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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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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1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차이가무엇인가요?? [새창] 2016-06-01 07:39:50 0 삭제
    공동체 내에서 개개 구성원의 자유보다는 구성원 간의 질서 유지를 더 우선시합니당.
    6210 일본은 왜 왕조교체가 없을까요? [새창] 2016-06-01 07:37:31 0 삭제
    왕조교체가 없다뇨? 개성왕씨 가문이 지금까지 잔존해있다고 해서 고려가 안망한건가요?
    막부이래 천황은 그냥 '물려주고 물려받는' 살아있는 신으로서의 숭배대상 내지 제사장직이지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 영향력은 근처 민중에 대한 종교적인 영역에 한정되었고 천황의 권위는 그게 끝이었죠.
    사실 막부 무가가 일본의 왕가인 셈이고. (아시카가 요시미츠가 천조국으로부터 일본국왕 책봉됬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보면 교체가 꽤 잦았기도 하고.
    6209 신분제 폐지의 사회적 조건은 뭘까요? [새창] 2016-05-31 22:30:31 0 삭제
    동포의식-집단내 사회구성원간의 동질감 형성이 한몫할 겁니다. 뭐, 특정한 문물이 영향은 미칠지언정 그것을 완성해주지 못한다는 것은 노멘클라투라라는 새로운 핵심 특권계급이 형성되는 공산주의 사회라거나... 아직도 법제적 철폐와는 별개로 부라쿠민 계급차별의식이 저변에 만연해있는 근현대의 일본사회를 보면 알 수있겠죠. 머 그 동네가 만세일계의 황가와 황족 개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까지 파내보자면 기본 밑바탕부터 노답이지만.
    6208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30 12:19:28 0 삭제
    애초에 물질이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도 아니고 물질이 반드시 정신을 '규정'한다고 하는 전제 하에 주장을 했으면 정신이 규정되는 물질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100% 확실히 해야 그 주장이 유효한거 아닙니까. 근데 물어보면 이 사람들이 보인다는 행태가 기껏 유물교조적으로 그게 100% 규정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다가 지들이 불리하면 아 변증법적 유물론~에 의거 그게 영향이 없다고 할 순 없어요~란 식으로 이중잣대에 발뺌이나 하고.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애초에 유물교조 자체가 인류사에 미친 해악이 종교만큼이나 크므로 재고해야 되는 인식조차 나온 세상아닙니까? 왜 유물교조에 집착하고, 또 유물교조를 그렇게 믿으면서 왜 유물교조적 일관성조차도 똑바로 지키지 못하는 거지요? 이게 어디 과학이고 학문입니까?
    6207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30 12:11:43 0 삭제
    식근론이 피식민에 대한 당위긍정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궤변에 불과합니다. 식근론의 저변에는 카를 마르크스의 교조적 유물사관에 따라 긍정적인 발전으로서의 근대화를 기반으로 깔고 있으므로, 결국 무엇 '덕분에' 근대화가 되었냐는 질문에 '일제의 개발덕분' 이라는 결론을 낼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근대화가 가치중립이나 부정적이니 미화가 아니라고 뜬금없이 포스트 모더니즘론을 들고오면 뭐 이젠 일관성도 없습니다. 다 좋은데 제일 빡치는게 뭐냐면 이 소위 식근론자들은 마르크스 교조유물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거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마르크스가 물질적 근대화를 즉 근대화로 본것은 물질 근대화가 정신근대화로 반드시 귀결된다고 보았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게 3.1운동같은 특정한 물질적 요소 없이 이루어진 근대화를 설명못하는건 그렇다 치고도, 근대적 물질을 갖추고도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전근대로 퇴화했다면 이것은 근대화라고 볼 수 없어야 하는것인데 무조건 일본제국 근대문물도입=그러므로 일본제국은 근대국가->일본제국이 조선을 근대화같은 역센징식 망언을 뱉으며, 한편으로 일제의 개발이 조선인의 정신적 근대화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발 전 조선민족의 급격한 정신적 근대화를 촉발한 물질적 요소는 무엇인지 개연성있는 설명하고 과학적 인과를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아말로 학문을 빙자한 트롤링이 아니고 뭡니까.
    6206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30 01:08:25 1 삭제
    학자끼리도 노답이라는데는 동감합니다. 이거 뭐 마르크스 본인이 봐도 뒷목잡고 쓰러질 지경이니... -- 식근론자 치고 진짜 정신이 제대로 '근대화'된 사람이 없는 - 통렬한 자기모순이지요.
    6205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23:45:35 0 삭제
    산업화 자본주의화가 근대화이려면 정신적 근대화로 필연적으로 귀결되어야 하는데, 일본제국은 기껏 헌법이라는 문물을 받아들여 만든게 원시적 신정복고 패러다임의 확고화, 근대적 통치체계라는걸 기껏 만들어서 한 짓이 국가신토라는 사이비 미신 강요, 민주공화주의도 아닌 민본주의나 천황기관론 같은 마일드한 준근대적 발상만 내보여도 반역자로 몰려 탄압받는 점만 봐도 물질이 정신에 영향을 미칠지언정 근대문물이 반드시 정신적 근대화로 귀결되지 않는다는 좋은 반례가 될겁니다. 흑고니가 발견되었는데도 고니가 희다는 명제가 참이라고 집착하고 상대성 이론이 등장했는데도 시공간 상대성을 철저히 배제한 고전적 뉴턴물리학'만' 맹신하고 있는건 절대 과학적인 태도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반례가 나오면 수정할건 수정하고 부정할건 부정해야지요.
    6204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23:39:19 0 삭제
    괜히 수탈론 끼어들일 필요 없이 애초에 교조적 유물론은 일제의 본격 식민개발 이전의 조선민족의 급격한 정신적 근대화를 전혀 설명하지 못하므로 그것에 기초한 식근론 내지 식민통치중 근대화론 자체가 무효라고 보면 끝입니다. 성장률이 어쩌고 수혜정도가 어쩌고 따지는 것보다 훨씬 명쾌하고 깔끔한 반박이 될 겁니다. 사실 식근론자들이 교조적 유물론에서 산업화 자본주의화를 왜 근대화로 정의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나 의심스러울 지경이라.
    6203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5:10:34 3 삭제
    어차피 식근론이든 식민통치중 근대화론이든 어차피 근대화의 정의를 마르크스 유물교조적 자본주의-산업화로 박아놓고 시작하는데 뭐가 근대화에 대한 주관적 해석인지?.... 애초에 맑시즘 근대화는 공산주의 지상락원이라는 유토피아급 종착점으로 나아가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사실상의 발전이라는 의미를 근대화에 부여하고, 공산주의를 뺀다 해도 근대화란게 어차피 유물교조적으로 봤을때 근현대 민주평등사회로 직결되는 발판인데 뭐가 긍정성이 없습니까? 근대화에 대한 비긍정적 정의를 내리는 이후의 포스트 모더니즘적 근대화론하고 다릅니다.
    6202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4:24:13 3 삭제
    아하, 그래서 억울하다고 공개적으로 저격테러하고 망신 주는 행위는 그렇게 정당화되고 말이지요? 난 처음부터 그거 가지고 님한테 그 잘못 묻지 않았는데? 일빠몰이 당한거 이해할려고 했어요. 근데 결국 자신의 정당화는 되고, 남의 정당화는 좌시할 수 없는 또다른 이중잣대인겁니까. 역시 대화 시도가 무의미한 것이었나?
    6201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4:20:38 2 삭제
    애초에 과오에 대한 지적이 불만이시면 애초에 제 과거글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셔야 했겠지요? 저도 그게 과오가 아예 아니라고 할 순 없어서 말이지요. 설마 자기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인신공격 정신승리라는 이중잣대를 갖고계신건 아니지요? 지금까지 대화시도한 자체가 무의미해지는데.
    6200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4:01:35 2 삭제
    허허. 언제부터 명백한 과오를 지적하는게 인신공격이었습니까? 사람 불안정한 정신과 약복용 같은 개인 신상 가지고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인신공격이지요. 인신공격을 통한 정신승리는 본인이 하고 계세요. 제발 좀 그만하시죠. 도가 지나치다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서라도 타인에게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좀 돌이켜보시길 권합니다.
    6199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2:50:58 1 삭제
    뭘 더 했냐구요? 안했습니다. 제가 비록 안정제먹는 사람이고 못배우고 모자란 사람이긴 하나, 누구처럼 역게에 병먹금짤 도배테러 하다 걸려서 변명문 쓰진 않았죠. 안정제 먹지않는 건강하고 이성적인 분이실텐데 왜 그런 실책을 저지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이해 못할 것도 없다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럼 이만!
    6197 트롤링을 옹호하는 답글의 진심펀치가 Lemonade님에게 [새창] 2016-05-29 12:19:21 0 삭제
    ... 2인논란 공개저격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신 것과, 극도로 저에게까지 몰이를 하시는 것에서 추정컨대 아무래도 님께서는 일빠몰이 뉴라몰이 인신공격을 당하신데에 대한 극도의 분노와 억울함 때문에 이성적인 대화를 하시기 어려운 상황이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안정제 먹으면서 사는 사람인지라 계속 호의를 철벽마크당하는 상황에서 이성을 유지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으므로 저의 호의와 이해는 이만 종료하겠습니다. 나중에 딴 떡밥 생기면 재미지게 대화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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