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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n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번식장에서 평생 새끼만 낳다 두 눈을 잃어버린 꼬까 [새창] 2014-11-24 16:42:40 0 삭제
    아이구 안쓰러워라..ㅠㅠ

    그와중에 콩 얘기 나오니까 두번 써지는 콩신강림
    88 번식장에서 평생 새끼만 낳다 두 눈을 잃어버린 꼬까 [새창] 2014-11-24 16:42:33 0 삭제
    아이구 안쓰러워라..ㅠㅠ

    그와중에 콩 얘기 나오니까 두번 써지는 콩신강림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08:28 0 삭제
    ㅂㅌㄴㅊㅊ
    86 지금 강남역 노점 단속중 [새창] 2014-11-19 16:48:23 0 삭제
    좀전에 저곳을 지나던 중 저 장면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중요한 장사수단 중 하나가 넘어지고 부숴져버린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눈물,심정들도 스쳐 지나가고
    용역업체를 써서 대낮에 대집행을 감행해버린, 또는 감행할 수 밖에 없었던 실무자들의 입장에 대한 생각도 스쳐 지나가고..
    보자마자 식품접객업허가나 도로점용허가, 그리고 적법절차에 대한 생각부터 떠오른 저 자신의 생각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선도 악도 절대적인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섣불리 뭐라고 말을 하기가 참 힘드네요.
    85 미생) 이거 저만 그래요? [새창] 2014-11-15 13:21:41 0 삭제
    저의 두번째 베오베를 농약같이 치명적인 매력의 김대리님께 바칩니다
    83 [본삭금/질문!!]노래제목이랑 가수좀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21 02:50:16 0 삭제
    아닌 것 같지만 일단 보고 생각난 노래

    blackstreet - (money can't) buy me love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2:11:00 1 삭제
    ㅎㅎ제가 남친이면 작성자님이 쪽팔려하고 그러는거 막 귀여워보일거같은데ㅎㅎㅎ


    물론 없으니까 하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2:06:21 0 삭제
    예민하다고 쓰고 소심하다고 읽는 예민남인 저도 마지막줄 완전공감..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0:48:17 0 삭제
    준비된 이별이라는 게 있을까요..
    이별은 아무리 준비해도
    낮설고 생소한 일인 것 같아요.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힘드시겠지만 이제부터 하루하루 작성자님의 삶을 다시 만들어보세요. 화이팅!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2:12:47 0 삭제
    아..그냥 다른 사람들 의견이 궁금했던 거였는데 습관이 되놔서 자꾸 반박글을 달려고 하네요. 이제 이글 그만와야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다른분들도 "이런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정도만 알아가시면 좋겠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02:10:35 0 삭제
    ㅎㅎ이런 이야기들 나올 지 알았습니다.
    첫 댓글 쓰신 분, 위에 길게 써주신 분, 그리고 소설 쓰냐는 분
    다 감사합니다. 특히 길게 답 달아주신 분, 제가 모르던 부분들도 많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요, 한가지만 지적할거는요
    과연 일반 국민들이 제가 인지하는 이상으로 인지하고 있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일반 국민들, 제 주변에 당장 다 둘러봐도 이거 이상 세세하게 알고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게 문제라는 점을 지적한거구요.
    소수의견이 무시당하지 않는 것, 윗분 말대로 다수결원리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헌법학의 대가이자 얼마전 작고하신 권영성 교수님도 "다수와 소수의 교체가능성"을 매우 강조하신바 있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정치를 놓고 봤을 때 소수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관철시키려면 "효율적으로 설득당사자에게 다가가야" 되는데, 지금의 진보세력은 그게 부족하다는 겁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수구 우익이 강력한 집권세력을 구축하고 있고, 매카시즘의 잔상이 유령처럼 남아있는 이 상황에서는 더욱이요. 저는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던 겁니다.
    장문 써주시는 분께서 들어주셨던 AT&T의 예나, 국정원에 대한 통진당의 입장은 저는 딱 보통 사람들이 아는 정도밖에 몰랐는데, 좋은거 배워 가네요.

    아 그리고 제가 배움도 부족하고 하지만

    단언할 수는 없어도 헌법재판소가 여태까지의 견지를 유지한다면 아마 정당해산은 기각결정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제가 배운걸 종합해보면 그렇네요.
    76 공군 면접 합격하는법 [새창] 2013-11-04 16:35:11 0 삭제
    저는 육군으로 제대했고 국직부대에 있었는데요,
    국직부대 가면 육해공이 같이 생활하거든요.

    저 전역하는 날 제 1달 선임인 공군 병장이 정문에서 위병근무 서고 있었어요(근무자가 모자라서 열외가 없었음)

    그날 걔 거의 울기 직전이었죠.
    자기도 안갔는데 어딜 가냐며..
    75 [익명]혼자있는게 ... [새창] 2013-10-21 20:45:43 1 삭제
    저는 한 7개월정도 하다보니까 익숙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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