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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여자 가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22개 [새창]	2014-09-04 16:40:28	31	삭제
		태어나서 지금까지 심장이 계속 마사지 해줘서 그정도 커졌다면..... 생각날때마다 다른쪽 마사지 해봤자 의미 없는거잖아.......
	513	게리오스 잡는 팁 좀 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4-05-12 22:03:32	0	삭제
		태도 끼고 다리밑에서 고자를 만듭시다
	512	<브금>커피믹스 300개 당첨된 여자 [새창]	2014-05-12 21:07:53	0	삭제
		저걸로 쿠션베게 만들어주세요 두개 살게요 껴안고 자면 커피향이 폴폴 올라오게...
	511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결국 정몽준이 되었네요 [새창]	2014-05-12 21:05:32	1	삭제
		이번 투표 결과로 정말 우리가 몽청한지 안 몽청한지 아니면 몽청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겠죠 그 몽청한 사람들은 대개 그 '미개한' 사람들에서 당연하다는듯이 자기를 떨어뜨려놓고 보지만
	510	뱀부 CTE-650 타블렛 나눔합니다 [새창]	2014-05-05 19:43:07	0	삭제
		[email protected]이요 애니게에 한두번 올린적은 있는데 타블렛 상태가 간당간당해서 한번 해봅니다
	509	만약 프로게이머가 경기에서지고 이런말을했다면 [새창]	2014-04-25 21:00:27	2	삭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낙하산 바지사장에 불과하단 걸 단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함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추진할 힘도 없고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7:58:43	3	삭제
		일본에서 최초로 립을 뜨면 그게 쉐어라는 프로그램으로 쫙 퍼지고 중국에서 그걸 받거나 해킹해서 토렌트로 2차 가공후 퍼트리면(가끔씩은 발매전까지...!) 미국 등지에서 또 퍼짐 여기는 그걸 받아먹죠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7:17:15	0	삭제
		꼭...참가하고 싶습니다...!
	506	일/베충이 일워에 글제목으로 세로드립치려다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4-18 23:07:00	0	삭제
		이 와중에 빛의 사자 큐어 블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기레기를 쫒아낸 안산 고대병원 (전면취재금지 조치) [새창]	2014-04-18 18:06:40	0	삭제
		안산에 제갈공명이 계셨군요
	504	2학년 3반 카톡 왔답니다. [새창]	2014-04-18 11:25:12	0	삭제
		본인의 것이라면 정말 다행인게...이전에 보냈던 카톡이 지금 오려면 핸드폰의 발신 기능이 살아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전파가 영원히 떠도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만 이 와중에 또 낚시질이라면 추적해서 묶어다가 바닷속에 던져야죠
	503	MBN 홍가혜 대원 인터뷰 내용 텍스트 정리 [새창]	2014-04-18 10:36:35	1	삭제
		일단 대화가 가능하려면 (두드리든 진동이든 아이컨택이든간에) 수중에서 멈춰설수 있어야 하는데 유속은 1초만 있어도 몇미터 뒤로 쭉 밀려나지 않나요
	502	MBN에 출연한 홍가혜씨에 대한 의혹 [새창]	2014-04-18 09:57:26	5	삭제
		물 속에 들어가서 그 부유물과 철판과 그 유속 사이로 소리를 듣는 게 가능하면 그 분은 자비에가 데려갈겁니다
	501	선장이 해야했던일을 대신한 사람. [새창]	2014-04-17 18:54:20	2	삭제
		선장은 구출될때 아무데도 젖지 않았다는데 그 말렸다던 돈은 대체 어디서 구한걸까
	500	벚꽃엔딩에 흐느꼈던 한 여군의 죽음 [새창]	2014-04-04 15:26:30	5	삭제
		정의가 있다면 명예롭게 대우해달라는 말조차 들어주질 않는구나 돈 앞에 정의가 죽어가는 걸 보니 저것들이랑 윗동네 하는 짓이랑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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