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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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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한 번 틀렸는데 너무한 새끼...jpg [새창]	2018-02-26 21:21:01	0	삭제
		존대말이긴 한데 절대 공손하지는 않은데...
	88	컬링 한일전 마지막 위닝샷.GIF [새창]	2018-02-24 00:27:47	25	삭제
		연장 들어갔을때 도저히 못보겠길래 웹창 내리고 음소거함. 근데 10분후 아파트 어디선가 함성이 들림. 결과 뻔히 알수 있어서 바로 다시 창 올림. ㅋㅋ
	87	아이허브 근황 [새창]	2018-02-23 10:04:02	17	삭제
		아이허브야 워낙 한국 주문이 많아서 전담팀이 따로 있는걸로 압니다. 아마 교포들 채용했을테고 미국사이트지만 한글로 질문하고 한글로 답변받는 곳이죠. ㅋ 배송도 보통 4일 정도 걸리니까 직구 느낌이 1도 없는 곳. 미국 경기 좋아서 요새 가격은 별로에요.
	86	??? : 보름아 지우야 고맙다 ㅎㅎㅎㅎㅎ [새창]	2018-02-20 17:23:37	0	삭제
		언주가 부릅니다. '언니. 그만하고 일루 와'
	85	북한의 직설화법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2-13 14:38:33	29	삭제
		저기도 대책 없는 애들이긴 하지만...일단 말은 시원시원하네요. ㅋ
	84	역대 최고의 은퇴 [새창]	2018-01-29 10:19:44	0	삭제
		저건 만우절 거짓기사일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 10년전쯤이던가 대학 신입생 등록금 납부를 대담하게 대학내 건물 2층인가에 차려놓고 받아간 사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서울 시내 대학이었고 액수도 상당했던...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2:30:20	2	삭제
		어제 그제 글들 보고...오늘 저녁에 무려 6,7년만에 MBC 뉴스를 봤는데요. 뭐 마지막으로 봤던 때보다 뭔가 나아졌다는 느낌은 있는데, 기사를 그냥 훑고 지나간다는 인상? 그런게 있더군요. 그리고 전체 시간이 짧다.. 정도. 2가지 모두 뉴스룸과의 대비에서 오는 건데 그간 얼마나 뉴스룸에 익숙해져 있는지 스스로 자각하게 됨. 아직 MBC 뉴스...체제로 아는데 뉴스데스크로 정상화되서 채널 고민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82	(닉언?) 엄마가 너 오유 닉네임이 대갈공주냐 묻더라고요 [새창]	2017-12-10 21:14:37	1	삭제
		토닥 토닥... 여기 63cm도 잘 살고 있음. 군시절 보급품 받을때 빼고 별 불편 따위 없었음. 물론 사진 따위는 잘 찍지 않음;
	81	뭔가 억울해 보이는 새.jpg [새창]	2017-12-10 18:42:22	2	삭제
		예전에 잠깐 쓰던 퍼핀 브라우저 이미지가 저녀석이었군요.
	80	"기업 회장 금고에 8000명 분 필로폰…상류층 마약파티 가능성" [새창]	2017-12-10 17:25:43	11	삭제
		박씨 일가 재산이 조단위인데... 큰딸은 503호에서 못나오고 자식도 없죠. 둘째는 아들뻘이랑 같이 사는데 역시 자식이 없습니다. 남편이 뽕쟁이에 몸도 안좋지만... 뭐... 순수하죠. 조단위의 재산은 오로지 그 변호사와 자식에게 몰빵갑니다. 순수하죠.
	79	뇌물이 아니면 유지조차 안되는 시장.beef [새창]	2017-12-10 15:05:19	25	삭제
		다들 아시다시피 김영란법의 최대 피해자는 농축산업쪽이 아니라 기자들이죠. 늘 얻어쳐먹고 월급은 그저 용돈이고 주수입원은 봉투였던 기레기들에게 치명타. 매체 특성과 상관없이 합심해서 같은 방향으로 기사들 쓰는거 보면 애잔하기까지 하네요.
	78	"기업 회장 금고에 8000명 분 필로폰…상류층 마약파티 가능성" [새창]	2017-12-10 14:05:40	76	삭제
		박지만은 매번 성매매업소에서 걸렸었죠. 원래도 늘상 하는걸 검경이 다 알지만 그냥 안잡는거였는데...매번 잡힌 이유는 간단합니다. 혼자만 맞으면 차라리 나을텐데 업소 여성(대개 2명)한테까지 강제로 주입하려다가 그 여성들이 도망쳐 나와 신고하면서 잡혀들어가곤 했어요. 503 사태를 겪고도 '근혜보다는 역시 지만이가 나왔어야 하는건데...' 하시는 분들 여태 계시죠. 그 뽕이나 저 뽕이나 뭐 매한가지입니다만...하아...;
	77	한강에 뛰어든 비트코인 갤러 [새창]	2017-12-10 13:48:34	4	삭제
		그래프 보면 비트코인 시세 대부분이 올해 났죠. 그래서 대거 몰리기도 하고, 언론에서 자꾸 떠들어대기도 하는 거구요. 몇년전에 1만원도 안되던게 지금 2천만원이다. 아 억울해... 이런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아까울게 없는게, 비트코인이야 인터넷이 활성화된 마당에 떠서 이렇게 난리인 것일뿐이고...실상 문명이 생긴 이후 이런 류의 투기광풍은 주기적으로 늘 있었습니다. 최근 한국만 해도 2000년 전후의 벤처붐(닷컴버블)이 그렇죠. 수익률이 비트코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접근성 면에서도 다양한 종목에 꽤 긴 시간동안 유입이 가능했었구요. 근데도 전혀 억울해할 필요가 없는건 그때 그걸로 돈 번 사람보다 패가망신한 사람의 수가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 정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옛날 네덜란드 튤립파동때도 그렇고, 십수년전 벤처버블도 그렇고, 지금 비트코인 사태도... 결국 수익자 1명이 있으면 패가망신이 10~100명쯤 됩니다. 내가 그 1명에 들어가지 못한게 억울할 수도 있지만... 그리 생각하면 어젯밤 로또에 당첨 안된 것도 심하게 억울하죠. 게다가 로또는 매주 사시지 않나요? ㅋ 차이라면 로또는 대개 5천원 구매가 많은데 비트코인류의 투기광풍은 주로 전재산의 절반 정도 내외의 몰빵이 많다는 점 정도겠네요.
	76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박영선.jpg [새창]	2017-12-09 19:33:12	4	삭제
		어차피 박시장이 3선도전 확실한 마당에 이번에는 안될거 알지만... 일단 경선에 참여해서 카메라 마사지 좀 받고 승복하는 패자의 모습으로 홍보 찌라시 자료사진 대거 확보하고... 차차기 지방선거가 5년뒤인데 그때 서울 먹고, 이후 킹메이커 나서거나 여차하면 내가 직접 출전. 뭐 이런 생각이겠죠. 국민은 충남정동영하고 영선언니하고 손잡고 다크나이트 시즌2 찍어주는게 소망인데... 영선언니가 워낙 약아서 이게 쉽지가 않다는. 이쯤 되면 북조선일보 방씨는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복기하면서 시나리오 짜고 있을테고... 역사의 물줄기는 하나인데 구름과 바람의 수는 무한대. 우리 생은 어느 평행우주로 들어설 것인가. 두둥.
	75	현재 캘리포니아 산불 [새창]	2017-12-09 00:05:04	2	삭제
		원래 저 지역 산불은 늘상 있는 거긴 한데, 갈수록 강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한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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