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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7:08:58	1/14	삭제
		솔직히 너무 예민한 반응인듯.. 꼭 저런 용도로만 팝니다 도 아니고 그냥 선물 세트를 사라고 하는 광고 문구 일 뿐이라고 생각되내요 게다가 보아하니 딸랑 저 두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옆에 교수님도 있고 다양한 시리즈로 있는 듯 한데..
	693	[익명]내 자신이 그래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새창]	2014-08-04 22:29:46	0	삭제
		대단하시내요 그 기세로 완치까지!
	692	[익명]성격이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새창]	2014-08-04 22:15:35	1	삭제
		처음으로는 자존감을 회복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내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잘 사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표현을 하는 것도 조금씩 연습하시다보면 조금씩 늘게 될꺼에요 대학생이시라니까.. 프리젠테이션 발표 있죠? 그런것도 발표할때 그냥 발표하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엄청 말재주가 좋은 편이라면 즉석에서 해도 되지만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냥 어버버 할 뿐이죠 근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하죠? 대본을 짜서 꾸준히 반복 연습을 하죠 님도 마찬가지에요 표현력이나 말재주가 없다면 연습하셔야 합니다. 물론 프리젠테이션 발표처럼 거창하게 대본짜고 그렇게 연습하시라는 건 아니고 어떤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평소에 이 말을 해야된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거죠 대게 표현력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해야 할 말을 몰라서 그냥 말 못하고 있다가 상황이 다 끝나면 아! 그때 그 말을 해야했는데! 난 표현력이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해야 할말을 딱 정하고 평소에 해야한다고 인식한다면 꽤 잘 할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말을 꺼내게 될 구체적인 상황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구요 처음에는 이것마저 힘드실테니 우선 사소하고 작은말 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는 자연스러운 표현방법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이렇게 조금씩 연습해나가시다보면 자연스레 표현력이 늘고 말재주가 늘어 이런 사전 준비를 안해도 말을 잘 할 날이 올거에요
	691	악 작명 때문에 머리아파여 ㅋㅋㅋ [새창]	2014-08-04 21:54:29	0	삭제
		G20 정상회담
	690	연애 고민 상담 센터 개업 [새창]	2014-08-04 21:49:10	3	삭제
		이런 글을 올리신다는 것이 고민상담이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보시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689	연애 고민 상담 센터 개업 [새창]	2014-08-04 21:47:06	5	삭제
		쉽게 말해 네임드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좀 그렇죠.. 게다가 꾸준글이시라면 더더욱.. 물론 타 게시판에도 그림을 그려드립니다 라던지 타로를 봐드립니다 라던지 하는 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고민상담이라는 것과 질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을 뿐더러 고민게시판이라 조금 더 조심해야할 여지도 있습니다. 이런 글을 쓰시는 것 보단 댓글 하나하나 더 달아드리는게 고민게시판엔 더 이득이 될 꺼라 생각되내요 다른 글이 조금이라도 더 첫글에 머무르기도 할 것이고 말이죠
	688	16,000원의 행복! [새창]	2014-08-04 21:28:02	2	삭제
		위에 긍정인 님이 너무 격하게 말씀하셨긴 하지만 존맛이라는 단어는 좀 안쓰는게 좋지않을까요..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0:53:51	1	삭제
		별거 아니에요! 감기걸려서 병원 가는 것과 똑같아요 그냥 정신과 가서 접수하고 이름 불리면 의사선생님 만나 상담하고 약처방같은거 받으면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서 약받고 그러면 되요 정신보건소 같은데는 다른 곳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아는 곳은 미리 전화 해서 예약을 한 후에 가야되더군요 어떤 방법이든 겁먹지 마시고 조금 용기내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ㅎ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0:45:49	1	삭제
		본문 내용에 동의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신거에요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그 미친놈이 잘못한거니까요
	685	[익명]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새창]	2014-08-01 00:41:20	1	삭제
		지금 겪고 있는 일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곧 지나갈 일일꺼라 믿어요 그리고 곧 행복한 일들이 마구마구 찾아올꺼에요 그때에 지금일을 생각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꺼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그래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싶고 아무 희망도 없고 그럴 수도 있어요 나쁘고 잘못된게 아니라 그럴 수 도 있는거니까 죄책감이나 그런거 가지시지마시구 그때엔 정신과 치료를 권해드려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0:35:34	0	삭제
		에구 진정해요 ㅠㅠ 눈물 닦으시고 주무셔요 오늘밤 꿈 속에서 어머님이 찾아오실꺼에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모든일이 다 잘될꺼에요 ㅎ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0:17:47	1	삭제
		정신상담을 꼭 받아보시길 바래요 가까운 정신과도 괜찮고 시나 구에서 운영하는 정신보건소 같은 곳에서도 상담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상담을 받아봐야겠다 라고 생각하신 것 자체가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는 큰 가능성이니까 포기하지마세요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0:14:46	0	삭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선뜻 말하긴 좀 그렇지만 진심 어린 사과는 언제든 통할꺼라 믿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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