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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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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0:31:44 2 삭제
    축하드려요 하지만 내년엔 고민게시판 말고 다른 게시판에!..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0:30:29 0 삭제
    꼭꼭 내일 일어나시자마자 병원 가보세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0:24:05 0 삭제
    아니면 페이스북 볼때도 좀 그런거 있내요 ㅋㅋ
    남은 이렇게 화려하게 사는데 난 그냥 컴퓨터 앞에.. ㅋㅋ
    글쓴이님꼐서 말씀하신 평범함 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 같지만..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0:22:04 0 삭제
    군대가서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
    거긴 정말 전국에서 별에 별 사람들이 다 모이잖아요
    나는 사회에서 뭔가 대단한걸 하다 왔다, 밖에선 내 스펙이 어쩌구저쩌구, 우리 집안이 어쩌구..
    제가 대단하다 라고 생각은 많이 안했지만 난 특별한 사람이야 라고 항상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런 사람들 속에 있으니 너무 평범해 보이더군요
    721 [익명]전 죽을 용기는 없어요 [새창] 2014-08-11 00:13:42 0 삭제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좀 많이 개같죠 ㅠ..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되신다고 했으나 그래도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좀 심호흡도 하시고 진정하셔서 마음을 가라 앉혀 부담감을 좀 없애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그리고 충분히 위로 받을 수 있는 힘든일을 겪고 계신거에요 괜찮아요 이런글 쓰셔도ㅎ 다음에도 힘들때 또 써주세요 조금이라도 속 풀리게..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0:07:56 0 삭제
    형광등 안에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냥 형광등 갈아주세요
    719 [익명]언니를 위로해주고 싶어요 [새창] 2014-08-11 00:07:09 0 삭제
    생각보다 골이 깊은 것 같아요.. 한번에 해결할 생각 보다는 꾸준히 노력하시는게 좋아보여요
    고맙다는 말이나 사랑한다는 표현 최대한 자주 하시고 정말 사소한거라도 하나씩 챙겨주시고(예를 들면 생일과 같은 기념일이나 본인이 먹을거나 입을 옷 사시면서 언니 생각도 나서 하나 더 사서 선물하는 등) 약속 잡으셔서 같이 놀러가시기도 하시고요
    물론 학생이셔서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꺼라 보이지만 깊은 골은 한번에 해결할려면 오히려 더 멀어질때도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조금씩 메꾸는게 좋을꺼에요 그리고 표현하는건 돈도 안드니까요
    718 [익명]제가 잘못 살고 있는 건가요? 말 좀 해 주세요... [새창] 2014-08-11 00:01:04 0 삭제
    음.. 우선은 글쓴이님 관념이 잘못됬다고 보기엔 힘드내요 너무 보수적이신 아버님을 두신듯해요..
    그리고 해결방법에 대해선 솔직히 말씀드리면 글쓴이님께선 부모님과 대화를 하려고 충분히 노력하신 것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변하실 가능성이 없어보이니... 완전히 맞춰주시거나 아니면 그렇게 버티다 독립하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내요..
    717 [익명]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 [새창] 2014-08-10 23:48:13 0 삭제
    제 동생도 지적장애가 있어 꾸준히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세상엔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ㅠ
    동생은 학창시절 내내 왕따를 면치 못했고 저 또한 학창시절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동생을 가지고 있단 소문이 퍼져 몇몇 친구가 떠나가기도 했으니까요..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듯 정신이 아플 수 도 있고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갈 수도 있는 건데 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까 슬프내요
    글쓴이님도 많이 편견에 시달려 오셨을 것 같은데 힘내서 같이 무너지지말아요 ㅎㅎ 빨리 쾌유하시리 바래요 화이팅!
    716 [익명]혼란스러워요 [새창] 2014-08-10 23:42:59 0 삭제
    어릴땐 순수하고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잘못 한거 없어요
    잘못 한건 그 순수함을 이용한 사람들이 나쁜거에요
    괜찮으니까 조금씩은 벗어날 수 있으시길...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3:37:40 0 삭제
    가까운 보건소의 정신과나 정신보건소에서 무료로 진료, 상담 받으실 수 있어요 알아보시고 꼭 극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가족에게도 정말 진지하게 말해서 가족들이 깨닫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 안되면 먼저 정신과 갔다오신 후 갔다 오신것을 말하면 그땐 분명 믿어주실껍니다.
    힘내세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1:12:51 0 삭제
    음.. 이런 글도 좋지만 그 글에 직접적으로 댓글을 다시는게 나아보이고요
    또 글을 쓰실때 어떤 고민글에 어떤 내용의 댓글을 쓰셨는지 적어주셔야 좋을 것 같아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1:11:25 0 삭제
    전화나 방문해서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창피해마세요.
    내일 문 열 시간되면 바로 전화나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1:08:57 0 삭제
    이유와 증거를 만드시고 그것을 믿으세요
    주변 남자의 언행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몸이 목적인것 같은 언행, 증거가 있다 하시면 과감히 끊으시고
    만약 아무리 생각해도 없다 하면 글쓴이 님이 계속 그 남자를 믿으려고 해보세요. 계속 스스로를 이 사람은 다른 사람(증거가 있던 사람)과 다르게 없다. 그러므로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되내이시면서 말이죠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0:01:26 0 삭제
    음 우선 자신의 그 모습이 잘못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 성향 차이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바꾸고 싶으시다면 크게 방법은 없고 한번 눈 질끈 감고 한번 맘껏 놀아보세요. 한번하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습니다. 그렇게 바뀌어가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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