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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맨하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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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6:43:49 1 삭제
    개콘 맨탈갑 한 번 가봅시다..
    54 인지가 죄악의 근원? [새창] 2014-09-30 06:23:25 0 삭제
    기독교에서 선악과와 함께 이어지는 것이 원죄설입니다.
    인간이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맛있게 먹고 난 후에, 인간은 신이 창조하면서 부여하지 않았던 선과 악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가르켜 '이성' 이라고 말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이성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선악에 대한 판단은 신의 고유한 권능이지요, 절대적인 것이며, 완전한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난 후, 신의 권능을 모방하기 시작합니다. 신의 권능에 도전을 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이는 곧 신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고요.
    여기서 원죄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판단하는 선악은 상대적인 것이며 불완전함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선악을 판단을 하는 이성을 소유하고 있는 이상 그리고 그러한 이성을 통해 사유하는 이상, 인간은 원죄에서 결코 벗어 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것이 '믿음'이지요.....
    이성적 사유를 통해 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신을 바라보는 것이고, 끊이 없이 소망하면 비로서 신은 천국으로 향하는 특급열차표를 보내주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를 사랑이라고 표현합니다. 기독교에서의 사랑은 신과 인간의 상하관계에서 신이 내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또한 기독교에서 인간은 사랑을 베푸는 주체가 아닌 신에게서 내려받은 사랑을 나누는 매개체에 불과한 것이지요.. 사랑을 베푸는 주체는 오직 '신' 뿐입니다.
    다시 원죄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밑에 어느 분이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을 써 놓으셔서 약간 부과할 것이 있습니다.
    데카르트가 왜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인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원죄의 근원이 되는 인간의 '이성'즉 사유하는 인간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증명해 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존재를 신이라는 절대자 존재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신의 권능에 도전하는 지극히 불완전한 인간의 이성으로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 낸 것이지요.. 중세 신 중심의 세계관을, 인간 중심의 세계관으로 이끄는 역활을 데카르트가 한 겁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37:01 0 삭제
    /내꿈은 컴퓨터
    1. 어떤 사람은 개를 친구로 생각한다
    2.많은 사람은 개를 친구로 생각한다
    3.인간은 개를 친구로 생각한다
    4.개는 인간의 친구이다.
    이 네 개의 말중에서 가장 수용가능한 말은 1번입니다. 근데 작성자님은 1.2.3.번을 모두 배재하고 바로 4번'인간은 개의 친구이다'를 대전제로 가져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1.2.3번에서 제기 될 수 있는 문제점을 "1.1.1.2 개체의 관계는 종의 관계와 다를 수 있다"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방어하려고 하십니다. 그 예로 '쥐를 잡아먹지 않는 고양이도 있다'를 들면서요..
    저는 쥐와 고양이의 관계를 피식자와 포식자의 관계로 정의하겠습니다. 100마리의 고양이가 있고 100마리의 쥐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님의 주장처럼 쥐를 잡아먹지 않습니다.. 나머지 99마리의 고양이는 100마리의 쥐를 모두 잡아 먹습니다. 다른말로 100마리의 쥐는 모두 99마리의 고양이에게 잡아 먹힙니다. 따라서 고양이 한 마리 때문에 님의 주장처럼 피식자와 포식자의 관계가 변화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대목은 100마리 쥐는 모두 피식자가 된다는 겁니다.
    이제 '개는 인간의 친구이다'를 살펴보겠습니다. 100명의 개주인과 그들 각각의 개 100마리가 있습니다. 개 주인중 한 사람은 개를 식용으로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개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99명의 개주인들은 각각의 개 100마리를 친밀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겨납니다. 그렇다면 개 100마리는 99명 각각의 개 주인들에게 친밀할까요? 작성자님의 주장대로 "친구"라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개 100마리가 99명의 각각의 개 주인들에게 모두 친밀해야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못하죠.. 각각의 개들은 개 주인에게만 친밀하지 그 외 사람을 보면 짖습니다.
    따라서 1.2.3번에서 제기 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세운 "1.1.1.2 개체의 관계는 종의 관계와 다를 수 있다" 는 주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는 인간의 친구이다"라는 주장도 동의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2:58:52 0 삭제
    1..'우리집 개 뽀빠이는 나의 친구다' 사람들은 이 말을 이해합니다.// 'A 여성은 나의 연인이다' 사람들은 이 말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A여성은 나의 연인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나의 말만 듣고 오해한 것이죠..2..'개는 인간의 친구다'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합니다//'A여성은 나의 연인입니다' 나는 이 말을 이해합니다. 문장이 어색하신가요...님의 문장이 이처럼 어색합니다..3...'인간과 개 사이의 우정은 배신해도 되는 성질 일 수 없다는 것'// 과연 개의 행위에 대해 윤리적 잣대를 들이댈수
    있을까요?.. '내 친구 수케 뽀빠이가 발정난 암케를 찾아 가출을 했습니다' 뽀빠이가 나를 배신한 건가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8:57:18 0 삭제
    내가 A라는 여성을 사랑한다고 합시다....이 때 '나는 A여성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A여성은 나의 연인이다'라고 주장을 할 수 있을 까요....'사랑'이라는 나의 일방적 생각으로 '연인'이라는 관계를 설정 할 수 없는 것처럼, '친밀함'이라는 인간의 일방적 생각으로 '친구'라는 관계를 설정할 수 없는 것이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6:36:43 0 삭제
    1.1"친구란 친밀함이 만들어낸 특수한 관계다"...1.1.1."인류의 친구를 판단하는 근거는 인류적 가치의 보편성이다"... 친구라는 용어는 어느 일방이 친구라고 주장한다고 친구가 되는게 아니죠... 쌍방이 그렇게 생각을 해야죠...'개는 인간의 친구이다'.. 그러면 '인간은 개의 친구인가?'.. 인류적 가치의 보편성으로 인류가 개를 친구로 판단했다면, 개는 어떤 근거로 인간을 친구로 판단한다는 건가요?
    49 진실을 알아야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새창] 2014-09-21 14:32:56 0 삭제
    "진실을 알아야만 되나"라는 말을 "진실을 말해야만 하나"라는 말로 바꿔써보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8:05:39 0 삭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이말이 어려운게 아니에요...여기있네요...
    47 아진짜 이벌레뭐죠?ㅠ [새창] 2014-09-20 12:12:48 0 삭제
    저놈 몸에서 나오는 가루가 천식을 일으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5:33:30 0 삭제
    행운목은 물 거의 주지 않습니다.. 저희집에 있는건 훨씬 큰데... 한달에 한 두번.. 종이컵 하나정도 줍니다..
    45 아마존에서 구매할 때 price와 list price의 차이가 어떤건가요 [새창] 2014-05-26 05:28:36 0 삭제
    List price : 제품의 정찰가격
    Price : 실제 판매 가격
    구매하시는 분은 누구나 Price에 표시 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팁: 아마존에서 구매하시려면 일단 서두르지마시고,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놓으세요. 몇일 기다리면 가격이 바뀝니다.. 10~20% 더싸졌을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4 미국 전자제품이요.. 변압기 사야 하는데 소비전력 좀 봐주세요.. [새창] 2014-05-26 05:07:35 0 삭제
    크게 3가지를 보셔야죠...1.Input voltage (220v 를포함해야함, 예110v~240v) ... 2. Output (Working) voltage (제품에 표시된 110v를 포함 해야함, 예..85v~130v)...3.power (높을수록 다양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예.. 1200w)
    질문자님이 표시한 다운트렌스는 한국에서 사용불가... Input voltage 에서 사용불가 합니다.
    43 인종주의와 대한민국 [새창] 2014-03-18 07:14:00 0 삭제
    법은 생물이어야 한다고 봅니다...시대와 그 사회의 구성원에 따라 변해가야 되는 것이지요...제가 말한 사회구성원의 합의와 동의라는 의미는 법을 만드는 것에 대한 동의라가보다는 법을 어떻게 적용하느냐, 적용하는 범위와 처벌,그리고 형량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합의와 동의라는 뜻입니다...예를 들자면, 지금은 청소년보호법으로 바뀌었지만 미성년자보호법이 있었습니다...그 법을 만들 당시의 사회구성원들의 합의와 동의가 청소년 보호법으로 바뀔 당시의 사회 구성원의 의식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바뀐것이었지요...이 처럼 차별법도 지금 우리가 개정을 한다면... 사실 껍데기 밖에 담지 못할 거라고봅니다. 그러니 자꾸 저항을 해야하는 것이죠....
    42 인종주의와 대한민국 [새창] 2014-03-17 16:09:37 0 삭제
    1사회구성원간의 합의와 동의가 있은 후에 법을 만드는 것인지, 법을 만든 다음에 그 법을 강제하는 것인지...... 모호하네요.. 그렇지만 차별법은 소수자나 약자가 기득권자나 강자에 끊임없는 저항을 통해 쟁취해낸 법으로 전 이해합니다.. 그러한 저항의 과정이 합의와 동의를 이끌어 내는 과정이었다고 보구요...우리가 차별에 대한 담론을 꺼내는 것도 그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합의와 동의를 이끌어 내기위한 과정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41 ㄱㅏ치중립적 단어 [새창] 2014-03-17 14:53:57 0 삭제
    공감합니다...우리가 한글을 사용하는 한... 우리사회는 수평적인 사회로 나갈 수 없다고 봐야죠...한글은 존댓말과 반말을 통해 수직적 인관관계를 만들면서 차별을 정당화해 버리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사회통합과 발전은 더이상 이루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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