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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보유자산 [새창]	2017-05-12 23:42:21	4	삭제
		리스닝이 안되시면 스피킹이 안되시는건가요? 저도 미국사는 사람으로써 플로리다맨 의견에 동의합니다... 돈이 많다고 해도 외국인으로써 미국에 살면 미국측에선 그 돈 다 갉아먹을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언어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거같은데 그게 안되시니.. 다른 나라는 희망이 있을지라도 미국은 안될거같습니다 ㅠ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3:04:21	1	삭제
		저도 미국인데...저는 교회 안다녀요...ㅋㅋㅎㅎ 드문줄 몰랐네용 ㅠㅠ
	362	[저격글/본삭금] 개날나리님 글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11 12:15:20	0	삭제
		저만 그글에 의문을 갖고 있었던거였던걸 까요?ㅠㅠ
	361	[저격글/본삭금] 개날나리님 글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11 11:53:50	1	삭제
		미국시민권을 포기하면 다시 받을수 있는길은 없다고 썼는데 여기에 추가내용을 까먹고 안썼네요! 받을수 있는길은 있지만 미국에 한번도 안 온사람처럼 처음부터 절차를 따라야한다고 써져있어요 즉, 미국시민권이 전에 있었다고 대우를 더 해주겠다 이런 게 아니라는걸 말하는거같습니다!
	360	[저격글/본삭금] 개날나리님 글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11 11:47:42	0	삭제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니 혹시 수정해야되거나 추가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할게요 :)
	359	스님 여자 손 안 잡아 보셨어요? [새창]	2017-05-10 13:11:00	22	삭제
		저희 엄마가 미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 자라서 완전 미국인이였는데 대학 졸업하자마자 저희 아빠랑 결혼하시고 한국에 와서 저랑 동생 낳으시고 (언니는 미국에 낳으시고) 이제 미국에서 산 햇수보다 한국에서 산 햇수가 많아지셨는데 이제 (25년넘으셨어요) 그래도 사람들 만나면 억양같은경우에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부분에서나 그리고 문화적인거같은것도 어릴때 배우는것들을 접하질 못하셔서 사람들이 만나도 저희 엄마가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아닌걸 바로 알아차리던데요.. 그리고 단어선택이나 그런거에 있어서도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못 따라가요 반면에 영어는 그냥 미국인이니까 모국어라 당연히 ... 어릴때 자라는 환경이 영향이 큰거같아요
	358	[본삭금] 이전글에 대한 질문(유저저격에 관해) [새창]	2017-05-10 06:07:22	0	삭제
		대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유학게시판이나 이민게시판에서만 놀아서(?) 답변이 오래 걸릴줄 알고 미리 써둔건데 생각보다 답변들이 빛의 속도로 달아주셨네요... 제가 미국에서 지금 파이널 기간이라 내일 시험이 있어서 오늘은 힘들거같고 내일 시험 끝나고 글 남기겠습니다 :D 댓글 남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57	[본삭금] 이전글에 대한 질문(유저저격에 관해) [새창]	2017-05-10 05:58:48	0	삭제
		그럼 본삭금만 걸면 해결 되는건가요? 유저 닉네임 언급을 직접적으로 해도 되나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33:57	1	삭제
		주한미국대사관 사이트에서 따온 사진입니다 여기 설명으로만 봐도 비용이 발생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비용이 안 발생하는경우가 따로 있나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29:49	0	삭제
		국적 포기세나 국적 포기 수수료 같은게 발생하지지 않았나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4:42:39	0	삭제
		글쓴이분 정말로 시민권 포기를 어떻게 하셨는지 그렇게 빨리 되는지 해명이 필요한거같아요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전혀 이해가 안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거나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는거같기도 하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35:10	0	삭제
		포기할수도 있다고 하면 그 과정이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질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그렇게 빨리 포기가 되고 한국 시민권 취득이 빨리 가능한가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3:32:17	0	삭제
		저도... 이번 대선이 다른 대선들보다 의미가 다른 대선이긴하지만... 보통 얻기 정말 어려운 미국시민권을 그리고 어렵게 얻어낸 시민권을 이번 투표를 위해 포기한다...? 글쓴 분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인거같아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0:34:54	5	삭제
		제가 선천적 이중국적자인데... (태어날때부터 미국시민권과 한국시민권 동시 보유) 저보다 6살 위인 언니때는 법이 안 바껴있어서 미국시민권과 한국시민권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 있었고 (저희 언니는 하나를 포기했습니다) 제때는 법이 바껴서 여자의 경우에는 22살 이전에만 서약서만 처리하면 이중국적 유지할수 있어요 (제가 그렇게 하고 있고 남자의 경우에는 군대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됐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시민권 포기라는게 '오케이 나 포기'하고 인터넷 쇼핑 주문 취소처럼 한방에 되는것도 아니고 과정도 시간도 많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투표를 위해서 시민권 포기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포기했다고 한국 국적이 바로 주어지는것도 아닐텐데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15:15:33	2	삭제
		미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일단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어 유학생 신분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 유학생들이 많아서 얘기 들어보면 전 정말 미국시민인게 감사할만큼 유학생활 신분이나 이민과정이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게 좋을거같다고 조언해드리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더군다나 근래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로 더욱 더 문이 좁아지고 있어 더이상 기회의 땅이라고 부르기 힘들만큼 고급직종이 아닌이상 이민의 문은 바늘 구멍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한국의 문화가 저에게 안맞다고 생각되어 미국으로 대학및 이민을 왔지만 .. 전 미국시민권이 없었다면 올 생각이나 기회조차 없었을거라고 생각돼요.. 비용면이나 아니면 국가에서 보조받을수 있는(보험) 이런게 진짜 시민권 하나만 있다는 이유로 천지차이로 외국인하고 대우가 다르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여기에도 희망을 쏟아넣는건 안 좋다고 생각돼요 나중에 실망감이 훨씬 커지니까요.. 하지만 저도 고등학교까지 한국에서 다녀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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