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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34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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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34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1 01:50:15 14 삭제
    저희도 딩크 부부입니다. 아이를 원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현재 한국을 떠나 살고 있어서 아이가 있으면 학비 면제라는 소리에 잠시 애를 낳아야하나 ㅎㅎ... 하고 잠시 생각했을 정도로(바로 고개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낳고 싶은 이유가 전혀 없어요. 우리 부부는 여행도 자주 다니고 저녁에 밥 먹고 간단하게 술한잔 하는거 좋아하고 쉬는 날 집 앞 카페가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여유로운 삶을 지향중인데 아이가 생기면 10여년간은 그러지 못할 꺼 같아서 딩크족으로 살기로 했어요.

    아이 때문에 현재 삶을 포기하기엔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이 모든걸 포기하면서 까지 아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고민 많이했어요.
    노후에 외로워서 자식 있어야 한다는 소릴 들으면 왜 자신이 외로운걸 자식한테서 보상받아야 하는지 의문이었고 부부사이에도 아이가 있어야 좋다는 소리를 들어도 사이 좋으려고 아이를 낳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에 남편이랑 충분히 상의 후 그냥 아이 없이 살기로 했어요.
    279 제 남편은 에이핑크를 좋아하는 핑크팬더에요 [새창] 2017-08-28 23:04:01 0 삭제
    전 드덕질 합니당! 한번 빠지면 잠 안자고 끝까지 팝니당...! 서폿부터 블레, 딥디, 오스트, 관련 포토에세이사고 드라마 복습하다 필받으면 짤만들고 영상만들고 뮤비만들고 등등.. 하루에 잠 두시간자면 많이 잘 정도로 후회없이 덕질하다가 휴덕기 갖다가 다른 드라마에 빠지면 미친듯 덕질하다... 반복해요
    278 제 남편은 에이핑크를 좋아하는 핑크팬더에요 [새창] 2017-08-28 23:01:11 0 삭제
    전 드덕질이요... 한번 팔때마다 블루레이랑 딥디 사느라 40-50만원은 기본으로 지르고.. 그 외에 짤만들고 영상 만들고 뭐 그런거요... 하루에 두시간 자면 많이자요 헤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54:57 5 삭제
    본문에 대화도 해보고 많은 노력하셨다고 써있고.. 섹스를 구걸해서 해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276 스트레스 받으려고 그러네요.... [새창] 2017-02-24 22:55:58 9 삭제
    급한건 남자쪽인데 글쓴이가족들이 왜 미안해야하죠? 아직 준비안된거 같다고 결혼 미뤄버리세요.
    275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23:49:23 1 삭제
    곰스님 답보고 뜨끔...(...) 제가봤던 레시피에는 새우젓을 기호에 맞게 넣으랬다가 소태가 된적이 있었...(....)
    274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23:46:28 0 삭제
    태어나서 처음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식당에서 먹었던 달짝지근한 그 맛이 먹고싶어서 설탕을 넣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지금의 남편이 시식을 했고 한숟갈 먹고 버렸습니다. 전 간도 안보고 음식을 해서 그 설탕넣은 김치찌개는 안먹어봤어요 ㅎㅎ..... 그리고 설탕은 넣으면 안되는구나!를 깨우쳤습니다.
    273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23:43:34 1 삭제
    저 때문에 계량컵도 사고 계량스푼? 그거랑 기름온도계 전부 다 샀는데 음... 그리고 사실 1 아빠숟갈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고추장같은 경우 1 아빠숟갈이 산 모양의 아빠숟갈인지... 아님 평평하게 아빠숟갈인지....! 정량이 젤 어려워요
    272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23:40:48 2 삭제
    아.. 저 진미채랑 감자채볶으, 오뎅볶음 해봤었는데 진미채는 이맛도 내맛도 아닌 맛...? 그러니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남편이 말하기를 진미채는 그냥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은 음식인데 그것마저 망한 절 보고 놀랍다고 했었고.. 감자채볶음음은 채 썰다가 제 손을 썰어서 중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뎅볶음은 불조절에 실패해 태우고 먹지 못하고 버린 기억이 나네욤....(.......)
    271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23:35:08 1 삭제
    아....! (깨닳음) 다음엔 간보면서 간을 맞춰봐야겠네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270 저에게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7-02-07 00:30:53 0 삭제
    저도 이생각했어요. 여자친구가 또 결혼자금을 모으면 되죠. 지금 모은 돈은 공부할 때 필요한 돈이니까요.
    269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1-31 23:07:29 14 삭제
    저희도 딩크부부에요! 저도 실제로 나중에 이혼한다는 이야기 들어서 애있는 부부한테 애있는 부부들이 훨씬 이혼 많이하던데 ^^ 하고 웃으며 받아친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론 얼굴 안보지만요... 세상에 참 오지랖널은 분들이 많죠? 이제 하도 들어서 그냥 웃으면서 받아쳐요 ㅎㅎ 나중에 늙어서 자식 없으면 어쩔꺼냐 -> 독거노인중에 자식없는 노인 없더라구여 ^^ 이러면서요. 그것도 방긋방긋 웃는게 포인트에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01:20 7 삭제
    저는 글쓴님이랑 성향? 성격이 좀 비슷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네요. 일단 내가 부탁한 물건이고 남친이 그걸 대신 구매 해 줬어도 일단 '내것'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내것'을 나보다 남이 먼저 손댔다는 거에 대해 전 불쾌함을 표했을꺼같아요. 제가 남친 입장이 되었다면 애초부터 내것이 아닌 남것으로 분류해놓고 손도 안댔을꺼에요. 가치관은 쉽게 안바뀌고, 좀 더 예민한 사람이 늘 참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예민한거니까 나만 이해하면 모두가 편하니까요.. 댓글들 보면서 글쓴님 좀 속상하셨을까봐 신경쓰이네요. 이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느낄수 없는 감정같아요.
    267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0 08:50:48 70 삭제
    다시 글 천천히 읽어봤는데 음... 도우미 쓰시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 가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남편 얄밉네요.
    266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0 08:48:38 2 삭제
    저도 도우미분 추천... 주 1-2회 도움받아도 차이가 커요...! 주에 하루 정도는 아이 주변애 맡길 수 았으면 맡기고 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아님 남편과 둘만의 데이트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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