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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방 가구배치 어떤게 더 나은가요?ㅠ [새창]	2017-01-27 22:08:06	0	삭제
		이거 앱 혹시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303	피겨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gif [새창]	2017-01-20 14:32:45	7	삭제
		와 이거 처음 보는데... 너무 이뻐요 진짜 여신 같아요 여신이네요ㅠㅠㅠ
	302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3 00:22:22	7	삭제
		아진짜 댓글 내리면서 계속 보니까 진짜...ㅆㅃ 이런생각밖에 안드는 댓글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죠?.....진짜...
	301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3 00:10:51	10	삭제
		찐한흑맥주님, 님 댓글에 대해 일일이 반박해볼게요. 1. 모르는 사람의 자해에 대해 화가 나는게 왜 정상인가요? 하나의 감정표현일수는 있지만 정상이라고 단정하는 이유가 뭡니까? 까놓고 얘기해서 그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가한건데. 그리고 제가 자기 지인들의 자해에만 화가 나야한다고 했나요? 지인이라면 더 신중해야겠지요. 그리고 '외'가 아니라 '왜'입니다. 사람들마다 고뇌나 분노를 표현하는데 있어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 당연히 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게 정도를 넘어섰다는것은 아무도 특히 제 3자가 판단할 여지는 없습니다. 피어싱이 멋부리느라 자신을 학대한다? 학대한다는 기준이 언제부터 자기를 꾸미는 것에도 해당이 됩니까? 단순히 몸에 구멍을 뚫는거라서? 정말 이분법적 사고입니다... 2.네 님은 꼰대가 확실히 맞습니다. 전형적인 자기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남의 상황을 배려하지않으니까요. 제 가까운 친구도 자해한적 있어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데, 다른 해결책이 있다? 저런 상황까지 간 사람들은 해결책이 그쪽으로밖에 생각안납니다. (친구의 말을 빌려서, 물론 다 다르겠지요) 자학의 멕시멈은 자살이다? 그 멕시멈에 도달하는 확률이 100프로입니까? 자신할수 있으세요? 자학한 사람들은 다 자살한다? 자학을 아무 비판없이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금 까놓고 솔직히 글쓴이분 상황을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해를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하는것도 웃긴거같은데요? 자해를 해서 비판을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가진 님이 더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만? 진짜 아 쓰다보니까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는데 진짜 욕이 나올 정도로 님같은 사람이 역겨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이 한 행위하나만으로(그것도 모르는사람인데) 모든걸 비판비난할 권리를 가지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글 자체가 애초부터 간호사의 언행에 초점이 맞춰져야하는거지 글쓴분이 한 행위는 당신이 그렇게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알지도 못하면 말이라도 곱게할 것이지. 제 댓글 읽는 분들 이거 보고 화나셨으면 죄송합니다. 제 친한 친구도 어려운 일로 어려운 상황에 빠졌던 적이 있어서 이렇게 무례하게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날정도로 화가나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가치관들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낭떠러지로 몰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화가 나서 썼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300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20:10:51	59	삭제
		아는 사람도 아닌데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게 얘기하는게 정상적으로는 보이지않는데요... 제 3자가 관여하거나 의견을 내비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본인이 화가 난다고 그런말을 한다? 그건 가치관을 떠나서 모르는 사람에게 잘못하는거같아요
	299	혹시 영상편집관련해서 커뮤니티 칼리지 많나요? [새창]	2016-12-27 16:21:59	0	삭제
		개인적으로.. 돈만 주고 다 들어가는 컴칼은 reputation이 좀 떨어지는경우가 있어서(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조건들을 잘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298	미국 이민자 분들에게 질문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6-12-27 16:19:25	0	삭제
		제가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는데요! (미국) 전공이 기계공학이라 어려운 수업들이 많은데 이번에 calc 2 (미적분 2)를 듣는데 제 옆자리에 정말 나이 많이 드신분이 (물어보지않았는데 최소 55세이상으로 보였어요) 돋보기 쓰시고 보청기 끼시고 수업 들으신거 봤어요 그리고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더 잘하시는게 존경스러웠어요 미국은 나이 같은거 전혀 신경 쓰지 않으셔요!
	297	미국유학중인 여대생 질문..받을게요 ㅎㅎ [새창]	2016-12-24 18:02:50	0	삭제
		으악...ㅠㅠ 답장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근데 ... 답해드리기 힘들거같아요ㅠㅠ 죄송해요ㅠㅠㅠ !!! 제가 전공이 공대라... 완전 반대라서ㅠㅠㅠ 흑... 죄송해요ㅠㅠㅠ
	296	캐나다 12월 16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23 11:21:46	0	삭제
		근데 그 점수가 대학교 다니면서 (유학생활을 했다는 가정하에) 받은 GPA도 점수에 영향을 끼치나요??
	295	캐나다 12월 16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23 11:20:55	0	삭제
		아 이게 그 사람들이 말하는 lottery라고 하는건가요? 그냥 아무나 무작위로 골라서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같은거인지는 모르나.. 정확히 안적이 없었어요 ^^;) 이게 점수가 있는거였구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94	캐나다 12월 16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23 03:32:39	0	삭제
		이게 몰라서 그런데... 혹시 이게 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93	커뮤니티칼리지 다니는 유부징어의 컴칼이야기 [새창]	2016-12-21 01:02:40	0	삭제
		뉴저지는 학비가 비싼가보네요ㅠ 저희학교 유학생 등록금 선은 3-4천불라고 들었는데 오천불 후덜덜하네요...ㅇ_ㅇ
	292	커뮤니티칼리지 다니는 유부징어의 컴칼이야기 [새창]	2016-12-20 23:30:11	0	삭제
		저희는 resident는 유닛당 56불인데 out of resident는 유닛당 256불인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글쓴이분은 학생비자로 가신건가요??
	291	커뮤니티칼리지 다니는 유부징어의 컴칼이야기 [새창]	2016-12-20 23:25:03	0	삭제
		혹시 유닛당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는 유닛당 56불로 한학기에 15학점 들으면 840불정도 듣는데... (resident기준이에요!) 혹시 out of resident 가격인가요?? 저는 지역 캘리포니아에요 ㅎㅎ
	290	미국유학중인 여대생 질문..받을게요 ㅎㅎ [새창]	2016-12-20 11:00:13	0	삭제
		음.. 제가 학부인지라 거기까지는 자세히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론 미국분들도 의사되기가 힘든 실정이라ㅠㅠ 그래도 극소수는 된다고 들었어요 한국분이 많으신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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