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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뉴욕타임즈 “朴정권, 국정원게이트 관심 돌리려 마녀사냥패 내놔” [새창]	2013-08-29 15:28:58	0	삭제
		1 사대주의가 아니라, 현재 기존 언론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으니, 애초에 공정한 보도가 되었으면 해외 보도를 가져오지 않았겠죠
	11	뉴욕타임즈 “朴정권, 국정원게이트 관심 돌리려 마녀사냥패 내놔” [새창]	2013-08-29 15:25:11	3	삭제
		뉴욕타임즈 보시는 분들 중에 최근 뉴욕타임즈에 한국관련기사가 갑자기 부쩍 많이 뜬다는 것 느끼신 분들 저말고 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이 최기자 작품인데요. 빠른 정보 수집 능력도 놀랍고 (무언가 일이 생기면 우리 나라 조중동이나 한겨레와 같은 같은속도로 뉴욕타임즈 메인에 기사가 뜹니다), 아니 빠른 글쓰기 실력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러면서 글도 아주 깔끔하게 잘쓰는 편이고 기사도 상당히 길고 알찹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대단한것은 써내는 기사의 양입니다. 장문의 기사들을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써대는데, 덕분에 뉴욕타임즈 메인페이지에 한국 관련 기사가 엄청 많이, 자주 뜹니다. 최근 서너달 사이에 일어난 현상인것 같은데요. 해외 기사들 중에서는 중동이나 중국관련 기사 다음으로는 한국관련 기사가 제일 많고, 이게 거의다 최상훈 기자 작품이더군요. 이렇게 많은 기사들을 혼자서 쓴다는게 실감은 잘 안나는데요, 물론 불가능할정도는 아니지만, 밑에 ghost writer 로 일하는 인턴들이 몇명있는지도 모르겟군요. 하여간에 한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 한국인 첫 퓰리처상(2007/1/2 ubc울산방송 프라임뉴스 보도) 지난 2000년 노근리 사건을 보도해 퓰리처상을 받은 최상훈 기자. 최상훈 기자는 AP 통신 특파원으로 이 사건을 보도했는데, 한국 국적자로 처음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최 기자가 처음 탐사보도를 기획해 이후 동료기자와 함께 1년 3개월동안 취재한 끝에 노근리 사건은 한미 공동 조사를 통해 양민 학살이 확인됐다. 이미 사진 등 46차례 퓰리처상을 받은 AP통신으로서도 추적 보도 부분에서 퓰리처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그만큼 그 중심에 있었던 최상훈 기자는 이 사건이 보도되도록 설득하는데 한 일년이 걸렸다고 말했을만큼 어려움도 컸다.
	10	뉴욕타임즈 “朴정권, 국정원게이트 관심 돌리려 마녀사냥패 내놔” [새창]	2013-08-29 15:13:02	2	삭제
		국정원 뉴욕타임즈 압수수색
	9	새누리,박원순 1천만원 광고 트집...오세훈은 4억 썼는데 [새창]	2013-08-22 16:49:58	15	삭제
		정말 새누리조중동, 부끄럽지 않나요? 홀라당 벗겨 버리고 싶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5:08:58	0	삭제
		견찰 짭새들은 국민들 보복에 주의해라잉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5:27:11	6	삭제
		명사 <식물> 박과의 덩굴성 한해살이 재배 식물. 줄기가 땅 위로 덩굴손을 내어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22:45:42	1	삭제
		ㅋㅋㅋ 준비된 사진인가요?
	5	[서화숙]올바른 사람 한 명의 힘, 권은희 과장 [새창]	2013-08-20 14:01:51	1	삭제
		서확숙 기자님도 정말 좋아하는데, 권은희 과장님의 조용한 어투가 정말 감동시키네요
	4	김유식 : 오유 사이트 20%정도가 투표권이 없는 젊은층입니다. [새창]	2013-08-19 21:41:40	0	삭제
		초딩의 놀이터가 디씨? 아니 일베는 어디가 유래더라....
	3	오늘의유머 백번나옴 ㅋㅋ [새창]	2013-08-19 21:40:45	0	삭제
		아오 디씨 김유식한테 듣보잡으로 입에 오르내리다니, 아니 디씨 막갤 아니 정사갤에서 나온 놈들이 전범인데 하...
	2	네 김직원님 모범답안 떴네요.. [새창]	2013-08-19 18:45:13	32	삭제
		김하영 28세 고졸. 군 부사관 전역, 공채가 아닌 지인 소개로 국정원직원으로 채용. 필명:숲속의 참치. 좌익효수 등. 좌익효수라는 이름으로 올린 글들의 내용을 보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과 다름없는 음담패설이 대부분. 망치부인의 10세딸에게 입에 담지못할 성적인 욕과 남자성기 사진를 합성하고 “빨갱이다, 줘도 안먹는다” 는 일베를 능가하는 악플녀. 끄네와 여당을 반대한다고 같은 여자를 갈~보 취급하며 입에 담기도 거북한 음담패설 욕설로 도배를 한 대한민국 국정쌍ㄴ 김하영. 국정쌍ㄴ으로 등극예정.
	1	개막장된 대한민국 언론....ㅋㅋㅋ 아.... [새창]	2013-07-26 21:10:30	2	삭제
		여러분 현 언론에 대안하는 언론이 국민TV, 팩트TV, 뉴스타파, 고발뉴스 등 있습니다. 끝까지 관심 놓지 마시고,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깨어있는 국민만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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