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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오늘아침에 mbc라디오 김제동 들으신분? [새창]	2019-04-19 13:55:58	6	삭제
		헐!!!!!
	64	아이패딩 나눔합니다.사이즈 110호 ㅡ 나눔끝 [새창]	2018-12-04 09:13:04	1	삭제
		나눔 끝났습니다 방금 택배차 태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63	아이패딩 나눔합니다.사이즈 110호 ㅡ 나눔끝 [새창]	2018-12-04 09:11:5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2	아이패딩 나눔합니다.사이즈 110호 ㅡ 나눔끝 [새창]	2018-12-03 13:44:22	0	삭제
		수정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이거 사이즈 110입니다.사이즈를 적어놔야지 아휴 참 사진은 왜 또 돌아가 있대요?아무튼 사이즈 110입니다. 택배비도 무료로 보내드릴게요.한번을 입었던 몇번을 입었던 입던 옷이니 괜히 미안해서..그럼 전 일하러 갑니다.필요하신분 메일 보내주세요
	61	토렌트 이용 꿀 Tip [새창]	2018-03-21 14:53:58	8	삭제
		남편아~ 스크랩했다 걸리면 죽는다
	60	저는 굶어도되요 우리아이 먹을것만... [새창]	2017-10-05 20:53:25	0	삭제
		4살 아들에 곧 출산을 앞둔 아이 둘 엄마입니다.아이꺼 나쁘지 않은것들 나누고 싶습니다.
	59	하향정이 아직도 경복궁 안에 있었군요 [새창]	2017-08-26 10:31:34	0	삭제
		이런 시부럴 당연히 철거해야죠 아 놔 저거 부셔버리고 싶어요
	58	국민소환제 중간 보고~ [새창]	2017-07-31 10:46:59	0	삭제
		서명했습니다.
	57	아침부터 맘충 됐네요 [새창]	2017-06-28 14:20:38	1	삭제
		참말로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이다. 유별나지도 않는데도 오만 눈치 다 봐야되고 쫌만 문제아닌 문제여도 맘충이라 지랄들이고 지들도 다 똑같이 자랐으면서 더 별나게 자랐으면서 외식하기도 눈치보인다. 애기 엄마 너무 속상해서 위로 받고 싶은거 같고만 그냥 위로 해주지 잠깐이어도 차 시동 켜놓고 갔다고 뭐라하고.엄마한테 새끼는 남들이 뭐라안해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키고 싶은 소중한 내새낍니다.가끔은 아주 가끔은 출근할려고 애기 카시트에 앉혀놓고나면 집에 놔둔 가방이 생각나 뛰어 가야될때도 있습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아직 한번도 아이 혼자 놔둔적은 없었다만 엄마는 걱정이 안되고 안 힘들었을까요?그냥 이럴땐 위로만 해주는건 어떤가요?4살아이에 둘째 임신 7개월 아이엄마입니다.어쩌다 간 식당에서 밥 먹다가 아이가 울면 먹다가도 수저놓고 아이 안고 나오는 그런 사람입니다.굳이 지적안하셔도 글쓴이 충분히 맘 고생했어요.똥 밟았다 생각하고 힘내요 유난히 눈물나고 힘든 그런 날이 있어요.그래도 힘내요 우린 엄마잖아요~ 맘충맘충 하는것들 얼마나 아이 잘 키우나 봅시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1:15:28	0	삭제
		많네요 이런 집ㅎㅎ 새벽까지 게임하면서 야동도 즐기는거 아닌지..야동으로 혼자 푸는거 아닌지 하고나면 씻는게 귀찮아서 혼자 푸는 남자도 있어요 속상하죠 정말ㅠ 상처도 많이 받고 내가 여자로 안보이나 싶기도 하고 가끔은 다른 남자랑 연애하는 꿈도 꿔요ㅎㅎ시간이 오래오래 지나면 쪼금씩 포기가 될꺼 같기도 하데요 저는 7년차인가??이제 쪼금씩 포기가 됩니다.힘내요~
	55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22 14:03:45	0	삭제
		돈이 있으면 산후조리원에 가는게 좋아요. 저 첫애 낳고 돈이 없어 3일뒤 퇴원하고 집에서 열흘 더 쉬고 출근했어요.2주를 쉬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파서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10월 출산예정인데 둘째는 꼭 산후조리 해야지 맘 먹었지만 돈 때문에 둘째도 못할 것 같아요 돈이 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산후조리 해 줄 사람이 없어요 안해도 살긴 삽니다만 돈이 있다면 하셔요 안한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남편새끼가 영 말하는 꼬라지가 쳐죽이고 싶네요 지들한테 낳으라고 하면 뒤진다고 할꺼면서 힘내요~
	54	시신 보지 말아요 좋은 모습만 기억해요 [새창]	2017-05-22 11:25:21	0	삭제
		도저히 끝까지 다 볼 수가 없다.내 일도 아닌데 이렇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픈데 박근혜 이 잡년은 대체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53	바람핀 남편과 같이 살아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여성.jpg [새창]	2017-05-19 15:56:13	0	삭제
		맞는 말이고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 순간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까 매일 마주치는 낯짝을 보면서 그 괴로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52	남편의 개인시간 얼마나 허용하시나요? [새창]	2017-05-18 13:36:11	0	삭제
		게임..징그럽네요 혼자 개인 시간이 필요한 남편들아 그냥 혼자 살아요ㅠㅠ 이 글 남편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남편도 술,담배 안하고 착한 남편이지만 게임 아주 좋아합니다.최근엔 가슴에 큰 상처까지 받았지만 남편들 니들 시간이 필요하면 그냥 혼자 사세요~
	51	만원으로 10일 버티기 [새창]	2017-05-17 11:38:14	0	삭제
		거의 한달동안 라면 하나 삶아서 불렸다가 두끼 해결한적 있는데...힘내요 좋은 날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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