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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1:56:05	3	삭제
		저흰 외벌이지만 남편이나 저나 집에서 정한 룰이 있어요 1. 한사람이 집안일하면 같이 하기. 2. 특화된장점 살려서 전담하기. 예. 남편 냉장고정리, 무선물걸레질 부인 빨래개기 옷장정리 3. 그날집안일 리스트 종이에 적어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 4. 말 예쁘게하기 저도 더러운거 만지기 싫어서 싱크대개수대 청소안한다고 매번 남편한테 욕 얻어먹지만 변기청소는 또 매일해서 싸움은 안나요. 그리고 갓난이랑 3살키우는데 무선청소기사고 건조기 들이니까 진짜 집안일 확 줄어서 집안일 스트레스 지수가 확 줄었어요. 담엔 식기세척기랑 음식물분쇄기 구매예정이네요. 아이템 많아도 위에 룰은 지켜줘야 집안이 굴러갈거같아요. 아내분이 이기적이긴한데 저리 해봐도 변한게 없으면 부부상담 꼭 받으세요.
	146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새창]	2017-12-03 21:15:07	0	삭제
		이제 행복해질날들만이 있잖아요~ 우리 이제 자책 그만하고 행복해지자구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1:22:51	2	삭제
		구구절절 동감해요ㅠㅠ
	144	아기 이름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11-12 05:39:18	0	삭제
		우리아기 이름후보였던거중에 김이젤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 아가란 뜻이예요
	143	엄마 잃은 아이 도와준 이야기 [새창]	2017-10-24 00:51:37	3	삭제
		유아실종1위장소가 바로 '집' 이예요. 본문글처럼 아이들은 시야에 부모가 없으면 곧잘 저렇게 행동한다고해요 부모 모두들 항상 유념하고있어야해요.
	142	삐아 검정색 립펜슬 포이즌 활용법! [새창]	2017-10-19 05:30:17	1	삭제
		우와 굉장한꿀팁~! 새 립스틱효과가나네요~!! 고맙습니당♥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8:25:15	56	삭제
		시어머니자리도 매우 안좋음 고인떠나보내는 상보다 본인 상차림이 더 우선순위. 그런집에서 나고자란 아들내미라 커트할능력도 분간도 안되었던거임. 아이둘 엄마가 조언할게요 님 이번일 사과받고 결혼진행해도 나중되면 매 사사건건 시어머님이 입댈거예요 그런 어머님 눈치보는 남의편과 살게될거구요. 인간 정말 잘 안변합니다.
	140	현직 중개업자가 말하는 집고르는법 . [새창]	2017-09-03 18:48:59	0	삭제
		집 계약할때~!
	139	똥밭에 제발로 걸어들어간 4년간의 연애 [새창]	2017-09-01 14:27:27	24	삭제
		똥이 어떻게 된장이되나요 똥은 묵혀도 똥이예요
	138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7 12:28:35	3	삭제
		친정나름입니다. 남보다못한친정도 많구요 조리원과 상대도안될정도의 좋은재료값과 노동력은 친정에서 당연히 공짜로 받나요?? 그리고 산후조리원 600만원하는곳은 보통사람들 못가요 큰맘먹고 300~400선에서가고 전 2주에 200하는곳 예약했어요 그것도 첫애땜에 1주일로 줄이고 첫애봐주시는 시부모님 수고비 드려야해요. 음... 저라면 일이백 명품가방보다 제 몸조리에 그 돈 쓸거예요. 어차피 애 키우다보면 명품백 있어도 어깨아파서 천가방 들게되더라구요. 애도 안아야하고 짐도 드럽게 많아서요 산후조리원비600 생각하신다니 제 기준(남편 돈 잘벌음에도)에 그사세 이시네요.
	137	모든 게 문제였던 결혼생활 끝내요.. 그 후... [새창]	2017-08-15 04:13:59	0	삭제
		지금 정말 힘드실거예요... 인생에 있어서 갈림길에 놓여있네요. 딱 1년간만이라도 한발자국 멀리서 지켜만봐보세요. 지금 죽을듯이 힘들어도 살긴 살아야 하잖아요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할 수 있어요. 참는게 행복이 아니예요. 진심으로 웃는게 행복이잖아요. 1~2년 죽자살자 버티세요, 전남편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때봐도 늦지않아요. (실은 그남자 인성. 시어머님판박이라.......) 님 그릇에 그남자는 담을 수 없는 썩은반찬이었던거예요. 어찌어찌 님이 참아서 여기까지 온것. 인생 정말 길어요~ 작성자님이라면 멀쩡한재료로 예쁜요리 할 수 있어요
	136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2 04:58:48	0	삭제
		절대공감! 며느리 아끼고 어려운 줄 알면 그런소 절대 못한다는말! 주기는싫고 다 받고싶고.... 작성자님 며느리로서 안 아껴줄 인성이예요 시부모님. 그리고 제일 문제는 그런거 캐치 전혀못하는 예비남편.....
	135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2 04:49:13	2	삭제
		저희 엄마(홀로키우심ㅠ)는 울오빠 결혼할때(부부가 반반 돈모아 결혼) 예단비 천받으시고 900돌려주셨어요 본인이 아들결혼에 집 못해줬다고(다행히 직장관사들어감) 새언니 다이아세트하라고 500주고 끝! 본인입으로 해준거 하나도없기에 자식들 결혼식에 왈가왈부 해선 안됀다하심.
	134	새로 이사온 집이 멘붕.... [새창]	2017-07-09 21:24:18	0	삭제
		이사할때마다 곰팡이를 만났어요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33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7 23:02:39	6	삭제
		조리원은 대부분 소아과연계, 산부인과랑 연계해서 아이와산모 후처치에 바로 대응할 수 있어요. 전 첫째 시어머님 조리받았었는데 어머님이 아기케어는 능숙하셨고 편하게 대해주셨지만 전 하나도 편한게없었어요ㅠㅠ 둘째 8월말 출산예정인데 조리원예약 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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