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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리나리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20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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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나리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4:11:57 4 삭제
    지금당장은 맘고생하고 가끔은 후회도 하겠지만, 정말 옳은선택 하셨어요.
    싱숭생숭한 마음 예쁜 옷도 사입고 머리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곧 아실꺼에요. 결코 좋은남자 아니었다는거.
    더 좋은 남자 분명히 만날테니 걱정말고 힘내셔요.
    106 얼루어 자트인사이트 메이크업픽서 체험단 신청하세양 [새창] 2018-06-26 10:21:35 0 삭제
    저이거쓰는중...................................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1:14:57 7 삭제
    제가 보기엔 큰사고 후유증으로 운전에 집중을 안한다고 그냥 이해해주지는 못하겠어요.
    장거리운전이 부담이되서 집중력이 떨어지는건 이해해도, 그외에 과속, 신호위반 이런건 사고, 생명과 직결되는건데..
    한번 큰사고가 났다면 더 조심스럽고 긴장되는게 보통 아닌가요?
    이글만 봐서는 그냥 단순무식 과격난폭운전 같아요.
    국도에서 120키로 ㅋㅋㅋ 보통 국도 제한속도 알고는 계신거죠?
    도로에서 저런차들때문에 다른차들과 행인들까지도 다칠 위험이 커요.
    큰교차로나 이런데서 신호못보고 위반, 네비못보고 위반
    누가 다 이해해주나요? 사고나도 상황들어보고 이해해주나요?
    예전 큰사고도 남편 본인의 운전습관실력때문에 난건지 모를 일이고
    옆에서 걱정해서 하는 잔소리도 듣기싫어하고..
    그냥 운전에 대해서는 귀막고 계신거 같네요.
    쓰니님 빨리 운전배워서 직접 운전하세요. 저같으면 불안해서 그차 못타요.

    <신호위반이나, 네비 못보고 지나치고 그런거해도 옆에서 조용히 있어달래요
    다만 과속은 말하면 속도 줄여준대요. 그거외엔 조용히 있으래요.>
    댓글중에 이런말 있는데..ㅋㅋ
    매일 차운전하는 제입장에서는 정말 극혐이네요.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아기 태우고도 저렇게 운전하실려나?
    저런사람과 제가 사고나면 지옥까지 쫒아가서 괴롭히고 싶을 거 같아요.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위반하는 차와 사고나서 너무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요.
    그때 그분도 본인이 잘못한줄 별로 모르더라구요.
    104 립스틱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2 17:50:24 0 삭제
    감사합니다! 100일마른장미 샀어요 ㅋㅋㅋㅋ 뷰게님들 감사감사~
    103 이혼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12-07 10:50:02 1 삭제
    본문 댓글 쭉 읽다가 돈 쟁여놓은 사진에 온몸에 소름이 쫙...........
    이혼하시고 힘든부분 많겠지만 그래도 좋은 결정 하신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해 하지마세요. 크면 다 이해할꺼에요.
    시댁 히스토리 보니까.. 이혼할때도 진흙탕싸움 할거같은데.. 잘 견뎌내시길..
    진심으로 잘 되셔서 꽃길 걸으시길 기도할께요..
    102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3 13:23:41 6 삭제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101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3 00:39:55 36 삭제
    본인이 개키우는 입장에서 봐도 아줌마잘못 100% 인정.
    글쓴님 정신적 충격 받았을 것도 이해 충분히 가고, 모든 상황 봤을 때 글쓴님 잘못한건 없지만
    글쓴님의 격한 표현방식과 날선 댓글은 충격적이네요..
    100 헬스장 할줌마들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2 13:43:38 2 삭제
    완전 개공감!!!
    스피닝+헬스 4개월 끊어서 다니는데
    2개월 반 다니고는 못다녔어요. 그 이유가.. 하루 못가면 왜못왔는지 1부터10까지 물어봄..
    울 신랑 직장 물어보고 연봉 물어보고 보너스 물어보고 몇년 다녔는지 물어보고 주말에 쉬는지 물어보고
    같이다니는 동료에 대해서 신상정보 다물어보고 동료신랑에 대해서 또 다물어보고..
    그런게 왜궁금한지;; 헬스장왔으면 운동하고 가면되지.. 갑작스런 호구조사 쩔어요 ㅡㅡ
    드라이기 쓰면서 뭔 텃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ㅋㅋ
    스피닝 자전거 위치로 또 텃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인데..이거 탈려고~?" 이러고 ㅋㅋ
    질려서 걍 제가 안나갔어요.
    99 짜장라면 맛있게 먹는 팁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11-15 15:30:05 0 삭제
    ㅇㅏ..그럼.. 면을먼저 꼬들하게 삶고..
    파기름을 내고.. 거기에 양파와 고기를 좀더 볶아서 면을 넣고 스프넣고 고춧가루 반스푼 넣고..
    약불에 뒤적뒤적하면서 볶아준담에.. 계란을 올려서 완성하면 되겠네여.. ㅇㅏ다진마늘!!!
    여러분 감사합니다 ㅠㅜ 꼭 해먹어볼께요 벌써 설레요 언제 퇴근하지 조퇴하고싶당
    9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10:05:33 8 삭제
    병원에서도 경력직 보다는 신규를 선호하는 이유가
    저처럼 '원래그런가보다'하고 일하는경우가 경력직에 비해 더 많데요. 그래서 신규를 선호한다고..
    간호부장님께서.. 우리들에게 약간 들으라는 식으로;; 신규받으면 언제든 너네 내보낼수 있다 이런늬앙스?
    그말 듣고도 그누구도 한마디도 못했어요..그땐 왜 못했을까요;
    그리고 저도 병동에서 환자 한꺼번에 33~36명 봤습니다.. 하루근무 11시간씩..
    9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5 10:01:53 16 삭제
    병원경력 총 9년(병동+수술실) 있는 간호사입니다. 지금은 다른분야에서 일하고 있구요.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꽤나 큰 종합병원에서 계속 일했습니다. 본문내용 80% 이상 공감합니다. 저는 적어도 누구에게 맞아본적은 없거든요.
    처음3년정도는 저렇게 일하는게 걍 당연한 줄 알았는데 시간지나니까 아닌게 보이더라구요.
    나서서 이런이런건 바꿔야한다 이런이런건 보장받아야 한다 후배 교육하면서 태우지말고 잘해줘야한다
    계속 말하고 다녔는데 결국 제가 이상한 사람 되었어요. 나중에 종이한장 내밀면서 걍 싸인하라길래 읽어보니까
    한달중 초과근무 일정시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받지 않는다는 일종의 계약서? 각서? 오만정 떨어지더라구요..
    밥시간에 수술 불렀다고 무릎 꿇었다고 되어있는데..
    저희병동에서는 링겔주사 아프게 놨다고 난리난리쳐서 무릎꿇고 빌었구요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하도 갑질해서 속옷 사다준적도 있어요..
    많은분들이 간호사 전문직이고 돈 잘벌지 않느냐고 하는데.. 일하는 노동강도나 시간에비해서 정말 적은 돈입니다.
    저는 꿈이 간호사여서 간호사를 선택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분들은 저보다 힘들면 힘들었지 덜하지는 않을껍니다.
    96 원래 메르시 원챔은 아닌데 하다보니 거의 원챔이 되어가는 힐러유접니다. [새창] 2017-11-14 17:54:33 0 삭제
    저도 본의아니게 메르시 모스트.. 가끔 탱 기회와서 탱하면 개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사람이 죽었다는데 이 무슨;; [새창] 2017-10-31 09:39:09 18 삭제
    이런거좀 퍼오지마세요.. 정신나간년들 모여서 똥싸는게 뭐좋다고 자꾸 퍼옴 ㅡㅡ 베오베까지
    이러니까 관종년들 행패가 안멈추는거에요
    94 오유에 올라왔던 제주도 맛집 정리해 봅니다. [새창] 2017-10-30 11:54:47 0 삭제
    삭제하지말아주세요!!!!!!!!!!!!!!!!!!!!!!!!감사합니다!!!!!!!!!!!!!!!!!!!!!!!!!!!
    93 우리 개님들 [새창] 2017-10-13 17:19:30 7 삭제
    왜때문에 물먹는순간 그윽한눈빛으로 변하면서 차분하게 잘생겨지는거죠?!
    헤헤헤 누나누나 형형~ 헤헤 놀자~~ 헤헤헤 -> 잠시오빠 물좀 마실께 기다려줄수있겠니..?
    이런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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