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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철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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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6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2 14:28:19 0 삭제
    님은 그냥 말싸움에서 자신의 발언 중의 명백한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앞뒤 안맞는 말을 일관성없이 내뱉으며 둘러대면서 논점을 흐리고 있을뿐 어떤 대화의 진전을 바라는게 아님을 잘 알겠습니다. 님이 공부를 많이 했고 학력이 좋고 머리가 좋을 순 있지요. 하지만 님이 완벽합니까? 님은 세상의 모든 진리를 다 궤뚫고 있는 절대자입니까? 우리중 누구도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은 실수할 때가 있고 잘못 말할때도 있어요. 그러니 그 다음은 자신이 잘못말한 내용은 잘못말했다 인정하고 고치면 그뿐인거지 나는 완벽하고 니가 항상 틀린것이며 내 말이 혹시 틀렸는지, 상대방의 주장에 타당한 점이 없는지 두번은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그 태도.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 그런 태도로는 아무런 진전도 얻지 못해요. 더구나 그런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도를 벗어나는 방법까지 동원한다면 도대체 여기서 님이 주장을 펼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승리감 느끼는거요? 그런거 의미없습니다. 이런데 낭비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환빠 분탕꾼놈들이나 쫓아낼지 궁리하는게 피차 더 생산적이겠죠.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이곳을 위해서도. 다음에 댓글을 주실때는 이걸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6225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2 14:18:47 0 삭제
    브라만 교를 신분 제도 유지를 위하여 아리아인들이 만들어 냈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물어놓고 또 본인께서 브라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바르나가 만들어졌다면서요. 자기 댓글도 안보십니까? 아니면 유체이탈 화법입니까?
    브라만: 기원전 13세기경 아리아인이 베다시대를 시작하면서 형성한 특권층 성직자 계급

    이젠 귀에 갖다 붙이면 귀걸이고 코에 갖다붙이면 코걸이인가요. 왜 기독교도 변질된 유대교니까 별개의 종교가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훕.
    6224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2 08:36:42 0 삭제
    이미 바르나의 성립과 힌두교의 성립 간의 선후관계는 분명하게 기술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본척 무시하고 바르나가 힌두교의 영향아래 성립되었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현상도 설명이 가능해요.(이렇게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으나)
    '우리의 신념 간에 또는 신념과 실제로 보는 것 간에 불일치나 비일관성이 있을 때 생기는 것으로, 인지 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개인이 믿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 간의 차이가 불편하듯이 인지 간의 불일치가 불편하므로 사람들은 이 불일치를 제거하려 한다.' - 인지 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실험심리학용어사전, 2008., 시그마프레스㈜) 판단은 사람들이 해줄겁니다.
    6223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2 08:30:06 0 삭제
    '바르나 제도가 성립한 것은 후기 베다시대'이고 '힌두교 성립은 베다문화 붕괴 뒤'라고 못박고 있는데 뭐가 힌두교 아래에서 성립됬다는게 논증됩니까. 힌두교 성립은 바르나 제도 성립보다 훨씬 뒤의 일입니다. 이쯤되면 우기는 것도 정도껏 해야죠. 왜요, 어차피 브라만교가 힌두교의 조상종교니까 아예 틀린말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거였습니까? 에고 머리야. 기원 전에 기독교가 있었고 숙신이 청나라를 건국했다고 해도 맞다고 해야하나. 또 영향을 배제하기도 어렵다는 말을 꺼냅니다. 누가 영향을 배제하래요? 주요인도 아니고 성립기에는 없었다고요. 종교적 배경도 브라만교이고, 애초에 고대 아리아인들이 바르나의 기원이 되는 그 특유의 엄혹한 계급차별을 정당화하고 하층계급을 통제하기 위해 윤회설, 전생설을 골자로 하는 브라만교 교리를 만들어낸 것이고 결국 그 집단간 계급차별 풍습이 카스트 제도의 뿌리라고 하는게 상식적인 설명이지, 힌두교를 먼저 만들고 힌두교를 믿다보니 그 이전에 이미 성립된 계급이 생겨났다고 하는 건 인과관계가 한참 거꾸로 된거지요. 억지 그만 쓰세요.
    6222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23:43:56 0 삭제
    또 뭐 종교가 후세의 요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논점 회피하시려면 그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보조요인을 아무리 갖다댄들 주요인이 주요인이 아니란걸 증명하는 것도 아니니 제대로된 반론이라 볼 수 없어요. 유물교조적 근대화 논쟁때부터 봐왔는데 아시겠지만 본인도 경험해본바 그거 안좋은 습관입니다. 그만 두시고 이성을 찾으세요.
    6221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23:28:47 0 삭제
    바르나의 성립은 베다시대이고 힌두교의 성립은 베다문화의 붕괴 뒤인 기원후 3세기경이라고 명시되어있지요. 최소한 그걸 읽어보기라도 하셨다면 바르나 라고 하는 네 가지로 나뉘는 신분제는 힌두교의 영향 아래에 성립되었다고 하셨다는게 그 내용과 맞지 않다는걸 본인께서도 아셨을텐데, 제가 굳이 꼭 그걸 이렇게 꼭 지적하게 만드실 필요는 있었나 싶네요? 이후에 무슨 살이 덧붙여져셔 보조요인으로 작용했던들 그 주요인은 피부색으로 구분한다는 내용에 비추어 고대 인도아리아인의 계급제도와 비 아리아인에 대한 차별이라는게 언급이 되지 않습니까. 반론을 못한것은 누구고 논점을 흐리며 얼버무린 것은 누구신지. 그리고 상대방에게 함부로 정신승리 같은 모욕적 표현이나 쓰고 말입니다. 이래서 대화가 분란이 되고 개판이 되는거 아닌가요?
    6220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23:23:01 0 삭제
    호오, 반론 하나 못하고 논점을 흐리며 얼버무리는 분이면 정신승리를 지적하면 안되는 것이군요. 그럼 님은 반론 하나 못하고 논점을 흐리며 얼버무린 적이 없어서 정신승리를 지적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는 가보군요? 참 재미있네요.
    6219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21:20:22 0 삭제
    지금 그 태도가 바로 정신승리 아닐까요?
    6218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19:46:44 0 삭제
    다른 사람이 마냥 자기같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적어도 사람에게는 승패따위보단 중요한게 있으니까.
    6217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18:00:58 0 삭제
    다른 뜻은 없고 님 말이 종교학대사전하고 다른 부분이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화이팅!
    6216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17:13:53 0 삭제
    인도사회의 사대신분(계급)의 호칭으로 종성(種姓)이라고 번역된다. 바르나라는 것은 본래 <색(色)>을 의미하는 말이었는데, 아리아인의 인도진입 당시 피부색이 지배자, 피지배자의 구별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에 <신분>, <계급>의 의미가 가해졌고, 그후 〈종성〉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바르나 제도가 성립한 것은 아리아인이 간가(갠지스)강의 상류역에 진출해서 농경사회를 완성시킨 후기 베다시대(기원전 1000년경~기원전 700부터 기원전 600년경)이다. 바르나 제도의 이론은 이어지는 시대에 다르마 수트라 중에서 더욱 정비되고, 『마누법전』(기원전 200년경~기원후 200년경 성립)으로 대표되는 힌두법전 중에서 완성되었다. 이 사이, 바르나 제도는 아리아 문화의 전파와 함께 인도아대륙의 거의 전지역에 퍼지고,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강약의 차이는 인정되지만,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 기능하고 있으며 후세의 카스트제도는 바르나라는 큰 틀 속에서 성립한 것이다. - 바르나 [varna]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아직 불교가 종교 • 사상계의 주류를 이루었던 기원전 2~기원후 3세기경, 베다문화의 틀이 붕괴해서 브라만교가 토착의 비아리아적 민간신앙, 습속 등의 여러 요소를 흡수하고, 크게 변모하여 힌두교가 성립되었다. - 힌두교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6215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11:33:32 0 삭제
    음 작금의 결과에 이런 저런 영향이 다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그 바르나의 기원은 본래 고대 인도아리아인의 계급제도로 도래 아리아인에게 무력으로 복속된 선주 드라비다인들이 하층계급시 된 것에서 시작하고 거기 그 본질이 있고... 가령 무슬림 카스트가 이슬람교가 들어온 다음에 만들어졌을지언정 이슬람교 '때문에' 만들어진거라고 보기에는 알라앞에서 모두 평등한 이슬람 교리하고 안맞는 것이고, 인도는 아니지만 옆동네 마오이즘도 결국 인민이 평등해야되는데 마오이스트 반군들도 지들끼리 카스트 놀이를 하고 자빠져있단 건 결국 고대 인도아리아인의 인습, 차별의 연장선상이라고 해석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6214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08:34:11 0 삭제
    한반도의 백정차별같으면 오랜 세월에 걸쳐 공동정체성을 획득한 한반도인 국가집단 내에서 거란족이나 여진족 같은 이민족들이 보인 적개심 내지 무법성에 대한 반감의 연쇄에서 기인한게 크나.. 열도의 부라쿠민 차별은 옛부터 오랫동안 공동의 정체성을 별로 획득하지 못한 무라 소집단 간의 충돌 후 승자가 패자를 대대로 찍어누르는 야만적 인습의 잔재라고 봐야지요. 결국 야만의 잔재를 구축하기 위해 뜬금없이 세속적 절대군주의 위치로 밀어올려진 원시미개사이비적 '살아있는 신'의 미신적 권위를 동원할 수밖에 없었다는게 열도의 역사적 비극이라고 볼 수있겠습니다. 뭐, 소위 일본의 근대적 개혁이라는게 대개 그런 식이었지만.
    6213 신분제가 존속되어 온 이유 [새창] 2016-06-01 08:05:29 0 삭제
    바르나... -- 인도 반도 전체를 싸잡아서 일괄로 그런 기준을 그냥 적용하기엔 너무 사이즈가 광대해서 말이지요. 같은 하나의 민족집단 내에서의 계급차별이라기보다 어떤 민족집단이 타민족집단에 가하는 차별이나 박해의 문제로 봐야하는 것입니다.
    6212 일본은 왜 왕조교체가 없을까요? [새창] 2016-06-01 07:47:20 0 삭제
    사실 왕조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이들 중 중 뭐랄까 그게 무슨 유구한 일본사의 자랑거리라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교체가 없다는 말은 사실 그만큼 일본이 사회변화도 발전도 없이 원시적으로 정체되어있다는 말로서
    일본역사에 대한 그만한 모욕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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