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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09:40:53	1	삭제
		사이다 청량하네요. 캬아아아
	41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1 [새창]	2024-04-19 00:38:02	1	삭제
		주둥아리만 산 인간들이 모여 있는데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41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1 [새창]	2024-03-26 13:14:00	2	삭제
		목요일 전에 읽어버렸습니다. 좋네요. ㅋㅋㅋㅋ
	4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8 [새창]	2024-03-19 09:46:26	1	삭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질까요? 매일 연재 해 주시면 안 됩니까? 주말 내내 화요일만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뻔 했습니다
	40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7 [새창]	2024-03-14 19:55:37	1	삭제
		진짜 얼마나 더 재밌어지려나 기대가 됩니다. 두근 두근... 화요일아 빨리 와라.
	40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6 [새창]	2024-03-12 20:21:17	1	삭제
		이렇게 끝나게 되는군요. 호카게가 나가게 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제 예상도 맞았네요. 글을 너무 잘 쓰시니 전문 작가로 활동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읽은 엽기적인 그녀 이야기 이후 이렇게 재밌는 글은 첨 이니까요.
	407	대한민국 물가 근황 [새창]	2024-03-02 16:32:36	0	삭제
		지난 주 일본 다녀왔는데, 마트 사과 5개 3200원(한국 집근처 마트 3만원), 아보카도 한 개 700~900원. (집근처 2500원)
	40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3 [새창]	2024-02-29 11:04:30	1	삭제
		네이버 연재 후 분량이 짧아지는 건 기분 탓인가요? ㅋㅋㅋㅋ
	405	우리가 일반 회사원하고 같습니까? [새창]	2024-02-17 19:53:45	0	삭제
		의료 수가가 너무 싼 것도 이유고, 5분 걸리는 내과와 1시간 걸리는 치과, 6시간 걸리는 외과 수술에 수가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약품이며 거즈 등 1회용품도 잘 안쳐주고 깍으려고 하죠. 의사도 빛 내서 재료사고, 인테리어 하고, x-ray 장비 다 사서 간호사도 정식으로 고액주고 고용해야하는데 사람 적게 오는데다 수가마저 낮으니 망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치과 35년 전에 금니 덮는데 45만원 이었는데 지금도 45만원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뭐가 잘못된 거 아닌가 싶어요.
	40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8 [새창]	2024-02-08 20:11:40	1	삭제
		오오오오...이틀 연짱으로 올려주시다니 넘나 감사합니다. 드디어 포청천 골로 가나요? 정치적인 걸로 해결이 안 될텐데......
	40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6 [새창]	2024-02-06 20:59:39	1	삭제
		화요일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매일 재밌는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어 즐겁습니다. 다만, 회사 시리즈가 제일 재밌으니 이것만 일 2회(????) 연재 안 될까요? 집에 혼자 계신다면서요. ㅋㅋㅋㅋ 헌터X헌터 작가에서 하는 말을 인마핱님께도 외치고 싶습니다. 일해라토가시! 아...인마핱님은 일이 아니니 이 말을 하면 오히려 글 올라오는 속도가 줄어드는 역효과가 생기겠군요.
	402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5 [새창]	2024-02-05 19:18:05	1	삭제
		눈시울이 붉어지는 에피소드네요. 그렇죠...같은 곳에서 밥 먹고 같이 일하는 전우같은 사람이 다쳤는데 그냥 무시하는 건 같은 인간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인 겁니다. 저도 그런 인간들이 있으면 상종 안합니다.
	40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4 [새창]	2024-01-30 12:13:19	2	삭제
		돌격대장이 되었네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ㅎㅎㅎ
	400	외전#2 [새창]	2024-01-30 12:04:0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리 모이면 이렇게 위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9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3 [새창]	2024-01-25 16:19:56	1	삭제
		오늘도 재밌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게거품 무는 분들 몇 분 있는데 방어할 때라는 것도 맞고 제 경우는 진짜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할 때도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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