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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바미당이 김어준 하차하라는데 유승민도 하차해야죠. 정계 은퇴. [새창]	2018-03-28 12:53:05	12	삭제
		유승민도 참 지능이 낮다.
	250	바미당이 김어준 하차하라는데 유승민도 하차해야죠. 정계 은퇴. [새창]	2018-03-28 12:52:41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메랑이군요
	249	[야릇한 기분] 오늘 오전에만 정봉주 글이 50개가 넘네요 [새창]	2018-03-28 12:48:50	0	삭제
		님부터 제목이 정봉주잖아요 당연히 게시판에서 이슈였던 문제고 찬반으로 양상이 갈라지니까 그런거겠죠 옹호를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노선이 같아야 묻히겠지만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일이 더커질거에요. 전 자성하고 김어준 주진우를 분리해서 불똥이 가지않는선이 맞다고 봅니다. 정봉주 감싸는자들이 계속 긁어부스럼을 만들고있어요. 김어준 주진우를 지키고 오래가개 하려면 장기적으로 보고 썩은손가락은 잘라야 팔을지킵니다.
	248	정치적 식물인간 정봉주 재활 실패 [새창]	2018-03-28 12:20:43	2	삭제
		정봉주 재기요? 전 싫네요. 자기방어에만 급급해서 일을 더키우고 민폐중의 민폐에요. 정치 생명도 끝났지만 그냥 처음부터 인정하고 사과하고 자숙하면될일을 전형적인 가해자처럼 회피하고 뻔뻔스러움에 예전에 응원했던 조금의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김어준 주진우를 지키려면 이사람은 완벽히 분리해야합니다.
	247	이제 정치인 하나 죽이기 매우 쉬워짐 [새창]	2018-03-28 11:48:52	7	삭제
		이런태도는 도움이 안된다고요. 자성하고 치유해서 단합해서 가야지.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246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7.1 % 급상승 [새창]	2018-03-28 11:37:48	4	삭제
		오 높네요!
	245	'미친개 몽둥이' 주워담는 한국당..장제원 "깊이 사과" [새창]	2018-03-28 11:31:02	2	삭제
		장제원 김성태 청문회로 인지도 얻어서 나대고 다니네요 그전엔 쩌리들 였던게 제일 싫하는 인간부류다
	244	정봉주 미투 나오기 전 3월 6일에 돌던 증권가 찌라시 얘기. [새창]	2018-03-28 11:20:57	5/4	삭제
		정봉주건은 처음부터 공작은 아니라 봤던지라 피해자분들이 애초에 나꼼수팬이었고 정봉주가 그 마음을 이용해서 그런짓을 한데에 분노감을 갖고 살다가 서울시장 출마 한다니까 도덕적으로 문제 있으니 못나오게 하려 한 것 으로 봤어요. 의도적인건 맞죠. 배후세력이 있다기보다는 미투흐름에서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저지가 목적이었다 봅니다.
	243	사실이라면 정봉주씨..사과하시고.. [새창]	2018-03-28 11:08:48	3	삭제
		이런태도는 아닌것 같아요. 아픈손가락 이어도 잘라낼땐 잘라 내야합니다. 오히려 감쌌던게 독이된다 생각합니다. 김어준 주진우의 공이 크고 그들을 오래 지키려면 정봉주를 분리하고 깨끗이 반성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일크게 키우고싶지도 않지만 자성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봅니다. 그래야 빨리 잊혀지고 대중의 반발심리도 줄어들고요.
	242	정봉주는 이제 신경 끄세요 당장 김어준부터 신경 써야합니다 [새창]	2018-03-28 10:56:36	19	삭제
		김어준이 정봉주를 옹호 했나요? 아닌걸로 아는데
	241	보험금 타내려 신혼여행 중 부인 살해 혐의 20대 남성 구속 [새창]	2018-03-28 10:54:39	0	삭제
		인정 않고 변명하는 가해자들은 형량 더 때려야할듯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0:27:46	1/5	삭제
		덧붙여 좋은글인데 반대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 추천드렸어요. 아직도 남성중심조직문화를 바꾸는데엔 시간이 걸리겠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0:23:45	0	삭제
		성대결 아닌 권력의 문제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성권력의 문제이기도 하죠.. 이건 부정 할 수없는 사실이라 생각해요. 기울어진 저울을 같은 힘으로 수평을 맞출 수 없죠. 지금 시대야 이런얘가가 나오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예를들어보면 외할머니는 한글을 모르십니다. 어머니만해도 남동생 뒷바라지해서 본인 대학교 포기 하고 결혼해 삶을 희생하셨구요. 여러세대가 혼재해 있는 사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의 짐이 우습다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회에 진출해 중요 요직을 맡거나 권력자가 되기 쉬운구조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선상에 미투운동이 있고 미국에 이어 유교가부장국가중 우리나라가 그 임계점이 도달했다고 봅니다. 이걸 혐오로 끌어다 성대결로 가는건 옳지 않습니다. 여성단체가 들고일어나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 결과겠죠 그렇지만 성대결 조장하는 분위기는 지양해야된다 생각합니다. pd수첩에서 "자x는 권력이다" 라는 말을 김모씨와 조모씨가 했죠. 이런자들이 있다는건 아직 갈길이 멀었다 생각이듭니다.
	238	이런 옷입고 돌아다니기 괜찮나요? [새창]	2018-03-09 04:48:25	0	삭제
		170이면 음.. 일단체형을 모르니 착샷을 봐야 알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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