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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철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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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6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2:07:20 1 삭제
    음 굳이 이런 말씀까진 안드리려고 했는데 저는 변명꾼 몰이를 한게 아니라 진짜 변명을 지적하였을 뿐입니다. 님에게는 이 분란의 발생과 확대에 부분적으로라도 잘못이 있으시잖아요. 저는 - 예전의 병먹금짤 테러와 같이 - 특정 멤버에 대한 공개적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2인간 논란 공개저격을 하는게 그런 이유로 정당화 될 수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일빠몰이 당한 사정도 다 빼고 님이 잘못하신 부분을 직접적으로 단죄하기는 싫었고 깔끔하게 논란을 종결지을 수있는 실마리만 제시해 드렸을 뿐입니다. 게다가 저는 여기선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와 호의로 님을 대하였고 일체의 일빠몰이나 뉴라이트몰이 안했으며 이 저격글 내 분쟁을 촉발시키거나 확대시킨 잘못이 없으니 변명할 잘못 자체가 없지요? 그러니 저더러 변명을 했다고 했다면 그건 저를 변명꾼으로 모신겁니다. 단순히 토론 참여만 해도 분란발생과 확대에 책임이 있다면 님이나 저나 저격글에서 토론 자체를 할 수가 없게되겠지요.
    6195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1:41:26 1 삭제
    논점을 돌리는게 아니라 변명꾼 몰이를 당하니 억울해서 일단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거지요. 님의 변명은 '답글을 다는 사이에 말씀을 이어주셨는데 애초에 이딴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도 없게 하려면 답을 정해놓고 결과를 쌓아올려가며 떠드는 이 글의 글쓴이 님께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에서 떠드는 식민사관을 줏어다 발표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입증함과 동시에 수탈과 착취가 없는 근대화란 무엇인지 부터 설명을 하여야 하겠지요, 아 물론 그 이전에 역사에 있어 if는 역사로 인정될수 있는가 라는 사실도 물론 입증해야 할것입니다, 제게 대한 인신공격은 빼고서도 말이지요, 문제는 그러한 사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오로지 일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바탕으로 소위 말하는 일빠몰이, 입증되지 못하는 식민 사관, 사상 등의 주장, 부분 발췌, 뉴라이트의 정치적 변질 등만을 되풀이하기에 이 글에서 다시금 표출되듯 말씀하시는 표현을 빌자면 이딴 소모적 논쟁이 늘 되풀이되고 있지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 이 소모적인 논쟁은 글쓴이 탓이다, 일빠몰이 탓이다라는 말씀 하고 싶으셨던거 아닌가요. 그게 변명이 아니라면 애초에 난 변명한 적 없는데 어디가 변명이라는 거냐라는 식으로 문제제기를 해주셨어야지요? 그래야 제가 잘못 변명꾼으로 몰았다면 사과라도 드릴테니까 말입니다.
    619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1:25:07 3 삭제
    하움, 일단, 우선 자기 변명과 대답없는 반문뿐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무슨 변명을 했는지 들어볼까요?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건 내 탓이 아니라 너탓이다, 남탓이다 이런 말씀을 올렸던가요? 제 댓글 중에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지요?
    6193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1:00:20 4 삭제
    저는 지금 님을. 이 논쟁이 시작된 근본적 이유를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지...제가 님이 잘못했다고 몰아세우고 있는 것도 아닌바에야 저 사람이 나 식민사관자라고 인신공격해서 그런거야 저사람이 해명안해서 그래 저사람 잘못이야라는 식의 말씀을 제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여전히 조선민족의 급격한 정신적 근대화가 유물론적으로 증명된 부분은 아무것도 없는채 자기변명과 대답없는 반문 뿐 대화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군요. 솔직히 전 님이 '이것이 바로 그 조선민족의 이른 근대화의 유물론적 근원인 물질적 요소 근대문물이오!' 하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해 주시길 기대했는데. 뭐 대답하시기 싫으면 별 수 없는 것이죠.
    6192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0:51:15 2 삭제
    내 개인이 원하는 결론과 과정이 아니라, 과학이론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가져야할 어떤 '개념, 기준'의 일관성 또는 광범위한 역사적 현상들에 대한 보편적 적용성의 문제입니다. 그게 없으면 과학 아니에요. 그래서 제가 창조론 유사과학 이야기를 꺼낸겁니다. 근대화의 정의를 일관성있게 고수하지 못하거나 그걸 가지고 한반도에 나타났던 모든 근대적 역사현상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적용시킬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그거나 그거나가 되겠지요.
    619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0:29:29 2 삭제
    가정해서 예를 들면 '일제 당국이 식민통치를 개시하자마자 조선인들에게 최첨단 공교육을 미친듯이 실시하여 조선인 전체의 문해율이 기적적으로 급격히 상승하고 신문 방송 등 대중매체가 기적적으로 발달하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 근대 저항민족주의 사상의 도입과 그에 대한 공적 논의가 활발해졌고 그 결과로 조선인의 정신이 근대적으로 변화하여 근대저항민족주의적 근대민중독립운동인 3.1 운동이 발발하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최소한의 변증법적 유물론적 해명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정작 그런 물질적 근거제시 하나도 없고 무조건 무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추후 식민통치간 물질변화는 어쨌든 정신변화로 이어진 근대화라고 주장하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고 그 이중잣대가 식민지 근대화론의 두드러진 모순점이지요. 식민통치 초기 조선민족의 급격한 정신적 근대화를, 그를 촉발한 물질적 요소의 근거를 제시하여 유물론적 시각으로 설명해보세요. 그럼 애초에 이딴 소모적인 논쟁은 할 필요도 없게 될겁니다.
    619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09:58:07 4 삭제
    조선민족의 정신적 근대화가 무조건 식민통치가 가혹해서 구체제이념의 공백으로 인해서다라는 비유물론적 해명은 적어도 마르크스 교조적 유물론자의 시각에서는 이 근대화라는 현상의 어떤 부분도 증명하지 못한 것과 다름 없으므로, 식근론이나 일본제국 근대국가론 등 이 모든 것의 근원인 마르크스 교조적 유물론에 의거 식민통치와 조선민족의 급격한 정신적 근대화의 과학적 인과를 밝히려면 조선민족의 정신을 근대적으로 변화시키고 규정한 근대문물이라는 물질적 요소가 존재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그 물질적 요소란 도대체 무엇인가? 도대체 어떤 근대문물-물질적요소인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한다면 마르크스 교조적 유물론은 이 사례에 적용할 보편성을 잃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식민지로 인해 근대화되었다는 주장 자체가 설득력을 잃는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질문은 댓글읽어보시면 다 나오는 이야긴데.
    6189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01:28:22 2 삭제
    조선민족을 10년만에 빠르게 정신적으로 근대화시킨 식민통치기의 물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6188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00:33:38 4 삭제
    자꾸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닌 다른 말을 반복하시는 듯 한데 제 질문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6187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00:31:50 4 삭제
    지금 주제는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니까 '어떻게'를 좀 설명해주시길. 어떻게,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저는 애초에 마르크스 유물론적 근대화를 따라갈 바에야 정신이 물질을 규정한다는 전제 하에 무슨 물질이 그러한 근대적 정신을 갖게 만들었는지 증명하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지 심리적 요소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해봐야 질문에 대한 마르크스 유물론적 해답은 되지 못하지요. 심리적요소가 어쩌고 저쪽 이러쿵 저러쿵 해서 근대화됬다고 설명하려면 식근론의 기반인 마르크스 경제 - 유물론적 근대화 개념부터 포기해야됩니다. 산업화나 자본주의화같은 일련의 물질적 변화를 근대화로 보는 것은 물질의 변화가 정신을 근대적으로 변화시키고 규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니까. 질문은 간단합니다. "조선민족을 10년만에 빠르게 정신적으로 근대화시킨 식민통치기의 물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6186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8 23:32:31 3 삭제
    게다가 말인데, 기왕에 역사발전을 논함에 있어 근대화의 유물교조적 정의를 따라갈거라면 조선민족의 급격한 근대민족주의 발흥도 마르크스 유물론적으로 설명할 수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질이 정신을 규정한다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문명물질이 도입되어서 정신이 근대적으로 일변했다는 내용은 단 하나도 없고 그냥 붕괴된 구체제 이념의 공백이나 가혹한 식민통치의 고통 같은 애매한 심리적 요소만 논하고 있으니까 대화가 빙빙 도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6185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8 23:16:51 3 삭제
    그러니까 그게 그 말이라구요. 그 말은 구체적으로 증명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꼬작 10년동안 뭐가 정확히 얼마나 가혹했길래 꼬작 10년만에 민중이 들고 일어나며 타의에 의해 해체 된 구체제의 이념이 즉시 사라져 공백이 되어 10년 안에 보충이 되었는지 말입니다. 인도나 아일랜드는 기본적으로 쌓인 피식민 경험이 백년단위입니다. 근데 조선은 꼬작 식민통치 10년있다 근대적 저항민족주의 민중독립운동이 발생해요. 그리고 역사상 나라가 망한다고 사회 구성원들 중 잔존한 구체제 추종이념이 즉시 말소되어 사라지던가요? 그럼 역사상 발해 부흥운동이나 백제 신라 부흥운동, 성계탕 조랭이떡국먹기 같은건 일어나지도 않겠지요? 생각해보기로 님의 말이 성립되려면 구체제 붕괴와 동시에 구체제(대한제국 황조) 추종이념이 즉시 완전히 사라졌다가 10년 안에 근대민족주의가 그것을 대체할 것과 조선의 초기 피식민의 고통이 인도나 아일랜드의 10배 이상으로 가혹할것이라는 요건 정도는 충족해야할텐데, 그걸 증명하는 근거 찾으려면 땀 꽤나 뺄듯 합니다. 뭔가 말씀을 하고싶어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려고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618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8 20:45:27 4/5 삭제
    먼 옛날부터존재한 패권주의적 폭탈과 자본주의 산업화의 접점은 글쎄요.
    6183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8 14:44:18 4/5 삭제
    창조론이 욕먹는 이유는 과학적 인과를 무시하기 때문이지않을까 . 그렇다면 식민통치 10년과 비상식적으로 급격한 근대민족의식의 각성 사이에 어떤 과학적 인과가 있는지 설명이 되어야 할겁니다. 그냥 식민통치시기에 있었으니까 무조건 식민통치 덕분이라고 하는 주장을 받아들이라고 하는게 더 무리한 요구 같습니다만
    6182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8 00:52:49 3/6 삭제
    그리고 하나 더 말인데, 일제식민통치 10년만에 조선민족이 전근대 왕조국가관에서 벗어나 저항민족주의 민족국가 독립운동을 벌일 정도로 근대적 민족의식이 각성되었다면, 조선민족은 그야말로 근대화의 자질이 엄청난 기적적으로 천재적인 민족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이지요. (거의 창조론 유사과학 수준의 국뽕입니다. )일제 당국이 조선민족의 민족적 각성을 도왔을 리도 없으니 이건 시기만 식민통치기일뿐 자생적이라고 볼 수있고.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영향? 그거 정작 일본에선 폭망했잖습니까. 꼬작 식민통치 10년 덕분에 조선민족이 전근대 왕조국가관을 청산했노라고 억지로 끼워맞추느니 차라리 일제 이전부터 한반도의 사회적 근대기는 이미 태동되고 있었다고 해석하는게 자연스럽지요. 다만 국가가 주도를 제대로 못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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