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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욜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4
    방문 : 1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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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욜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최강창민 어록 모음 [새창] 2020-01-08 18:24:11 34 삭제
    몰랐는데 되게 솔직담백한 성격이네요 ㅋㅋㅋ 모아놓고 보니 은근 개그캐 ㅋㅋㅋㅋ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4 06:34:54 0 삭제
    발기부전이 아예 안서는것 보다는 도중 풀리는 유형이 더 많을걸요.. 심인성이거나 체력 부족이거나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기타 등등 워낙 원인이 다양해서 하나하나 짚어보시길..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218 감사합니다 [새창] 2019-12-17 09:10:17 1 삭제
    음.. 제 동생이 그렇게 전여친이랑 한 5~6년을 친구처럼 연락하고 지내더라고요. 각자 남친 여친 있는것도 서로 알고있었고 당시엔 양다리는 아니었는데 결국 결혼은 그 전여친과 했어요; 그걸 보니 당시엔 미련 같은게 아니었어도 호감이 남아있는 한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알수 없겠다 싶더군요.
    217 지방 사람이 쓴 서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9-10-01 20:52:42 12 삭제
    병원이요 병원!!
    버스 두정거장이면 대학 병원도 있고, 집 앞에 한의원 내과 치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없는 병원이 없어서 의료 선택의 자유가 있어요.
    지방 가면 병원 가려면 맘 잡고 이른바 시내로 불리는 곳으로 나가야되는데, 서울은 걍 집 앞에 모든게 다 있어요.
    질적 차이도 심각함ㄷㄷ 지방 2~3차 병원에서 해결 안돼 서울 대학병원 가니 문제된 수치도 금방 좋아지고 수술도 깔끔하게 하고... 도대체 몇년간 다닌 지방 병원에선 무슨 처치를 해준건지 아리송할 따름...
    어디 사람 병원만 그런가요? 동물병원은 더 심각함! 2차 동물병원급은 대부분 서울에 몰려있고, 즤집 고양이도 걸어가면 돠는 거리에 고양이 명의로 소문난 분이 계셔서 문제 되면 바로 들고 뛰어갈수 있어 좋아요.

    솔직히 문화생활은 대전 정도만 돼도 ktx 타고 와서 놀다갈 수 있는거라 크게 상관없는데 전 아플 때 바로 갈 수 없는 환경에 놓인다는 공포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1 00:42:44 8 삭제
    사랑이 깊지 않아 냄새로 호감 떨어지는게 아니라... 냄새는 있던 사랑도 달아나게 하더군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01:23:02 7 삭제
    아니 심지어 어른들이 소개한 자린데... 소개자 얼굴에 침뱉는 행동인지도 모르는건지... 영 정신나간 놈같은데요
    214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7 20:04:07 2 삭제
    주5일 운동하고 간헐적 단식으로 점심 저녁만 먹고 나머지 물만 마시는데도 살이 찌는데 30대가 돼서 기초대사량 떨어져서 그런가보다 하고있음요. 슬픔ㅠㅠ
    다달이 운동 결제하는데 몇년간 종류 바꿔가며 한 달도 쉰적이 음슴... 운동을 계속 해와선지 몸무게에 비해 덜쪄보이긴 하지만 통통... 이런 몸매 가진 사람을 게으르거나 많이 먹는다고 은연중에 생각하던데 매우 억울함ㅋㅋㅋ 심지어 예민한 성격 때문에 살찔 틈이 없는 사람이 운동 한번 안하면서 그렇게 몰아가면 빡침ㅋㅋㅋ 새벽 첫번째 타임 수영을 하는 내가 댁보단 부지런하겠네 싶음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9 19:45:23 1 삭제
    비타민B군 영양제랑 유산균이요~!
    비타민비가 활력증진에 도움 많이 되고 유산균은 면역력 증진이랑 위장관 트러블에 좋더라고요
    212 너구리에 다시마 안넣은게 들킴 [새창] 2019-03-19 17:46:19 0 삭제
    로켓인데여
    211 장문복이 계속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3-10 13:34:29 2 삭제
    앜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210 재채기 하는 냥 [새창] 2019-03-09 13:33:20 17 삭제
    으이구 이 귀여운 개복치들ㅋㅋㅋ
    209 제 연락방식이 좀 틀린건가봐요.. [새창] 2019-02-25 14:17:43 7 삭제
    물어본거 답해주고 여친의 생활에 대해서도 되물어주세여
    예를 들어 여친이 밥 먹었어? 물으면 응 김치찌개 먹었어 넌 뭐 좀 먹었어? 이렇게 질문을 되돌리는 식으로만 해도 핑퐁이 될듯한데요? 먼저 물어보면 더 좋고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13:25:16 0 삭제
    폰으로 작성해 글이 중구난방인데 뜻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저 역시도 진행형인 고민인지라 저도 모르게 길게 썼네요. 신중하게 생각하시되 부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13:15:05 1 삭제
    남자친구가 자기 감정을 적절하게 밖으로 표출하는게 좀 어려운것 같네요. 자꾸만 감정의 응어리를 안으로 쌓는 성격에다 화가 나도 남보다는 자신을 해치는 성향인듯 하니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남 해치는 것보단 자해할걸 걱정해야 되더라고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순 없고 그 역치를 높이거나 그릇을 넓혀야되는데요, 주기적으로 상담하는거는 정말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제 남자친구도 상담으로 본인 하고싶은 말을 하고 본인의 마음 상태를 제3자를 통해서 확인받고 하는 과정에서 안정을 찾을수 있었고요, 저도 옆에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주변인의 격려와 본인 의지, 전문가의 처방이 삼박자를 이루면 서서히 좋은 방향으로 갑니다. 그 과정에서 글쓴이 본인도 심지가 굳고 따뜻한 성품이면 더할나위 없겠죠.
    상태에 따라 그 과정에서 주변인도 고충이 당연히 있고요, 앞으로 인생사 멘탈 흔들리는 일이 많을텐데 괜찮을까 하는 부분은 저 역시도 스스로에게 많이 질문해봤는데, 결국엔 글쓴이 본인이 자기자신을 잘 파악해야 되더라고요.
    상대방이 1인분을 해내지 못해 내가 1.5인분을 해야되면 어떻게하지? 나는 그걸 견딜수 있나? 하는 부분도 고민해봐야할거구요, 상대방이 앞으로 격랑에 휩쓸리지 않으리라 믿는 것 역시도 내가 얼마나 사람을 잘 보고 판단할 수 있느냐 하는 믿음에서 오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약간 의지하는 성격이거나 주변에 영향 받는 민감도가 높다면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은 조합은 아닙니다.. 사람 간 케미란게 어떤건지 생각해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
    고로, 걱정이 되실때 남자친구보단 본인을 잘 들여다보시면 답은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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