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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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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6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3:26:40 0 삭제
    담배피면서 떠오른건데 누가 '국제적 고립속에서 국가존망의 위기에 놓인 북한정권이 국가존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대남무력도발을 일삼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하면 다들 무슨 생각이 듭니까? 북한정권을 일본제국으로 바꾸고 대량살상무기개발과 대남무력도발을 진주만 공습으로 바꾸면 딱 그말이다 그거죠. 애초에 그 국체 자체가 보편 근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폭거를 피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것을, 그게 불가피했다 아니었다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 없어지지 않을까요?
    6255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3:10:59 0 삭제
    그리고 그 미쳐돌아가는 놈들이 내린 판단이 나중에 자기가 생각해보니까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내린 합리적 판단이었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끼워맞추기, 잘해야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 밖에 안됩니다. 쥐잡은거라고 쳐요. 그게 무슨 의미? 더 많은 병크를 터뜨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뭘까요? 그럼에도 일본제국의 국체는 합리적이었다? 아니면 일본제국은 비합리적 국체를 가지고도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천상의 기적을 일으킨 국가였다? 둘 다 어째 환빠들의 모습이 생각나는 대목이군요.
    6254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새창] 2016-06-05 23:07:16 0 삭제
    지금 뭐다 뭐다 말이 많지만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일본제국의 국체 자체가 정치적 의사결정과정에서의 근대적 합리성을 기대할 수 없는 원시적 고대 미신에 기반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일본제국 헌법 1장, 제1조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이를 통치한다. 제3조 천황은 '신성'하여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를 조금이라도 거스르는 천황기관론이나 민본주의는 모조리 반역으로 몰려 탄압당하고 남은건 천황폐하 만만세 뿐이고
    그 뒤를 이은것은 군국주의자들이 천황의 이름을 앞세워 일으킨 비극들이었죠. 심지어 일본국민들에게도...
    그런 상황에서 '일본제국은 국가존망의 위기로 인해 피치못하게 개전을 결정'이라고 주장해본들 이미나이에요
    그런 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합리적이었는지 따지고들어가기 시작하면 얼마나 일본제국의 정치가 미쳐돌아가고있었는지 확인 될테니까.
    6253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9:50:50 0 삭제
    그리고 사실 신속한 도해와 일사불란한 포위는 베네치아 해적놈들 공이지요.
    6252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9:44:17 0 삭제
    송구하지만 지휘부가 존재한다고 해서 무조건 지휘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십자군의 추진 주체가 하나의 왕이나 황제가 아니라 고만고만한 다수의 봉건영주들이라는 점에서부터 이미 문제발생을 피할 수가 없죠. 군령이 통일된 한 명에게서 나오느냐, 그리고 그 군령이 아래까지 잘 전달되느냐, 그 군령이 잘 시행되느냐를 보는데 애초에 인원모집에서 문제가 생긴거야 그냥 이탈리아 쪽에서 한자리 해먹거나 등의 이유로 모집에 불응한 인원 등 하며, 기껏 참여비 필요하다 했더니 빈손으로 와서 지휘부 주머니를 털게 하질 않나... 이렇게 기본적인 상명하복이 안되고, 인원이 안모이고 계약금까지 모자라버리니 십자군이 기독교인 도시를 공격해 함락시키고 파문되는등 온갖 삽질이 일어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거기서 출항을 연기하니 지들 멋대로 배타고 가버리는 기사들도 있었더랬죠? 죄송하지만 단연 엄정한 군기를 자랑하는 로마제국군에 비교해 볼때 이건 그냥 병정놀이 하는 화적패 때거리로 볼 수밖에 없는걸요.
    6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5:17:26 0 삭제
    에.. 동요계층이나 적대계층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흠
    6250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4:54:10 0 삭제
    무장한 머릿수 많다고 군대인게 아니라 지휘명령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어야 군대지요. 제대로된 통합지휘체계도 없고 전략의식도 희박하고 그냥 말타고 돌격해서 죽이고 뺏고 한자리 차지하겠다는 그런 중세 무뢰배들의 집단은 군대가 아니라 그냥 쪽수 많은 화적패죠. 그들이 콘스탄티노플 공략까지 벌인 삽질도 당연하고.. 한국사에 등장하는 그런 집단으로는 고려 말의 홍건적이나 왜구가 있죠? 그나마 좀 평가해줄게 있다면, 베네치아 군대(+수송선단)이지만, 이들의 속내 또한 사실은 배타고 목 좋은곳 털어서 해먹을 꿍꿍이었던거니까 해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그당시 이탈리아 해양국가들이 다 그랬지만. - 애초에 나랏돈 들고 튄 알렉시오스 3세는 그렇다 치고 알렉시오스 4세가 무리하게 이교도 산적패를 끌어들여 뭘 해먹으려는 생각만 안했어도 --... 제국이 그렇게 허망하게 멸망할 필요가 없지 않았습니까?. 안타까운 대목이죠...
    6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2:54:25 0 삭제
    그러니까 '압도적인 규모의 외세가 개입한 결과'를 가지고 자생적 통제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이상한거죠? 유지 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외세의 제국주의적 개입의 결과는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거고요.
    6248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2:46:24 0 삭제
    명나라와도 달리 애초부터 역성혁명론으로 건국된 나라이기에 이전처럼 왕 하나가 나라 처말아먹기 전에 왕을 철저히 견제하고 옥죄어 왕이 더 조심할 수밖에 없는 체계를 갖춘 것이고 결과적으로 막심한 사회적 손실을 겪으며 왕조를 교체할 필요가 없도록 만든 것입니다. 사관이 사초를 기록하여 실록으로 편찬하고 사간원이 있고 간관이 있어 끊임없이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습니다. 왕이 좀 놀라치면 신하가 왕을 갈궈서 저지하는 시스템을 갖춰놓은 나라에서 무엇을 위해 왕조를 갈아치웁니까? 애초에 왕조가 전근대의 유산이라면 그 다음 왕조에는 그 시스템보다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여지가 있기라도 합니까? 그 자체가 전근대 군주제치고는 끝판왕급 상호견제체제인데, 왕조교체를 뭐하러 합니까? 왕조 갈아치운다고 무조건 천하가 평안해지고 역사가 발전하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교체없이 오래갔으니 평가할만하고 그래서 평가합니다. 그게 잘못입니까?
    6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2:31:10 0 삭제
    현재 북한은 무엇보다 파쇼제국주의 초강대국 중화인민공화국의 입김문제지 자체적으로 뭔가 해서 유지가 되는게 아닙니다. 민중이 무도한 외세의 개입앞에서 저항을 시도해도 머릿수에서부터 눌려서 찍히고 밟히는 건 민중의 잘못이 아니라 외세의 과오이고 범죄이지 그걸 갖고 유지가 가능하다느니 마니 하는건 말이 안되죠. 당장 그게 유지가 되면 4.19는 있지도 못했죠?
    6246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10:02:45 0 삭제
    불필요한 듯 하여 삭제했는데 그사이 답글을 작성해주신듯 합니다. 헌데 핵심 의문은 그런데 왜 그 위대한 동로마제국이 고작 제대로된 국가라는 것도 모르는 야만족 이단 산적 나부랭이들에게 수도가 함락되고 무력하게 멸망했느냐 라는 것입니다. .... 또한 재위기간 중에 그가 어떻게 보였는지는 모르나 결국 알렉시오스 3세가 택한 길은 돈을 들고 튀어라였지요. 나랏돈 훔쳐서 자기백성들 버리고 적전도주한 지휘자가 받는 평가가 높다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뭔가 이상한 일같은데 뭔가 다른 사정이 또 있습니까?
    6244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01:07:50 0 삭제
    다만 명나라에 대해서라면 건국자 홍무제 본인이 역성혁명론을 밟아버린데다, 영락제가 황위찬탈하고 황권 전제화 작업(+환관정치)을 한 결과 황권에 대한 견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오래 간 동안 암군과 폭군들로 인해 백성들이 고통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은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6243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01:00:58 0 삭제
    유럽에서 그깟 봉건귀족들 왕위쟁탈전이나 종교분쟁때문에 1세기 단위로 백성들 끌어다 전쟁통에 쳐넣어 죽이고 천하를 살인 약탈 강간의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있을 동안 민본적 역성혁명으로 건국되어 온갖 정치적 상호견제체계, 통치체계에 백성을 위한 근대적 문자까지 만든 조선왕조가 오래간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그 문자로 이렇게 댓글도 나눌 수 있는 거고요. 아무리 자국의 역사가 마음에 안든다 해도 당장 우리조차 그 수혜를 누리고 있는 판국에 평가할 건 제대로 해야 공평한 역사관이 아닐까요?
    6242 애초에 서양의 황제 왕이랑 동양의 황제 왕은 시작부터 전혀 달랐습니다. [새창] 2016-06-05 00:43:08 0 삭제
    조선의 군주는 아니지만, 그 시기에 세계사에 이름이 남은 동서양의 두 군주가 남긴 말을 비교해보도록하죠.

    옹정제 - 이 한 몸을 위해서 천하를 희생시키지는 않으리라.

    루이 14세 - 짐이 곧 국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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