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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bgm) 은교.jpg [새창]	2013-10-01 00:19:44	26	삭제
		여자지만 너무 갖고 싶은 얼굴이다 ... 정말 예쁘네요. 전 이런 얼굴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0:48:29	3	삭제
		신하균, 사랑해용>ㅁ<♡
	23	신하균 나와라 얍~ [새창]	2013-09-14 01:55:26	1	삭제
		신하균, 사랑해!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3:22:19	1	삭제
		만화도 웃기고 꼬리말도 웃김. 난 진짜루 웃긴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2:42:41	18	삭제
		저 사람은 비난을 한다기 보다 세상의 부정적인 부분을 느끼는 거임. 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일수 없다고 봄. 그냥 인격이라는 것도 결국은 뇌의 한 부분이고, 인지 능력에 선천적인 재능이 있듯이 모성애라던가, 공감능력이라던가, 감수성이라던가 흔히 우리가 '심성'으로 분류하는 것들도 사실은 뇌에서 정해지는 부분이잖슴. 저분이 감수성이 어두운 쪽으로 예민하다보면 세상의 부정적인 부분들이 따가울 정도로 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음. 또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존감이 낮은 반면 슈퍼에고가 지나치게 발달하면 수시로 별 거 아닌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세상이 무서울 수 있음. 사람들은 그런 이들에게 '극복'해 보라고 말 할 거임. 그리고 그게 강제적 진리인지도 모르겠음. 세상은 내가 극복하지 않으면 밟히고, 그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는 것이기에. 그러나 이 세상에 과연 답은 있는 것인지. 누군가는 영원히 극복하지 안 거나 혹은 못한 채 살아갈 수도 있는 것임. 성공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거잖슴? 무엇보다 '예술'이잖슴? 저런 어두운 내면을 그린 예술이 있으면 안되나? 난 위 만화에 드러나 작가의 사고를 존중해야 한다고 봄.
	20	[스왑주의]컨트롤 비트 다운 받은 딴지일보 '힙합대전' 총정리 [새창]	2013-08-28 09:20:42	0	삭제
		설명이 자세하고 좋네요. 긴 글 내내 요점을 잃지 않고 굿굿!. 근데 넘 길어서 ㅠㅠ 파트원! 파트투! 파트쓰리!로 나누어서 내도 될 듯. 결론은 잘 읽었슴다!_(__)_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8:12:13	1	삭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명확한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그대의 모습이 얼마나 부럽고 멋진지- 사회생활 6년차이기에 더욱 그리 느낍니다. 저도 글쓴이처럼 뚜렷한 목표점을 가져야 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2:47:17	13	삭제
		저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가 가장 인상깊어요. 정말 강승윤의, 강승윤에 의한, 강승윤을 위한 무대였던. 그 무대를 보는데 왜그리 소름이 돋던지. 강승윤이 그 때 비록 곱등이(?) 논란에 휩싸일 정도로 실력대비 후한 인기에 논란도 많았지만 전 온전히 그의 스타성과 독특한 음색에 매료됐더랍니다. 그래서인지 강승윤 탈락 이후 슈스케는 보지 않게 되어 버렸네요.(그 이후 슈스케 출신 중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는 너무나 좋아하지만요) 누가 뭐래도 강승윤 흥해라!
	16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3-08-19 22:54:22	0	삭제
		저도 짧은 경험이지만 운명인 사람은 어떻게된 되고, 안 될 사람은 어떻게든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3개월이든, 1개월이든 서로 인연이라면 시간이 그리 중요한 걸까요. 제가 여친 분이라면 글쓴 분 반응에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고 그럴 거 같네요. 글쓴님 반응이 인지상정인 것 같아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니까 여친분도 걱정 많이 했을 겁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며 행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12:07:14	1	삭제
		김c를 좋아하진 않지만 내 눈엔 잘생겨보임. 난 김c (어떤 사람들 눈에) 못생겨 보이는지 몰랐음. 진심으로;;
	14	재미있고 유익한 호구조사 결과 下 (스압) [새창]	2013-08-16 00:23:41	0	삭제
		설마 했는데 커플이 반이네요. 부부까지 합하면 반이 넘는...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22:28:26	1	삭제
		님을 위로하기 위한 글들인데 제가 다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남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저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스스로를 잔인하게 비난합니다. 그러다 보니 겉으로 드러나는 '잘난척쟁이'에게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존감이 낮죠. 저도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네요. 그게 모든 문제의 열쇠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들겠지만 내가 아니면 나를 구해줄자 누가있을까요. 우리 같이 용기내서 세상풍파 헤쳐 나갑시다. 파이팅!
	12	동물애호가 마동석 [새창]	2013-08-11 23:24:13	0	삭제
		동석쒸~~! 사랑해용♡ 이웃사람 보고 완전 반해서 범죄와의 전쟁도 고고! 미워할 수 없는 상남자 마동석!
	11	영화보기 싫어지는 재목... [새창]	2013-08-11 10:05:25	0	삭제
		신하균 주연 예의 없는 것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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