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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찹쌀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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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내가 노점야채 /과일 이용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12 18:14:28 13 삭제
    마트물건은 질떨어지면 클레임이나 걸고 교환이나 되지.. 시장은 배째라는데..
    그전에 마트는 애초에 밑장빼기도 안하구요
    687 그알에서 여자가 강남역 지나가면서 남자들이 치근되는거 [새창] 2016-06-05 02:05:14 6 삭제
    가방 잡고 안놔주는거 두어번 겪어보고 뺏으려다 맞을뻔하고(내 가방 지가 잡아놓고 달라고 한다고 왜 때리려고 드는지 아직도 이해 못합니다만..) 그 담엔 아예 가방은 포기한다 치고 핸드폰이랑 지갑을 따로 들고다녀본적도 있어요 전..
    686 인생 착시사진 [새창] 2016-05-18 17:48:11 0 삭제
    아!!! 위에서 아무리 봐도 못찾아서 뭔데ㅡㅡ;;; 하고 봤는데 못알아봤어요ㅎㅎ 이 덧글 보고 알아봤습니다!!
    685 편의점에 택배 위탁했다가 다른 손님들 앞에서 욕 바가지로 먹음 [새창] 2016-05-16 10:57:15 1 삭제
    엄연히 등록된 정식 서비스입니다. 본사에 클레임 거시면 서비스 재교육 들어갑니다:)

    편순이 시절 점장이 저 ㅈㄹ하다 클레임걸려서 본사 교육간다고..^0^ 개꼬숩!

    교육하고도 시정 안되면(또 클레임 걸리면) 본사에서 나오는게(지원금?) 까인다고 들었습니다.
    684 쿠*맨 못지않은 대*통운 택배아저씨! [새창] 2016-05-12 18:20:32 53 삭제
    저는 동 호수 안적었는데 무사배달.....;; 아저씨도 주소 없는거 모르셨다고.. 이름만 보고 가져오셨다고.. 아즈씨...^ㅡ^;;;;;;;
    683 구글링 하다가 발견한 티셔츠 한장 [새창] 2016-05-10 14:59:38 3 삭제
    이거.. 이건 어디서 파나요...!!
    682 난 당신네들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2016-05-10 10:12:07 15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E컵 쓰는 징어구요..
    지금은 통실통실해져서 많지않은데 날씬하던 이십대 초반엔 다짜고짜 돈을 내밀던 개저씨도 있었어요....^^ 뭐여.. 하고 쳐다보니 이걸로 안돼? 라더군요... 미친... 전철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도 얼척없어서 순간 이해가 안되다가 이해하고 나니 철로에 밀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스크린도어도 없었는데...
    681 게임기로 보는 아재 TEST ! [새창] 2016-05-10 01:25:42 0 삭제
    이십대 후반입니다...
    680 게임기로 보는 아재 TEST ! [새창] 2016-05-10 01:24:17 0 삭제
    오오 패미콤!! 오랜만에 본다!! 했더니 노인이라니..
    679 (스압) 블랙헤드 vs Sebaceous filaments [새창] 2016-05-09 15:36:05 3 삭제
    딱 저네요... 암만 짜내고 팩해도 효과가 없더라니...
    678 속쌍에게 아이라인이란.jpg [새창] 2016-05-02 14:04:57 1 삭제
    제가 그래서 한쪽만 쌍수했어요ㅜㅜ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30:11 6 삭제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1:49:04 1 삭제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675 랜덤 초능력 상자 싸게 팝니다!! [새창] 2016-04-10 18:50:04 0 삭제
    저도 하나....!!
    674 에스티로더에서 샀는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3-03 18:45:53 3 삭제
    지금 환불받고 왔어요!

    맞는 컬러 추천해준거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 라탄하고 이걸 같이 쓰라고 준거 맞냐 했더니 맞다고 해서 순간 이성의 줄을 놓고 버럭질 할 뻔 했어요..

    더 차분한 색이 있다며 팩트 꺼내오는데 스팀이 확 받더라구요...
    지금 더 어두운 색이 있는데 이걸 추천해? 싶은게... 후ㅜㅜ

    제가 원했던 커버력, 컬러, 내추럴함 세가지중에 단 한가지도 맞지 않은데다 더 어둡고 차분한 컬러가 있음에도 화사하다며 이걸 추천해준건 잘못 아니냐고 했더니 도의적이고 뭐고를 떠나.. 더 차분한 컬러 테스트해서 교환해가시거나 원하면 환불해준대서 환불받았어요!

    맞기만 한 색상이었다면 13만원이 아니라 30만원이었어도 샀을텐데요..

    여튼 잘 끝났습니다^^ 글 읽어주신 뷰게 천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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