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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구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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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구르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24:28 7/13 삭제
    말하세요
    남자는 태어나길 그렇게태어나서
    옆에서 뭘하든 신경안써요
    전 어린나이에 애기키우면서 진짜 너무스트레스엿는데
    이젠 그러려니...
    다 똑같습니다
    말하기싫음 그냥 그렇게사는수밖에없어요
    시키세요
    나 씻어야되니 애봐달라
    밥하게 애기랑놀아달라
    애기한테 오늘 뭐햇냐고 물어봐라
    그럼조금씩 나아질껍니다
    저히남편도그렇게 점점 변하고있어요~
    17 입체초음파 자랑 ^^;; [새창] 2014-08-19 21:20:55 0 삭제
    저히딸은 30주인데 얼굴을안보여줘서 몇번찍으러갓엇어요..ㅜㅜ
    이번에또가야되는데 안보여주면 걍 태어날때까지 기다리려구요ㅋ
    오빠는 안그랫는데 둘찌는ㅠㅠ
    15 점점 지쳐가는 중이었는데.. [새창] 2014-05-16 21:15:37 0 삭제
    엄마예요^^ ...밥못먹어도 못자도..징징거려도..
    한번 예쁘게웃어준다면 뭐든용서되는...^^..엄마라서 그런거예요..
    걷기시작하면 자기맘데로 손도안잡는다고 칭얼댈텐데
    그 땐 지금보다 더 힘드실테지만
    너무예쁩니다..^^ ..
    14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0:09:23 18 삭제
    시어머니...ㅡㅅㅡ안봐도 비디오네요
    앞으로 어떻게살찌 눈에훤히보이는듯..
    님 고생하는거야 님사정이지만
    애지중지 키워주신 부모님 속상한거생각하세요
    내 딸 저런집에시집가면 저도머리깎여서 절에보냅니다
    분명 결혼할땐좋겟죠 좀 지나서 친정엄마한테전화해서 울고불고할 날 올껍니다
    고생하시려면 혼자하세요 엄마 속타들어가게하지마시고
    13 동해여행중 묵호등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몇장 올려봅니다. [새창] 2014-05-15 23:47:33 0 삭제
    제 고향^^*
    사진으로보니 반갑네요..^^
    12 2014 대한민국 결혼 비용[BGM] [새창] 2014-03-31 23:25:18 0 삭제
    저렇게 안하는사람들도있어요~
    전 예단 생략..예물도 300에서 했구..
    집도 단칸방부터 시작해서 하나씩늘려 33평까지왓네요
    쪼달리게살아도 빚은없어요
    쪼달리게산다는게 밥못먹고 그런다는게아니라
    남들 10저금하면 저힌 5저금하고..그렇게사는거..
    11 요즘에 천원짜리 김밥이라닝!!!! [새창] 2014-03-21 22:32:12 1 삭제
    문산 어디예요?
    저희집이 문산 부근인데!!!!! ~~~~~~~ 궁금궁금ㅋㅋ
    10 현직 아웃도어브랜드 매니저의 다운/패딩/기타등등 나눔 [새창] 2014-02-24 19:44:13 0/5 삭제
    2번 줄서볼께요.
    추위많이타는 남편 선물해주고싶어요.
    5만원짜리 얇은 점퍼로 이번겨울낫네요..ㅜㅜ
    10살어린 마누라 좋은거사준다고 정작 자기는 좋은거못입는남편이예요..^^
    [email protected]
    8 살빠지면서 진짜 쾌감느낄때 [새창] 2014-01-27 12:05:39 31 삭제
    애기낳고 애기키우며 스트레스에 먹는걸로풀다보니
    47키로에서 89키로ㅜㅜ
    죽을둥살둥 애기보며 밤낮으로 열심히 운동했더니~~~
    1년이 안된지금 58키로......
    애기가 노래를 부를때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뚱뚱해~
    근데 지금은 엄마곰은 날씬해~라고 합니다~
    키 170이구요..사실 10키로만 더 빼고싶지만..
    체력짱짱인 아들과 놀아주기위해선ㅜㅜ
    전 아들의입에서 뚱뚱해 라는 노래가 나오지않을때
    가장 쾌감을느낀답니다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2:48:30 0 삭제
    3일이면 끝..
    저도그렇게 햇어요
    차에대해선 아무것도모르고
    그저 앞으로만가고..
    2주동안 신랑이랑 연습해서
    후진 주차 다 완벽히했는데
    운전한다는생각에 신나긴하지만
    아직 초보딱지 붙이고다녀야될 7개월차입니다..ㅜㅜ
    6 6번째 생일을 축하해 [새창] 2013-12-17 14:14:53 3 삭제
    못나다는..가난하다는말 하지마세요..
    전 싱글맘은아니지만..넉넉하지못한탓에..
    생일에도 아무것도못해주는 엄마랍니다..
    마음만은 풍족하잖아요..
    엄마..여자일땐 한없이 약힌지만
    엄마라는이유로 뭐든 다 할수있잖아요
    힘내요.
    엄마가 힘내야 아이도힘내요
    4 무스탕 2벌 나눔! (흠이 조금 있어요...ㅠㅠ) [새창] 2013-12-02 00:23:16 0 삭제
    [email protected]
    아이디 비번잊어버려서 아무것도못하고잇다가 이제찾앗어요ㅜㅜ
    매일보는데 글은 쓴적이없어서ㅜㅜ
    26살 애기엄마예요~
    애기옷에만 신경쓰다보니 26살 또래친구들처럼 입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네요..
    예쁘게 잘입고 착샷까지 완벽하게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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