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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철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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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1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00:28:50 0 삭제
    그리고 오히려 서양 왕조 변동만 하더라도 백성들의 안위보다는 귀족들 간의 권력욕, 세력다툼 이런 요소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다는건 서양사 공부하셨으면 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일텐데요? 뭐, 다 떠나서, 백성을 위하여 왕을 갈아치우라는 민본적 역성혁명이라는 이념이 서양사에 있었습니까? 이념사적으로 봐도 이건 근대 이전까지는 서양이 후달리는 부분입니다. 근세 들어서나 사회계약설 나오긴 하는데 그때 민본적 역성혁명으로 건국된 조선이 후반 오~래 가고 있을 때 오히려 서양은 왕권신수설을 동원해서 절대왕정체제를 굳히기에 바빴죠? 조선이 우월하단 소리는 안하겠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조선이 역사적으로 폄훼될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보는겁니다.
    6240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00:20:14 0 삭제
    민본주의와 더불어 x같으면 왕 갈아치우라는 맹자의 역성혁명 사상이 조선의 건국이념인건 모르시나요? 그리고 왕이 개폭정 저지르면 반정일으켜서 왕 갈아치우는 사례는 어떻게 설명하시려구요? 왕조가 안바뀌면 무조건 경직인겁니까? 최대한 사회적 혼란을 줄이면서 폭군을 몰아내서 백성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인건데.
    6239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3:46:29 0 삭제
    그 사회적 용어가 통상 두가진데요 하나는 유물교조적 근대화고 다른 하나는 총체적 근대화인데 두개 다 일본제국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봉건적인 내부의 상황으로 부국강병을 이뤄서 근대화면 진시황도 근대화이게요? 부국강병은 부국강병이고 근대화는 다릅니다. 과민한게 아니지요. 환빠에 버금가는 유사과학에 대응하는 것일뿐.
    6238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3:10:43 0 삭제
    그건 좋은데 왜 조선사에는 같은 기준을 적용해주지 못하지요? 니탕개의 난, 임진왜란, 양대호란까지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조선은 국가멸망의 위기, 아니 최소한 비잔틴 제국처럼 지속적인 영향력 약화와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외세의 침탈로 인한 영토상실을 겪을 수밖에 없는 위기를 수차례나 겪었음에도 - 물론 그 후 위정자들이 세계사적 패러다임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직을 기도한 점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할 수밖에 없지만 - 조선도 중흥기를 거쳤는걸요? 근데 왜 유독 조선 만은 그런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을 거부하는 거지요? 그리고 나서 조선이 오래 버틴 것은 긍정적으로 볼 일이 아니다? 뭡니까 이 이중잣대는.
    6237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3:05:32 1 삭제
    또 이중잣대네요. 영향을 줬다? 보편 변증법적 유물론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유물교조론에 의거 물질의 근대적 변화=근대화이므로, 소위 일본제국의 개항을 통한 급속한 물질적 변화는 즉 근대화라고 볼 수있다는 것이 일본제국 근대국가론의 골자입니다. 허나 유물교조론에서 물질적 근대화를 근대화로 규정한 것은 그것이 정신적 근대화, 즉 전근대와의 정신적 단절로 100% 귀결된다고 보기 때문인데, 일본제국이 그랬나요? 오히려 고대와 정신적으로 단절되기는 커녕, 더 미신적이고 전근대적인 정신적 회귀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근대민족주의, 민주혁명, 자생적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덤이지요. 근데 이게 마르크스 유물교조론에 의거 근대화라고 규정될 수있는 것이라고요? 마르크스가 살아돌아와도 이건 용납 못할걸요? 참, 마르크스가 이런 말을 했지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근데 천황신토라는 종교로 돌아가는 국가가 근대국가일리가? 저는 더이상 이런 트롤은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네요. 본질적으로 환빠나 다름없는 짓이니까.
    6236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2:50:19 1 삭제
    빠 자체가 애초에 합리적 사관이라 할 수 없는 건데 문제라도? 평가는 빠심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6235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1:24:42 1 삭제
    일본이 근대화 ㅋㅋㅋㅋ 일본이 자생적 민주화를 이룩했습니까 아니면 근대혁명으로 신정정체를 혁파했습니까? 아니면 근대민족주의를 획득했습니까? 주창자 본인의 의도도 무시한 반쪽짜리 얼치기 유물교조 트롤링은 이젠 좀 없어질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6234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1:16:30 1 삭제
    동로마사를 전체적으로-거시적으로 보자면 초창기 서로마령 수복 이래 체제가 내포한 모순과 그 내부적 혼란으로 인한 거듭된 국방 실패로 지속적으로 영토를 상실하고 한번은 일시적으로 나라가 정복되어 사라지는 등 온갖 부침을 겪다가 결국 수도근방으로 영토가 쪼그라들어 멸망했는데 이게 중흥으로 포장됩니까? 오히려 아무리 국방에 실패하고 퇴보했어도 타이틀이 오래지속되었으니 대단하다는 것 또한 유사한 부류의 오류로 보입니다만.
    6233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4 21:03:11 0 삭제
    그렇다고 왕조가 단명한다고 공고한 부조리가 고쳐지는 것도 아닌데요? 물론 분열과 재통합 과정의 혼란 속에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어떤 역사적 발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게 사실입니다만, 아무리 왕조교체를 빨리 해봤던들 반드시 지배층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또 공고한 부조리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고 단정하는 것도 또한 잘못된 사관입니다. 오히려 육조시대를 본다면 폭군과 암군의 연속된 출현으로 사회가 오히려 퇴보하고 백성의 삶이 도탄에 빠지며 그중 한둘 정도 성군이 등장한다고 해서 그걸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도 없었다는 훌륭한 반증이 됩니다. 패러다임 변화없이 왕조교체가 잦는것 보다는 차라리 왕조가 긴게 낫다고 보는 것은 단명왕조들의 막장 병크에 대한 전통적 반감 때문이겠지요.
    6232 블로워팬이 냉각 성능이 좋은가요? [새창] 2016-06-03 15:26:52 0 삭제
    브가 근처 통풍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 좀 더 잘버티죠 크파 슬라이 할때라던가.

    근데 기본성능이 약하고 소음도 커서 ... 사용자 불쾌지수 똭
    6231 최근 식민지 근대화에 대해 키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새창] 2016-06-03 00:13:51 0 삭제
    유물교조의 해악때문에 그 자체에는 반대하지만 적어도 유물교조론자로서 근대화에 대한 정의를 일관성있게 고수하시는 분의 의견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식근론이든 식민통치중 근대화론이든 그러한 일관성을 유지하는 근대합리적 태도를 보이는 종자는 단 하나도 있어온 적이 없습니다. 허구헌날 밀리면 포스트 모더니즘이나 보편 변증법적 유물론 끌어다대며 말을 바꿉니다.그러니 식근론은 불쏘시개인 것이고. 다만 이덕일류 환빠들이 애국애족 코스프레 한답시고 제대로된 반박을 하지 않고 파쇼민족주의적 감정분출로 몰이만 해대는 바람에 이성적 논의는 간데 없고 그저 환빠와 반환빠의 흙탕물 싸움의 장이 된 것도 사실이지요. 어느쪽이든 정말 도움이 안되는 트롤들입니다.
    6230 역사적으로 종교가 나라 권력을 잡았던 사건들이 얼마나 있었나? [새창] 2016-06-03 00:06:24 0 삭제
    그리고 유물교조를 내세우며 사회주의 지상천국을 실현시키려는 맑스-레닌주의도 탈레반입니까? 공맹주(儒유)의 가르침(敎교)어디에 지상천국이 있고 내세가 있고 신앙의 대상이 있어서 종교 광신도집단 나부랭이에 갖다댑니까? 다른게 탈레반인게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무지와 아집으로 무장하고 근거없는 편견으로 역사를 파괴하고 왜곡하는 자야말로 탈레반인 것입니다.
    6229 역사적으로 종교가 나라 권력을 잡았던 사건들이 얼마나 있었나? [새창] 2016-06-02 23:58:48 0 삭제
    국체 자체가 살아있는 신을 통치자로 모시는 거대한 집단인 일본제국의 경우를 들 수 있겠네요.
    6228 역사적으로 종교가 나라 권력을 잡았던 사건들이 얼마나 있었나? [새창] 2016-06-02 23:57:24 0 삭제
    그럼 중국은 탈레반 2천년입니까?
    6227 최근 식민지 근대화에 대해 키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새창] 2016-06-02 22:03:58 0 삭제
    아예 마르크스 유물교조 기준으로 딱 박아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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