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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날씨가 추워지니 문득 생각나는 나름 사이다 2캔. [새창]	2016-01-23 14:27:27	0	삭제
		저도 좀... 그냥 말로해도 시원했을텐데 욕하고 때리고...;;
	617	징징글)제발 공식에서 엘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22 06:24:04	0	삭제
		모바일로써서 오타폭발하네여...!!
	616	징징글)제발 공식에서 엘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22 06:23:21	0	삭제
		아..저는 엘리 셀하는데 제가 엘리 셀하면 거의 에이스먹습당 근데 진짜 작성자님이랑 댓글에 공감하는게 나말고 다른 사람이 엘리셀하면 무서워요..^^ 엘리가 초보들이 많이 하는거 진짜 공감해요... 저는 엘리 근캐대응력도 좋은캐라고 생각하거든요 팽이돌려놓으면 조유되서 적쪽으로 가주니까 근캐가 스킬연기도 못하고 콤보도 좋고 딜도 좋고.. 되게 좋은캐릭인데 왜 그렇게못하는지 정말 답답.. 그러면서 왜 엘리셀하는지 정말 답답..!!!! 한번은 엘리셀뺏겨서 양보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햇는데 씹히고 ㄱㅔ임 폭망한적두잇네양 하하하하하ㅠㅠ
	615	[익명]학과가 안맞아서 고민 [새창]	2016-01-22 05:30:34	0	삭제
		어..뭐지... 님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인데요...와... 아 일단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도 요즘 취업난 때문에 왠만하면 전문직쪽을 원해서 성적 맞춰 물리치료학과에 재학하던 학생입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그림그리는게 너무 좋고 왠만하면 그걸 생업으로 삼고싶었지만 요즘 그걸론 먹고 살기 힘들다는 판단이 어린나이.. 고등학생때부터 자각하여서 결국 전문직쪽 학과로 진학하게 되었네요.. 와... 작성자님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일단 저는 14학번이구요. 이번에 휴학했습니다. 학과가 저랑 진짜 너무 안맞아요..ㅎㅎ 물리치료학과간것도 그림그리는데(인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간것도 있을정도로 아직까지 그림의 꿈을 버리지 못해서 더욱 학과가 마음에 안들었던건지도 몰라요.. 저번학기를 다니면서 이학과는 정말, 너무도 나랑 안맞는다.. 이러고 내가 버텨서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따더라도 이렇게 직업에 대한 의욕도 없는 사람을 환자도 원하지 않을것이다.. 뭐 이런생각때문에 이번에 과감하게 휴학을 결중했습니다.. 다시 대학에 갈 생각은 없구요 고졸이더라도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살려구요. 그래도 어머니아버지 심려는 안끼쳐드리게 공무원시험 준비하려고 합니다.. 합격하고 천천히 미술학원같은데 다닐 생각이예요ㅎㅎ.. 너무 꿈속에서 사는것같나요ㅠㅠ?ㅎㅎ 어쨋든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근데 마음은 후련하고 후회도 하지않아요. 작성자님도 작성자님이 납득하는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랄게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5:06:56	6	삭제
		거리끼는게 있으니까 여기다가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걍 역지사지로 님여친이 님친구랑 오손도손 카톡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23:05:47	0	삭제
		2n살이라고 하셧지만 5학년때 아즈카반이 나왔다면 작성자의 나이는..흠흠 아닙니다 뜬금없지만 저도 아즈카반 극장가서 봣는데 그때가 10살이었죠ㅎㅎ 어렸을때본 영화 잘 기억 못하는데 아즈카반은 아직도 생생하네여..아련아련
	612	이런경우 있으신적 있나요 다들 ㅠㅠ넘 억울해서 눈물날것같아요 [새창]	2015-01-13 15:09:32	0	삭제
		휴톤유닉 피터유닉 피터언커3개넣고 주화랑 달러만땅했는디 휴톤발유닉나옴.. ㄹㅎㄴㅅㅅㅂㅎㅈㅅㅇㅅㅂㅎㄴㅎ챠절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8:33:07	14	삭제
		1만족을누가해요 내가 꿈을이루려면 하기싫지만 해야하는구나 하고 어쩔수없이하는거지 말같지도않을소릴하고있어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7:33:39	0	삭제
		피시방가면 공짜로 플레이할수도 있어요~
	609	오늘 제대로 멘붕.... [새창]	2015-01-06 21:42:19	0	삭제
		알바하는중에 하셨다구요...?? 기분나쁘게욕을한건 레나잘못이지만 저라도 아군에 작성자님같으신 분 있으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같은데여....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21:33:06	0	삭제
		올해운을 벌써다쓰셨네요....칫...부러워....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20:29:49	0	삭제
		흫흘ㄹ흐흐흫흐ㅡ11111
	606	[익명]헤어진 여자친구 잡으러 가는길입니다.. [새창]	2014-12-20 20:40:58	2	삭제
		페북 존나 소시오패스냐;;;;ㄷㄷㄷ
	605	아이작.gif [새창]	2014-12-19 20:58:56	0	삭제
		쓰레기가아아아ㅏㅡㅡㅡ!!!!
	604	벌레주의)화 나 네 요 [새창]	2014-12-19 18:45:29	0	삭제
		ㅋㅋ저병신들은 지들이 재밌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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