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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0 16:36:56	1	삭제
		어린이 전용 대형 유투버 컨텐츠에 한창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물의를 일으키는 "오조오억"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실에 대한 지적 그리고, 실재적을 그 부분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에 대한 걱정글이 반대가 4개나 박히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고, 이 글에 대한 답글에 "자녀가 인터넷유행어 쓰는게 싫으시다면 최소한 올바른 언어를 알기전까지 유튜브를 아예 보여주시면 안됩니다." 라는 댓글이 달린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슴을 느낍니다. 다행히 본삭금을 안 달은 글이네요.. 오늘 저녁에 본인이 알아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0 16:31:08	0	삭제
		위에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당신이 사는 모든 개인 또는 사기업에서 파는 모든 물품에 대한 하자나 논란은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 거라는 겁니다. 당신 논리에 따르면요... 삼성에서, 발암폰을 판다? 그것을 샀다. 그건 당신 책임인것입니다. 당신이 힐링을 하기 위해서 본 힐링용 동영상에서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포르노 장면이 나온다면, 그것도 당신 잘못인것입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0 16:27:42	0	삭제
		당신과 같은 경우가 딱 이 경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손을 들어 산을 보라고 했더니 산은 안보고 나무만 보더라... 아이들 전용 채널을 운영한다는 것은 자신이 올리는 내용과 행동이 아직 분별력이 떨어지는 유아 또는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막대하게 끼친다는 전제 조건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 또는 어휘는 알아서 피해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일개 듣보잡 유튜버도 아니고 초대형 유튜버가 그런 생각도 없다? 그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어린이들 보는 채널에 굳이 오조오억이라는 말을 했냐는 겁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겉에 발린 번드르르한 미사여구를 빼면 개인방송이니 개인의 자유니, 니가 알아서 니 애들 주의시켜서 시청시켜라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당신이 사는 모든 공영기업 또는 정부에서 만든 개인 물품 또는 개인 컨텐츠에 대해서 불평 불만 없이 다 감수하시고 사세요.. 사기업 또는 개인이 만들어 파는 것은 사는 사람이 주의해서 사야 하는 것이니깐요...
	920	회사에.. 이쁜 리셉션이 들어왔다... [새창]	2021-08-10 16:07:51	0	삭제
		아 지금은 그 리셉션이랑 결혼해서, 6살짜리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이 있지요 ㅎㅎㅎㅎㅎ 죄송 오유님들
	919	모텔방에서 겪은 소름 돋았던 실화 [새창]	2021-08-10 15:43:28	1	삭제
		상식적으로 아가씨가 들어와서 있었던 순간에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안했다는거 자체가 거짓.. 오빠 저기 저 오빠 누구야? 라든지 저기 오빠는 커피 안 마셔? 어떻게 해줄까? (물론 커피) 등등.. 솔직히 아무런 언급을 안한다는게 말이됌?
	917	저만 유튜브 글이 불편한가요? [새창]	2019-10-14 12:33:29	0	삭제
		저도 그런 글은 그냥 안 읽고 패스...
	916	Ăn CUA 베트남 게를 삶아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8-10-09 11:01:21	2	삭제
		아 베트남 민물게 네요.. 물에 끓이시면, 비린내 심해서 어찌 드셨데요??? 다음엔 물에 끓이지 마시고, 맥주에 끓이세요... 비린내 잡내 다 없어 지고, 천상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915	시트콤 보는것 같은 피시방 알바생의 관찰일지.txt [새창]	2018-07-25 14:38:42	0	삭제
		추천하기 위해 로그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좋은 글이로다...
	913	데뷔작이 은퇴작 [새창]	2018-02-10 10:53:36	4	삭제
		그래서 이 분 은퇴 했나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0:37:01	1	삭제
		아 반지의 제왕에서.. 돼지 등에 올라타고 싸우는게 실재로도 되는 구나....... 모든 영화가 상상에서 나오는 건 아니라는 건 오늘에야 알았음..
	911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2017-06-29 10:34:00	23	삭제
		도대체 오유에서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직장 생활이나 해보고 이야기하는지 아니면, 입에서 나오는대로 글 쓰는지 심히 의심 스럽습니다. 아니, 하시는 말씀들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데, 이건 머,, 성경 읽는 수준인듯... 실재로 본인이 저 상황 닥치면, 위에 상사 찾아가서 말하거나, 아 점심은 근무 시간 아닙니다. 저 방해 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위인들이 정말 있을까? 조언은요 자기 희망 사항을 이야기 하는 것이 조언이 아닙니다. 작성자가 말한 상사가 꼰대면 그 위에 상사는 더 꼰대일 확률이 높죠... 밥 같이 먹자는데 전 싫어요. 그 이유가 제가 다이어트해요.. 하면,,, 아 무슨씨 다이어트하지, 혼자 먹어요 앞으로,, 이렇게 말할 상사가,, 과연 있을까요? 면전에서는 그렇게 해도, 속으론 또라이... 와 저거 완전 상 또라이가 들어 왔네.. 하지 않을까요? 그게 걱정이 됩니다.
	910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2017-06-29 10:25:42	30	삭제
		참 원론적으론 맞는 말인데, 냥이신랑 말처럼 하면, 회사에서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정서 상.. 밥 같이 먹자고 해서 불편하다고, 상사나 사장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말해요? 위에 케이스는 그냥 같이 가서 밥 먹어 주는게 답이라고 봄... 밥먹을때 가급적 본인 식단과 맞는 매뉴를 골르고, 그것도 안되면, 식당 선택할때 본인 생각 좀 해달라고 해서, 가게 된다면, 점차적으로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본인이 그것도 불편하다면, 미친적하고 님 말처럼 하고, 막가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8:30:23	3	삭제
		아... 정말 대단합니다... 멋진 아버지입니다.. 존경스러운 아버지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 정말 다음 생이란게 있다면, 아드님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행복한 삶을 보상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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