고 당일부터 주말엔 제가 먼저 연락을 해도 잠수타더니... 조금 괘씸해서 속 좀 끓이게 하려고 합니다. 합의금은 80제시 했는데 200 되는데 얼마나 걸리나 함 지켜봐야겠네요. 회사일이 바빠서 병원에 자주 가진 못 할 텐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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