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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특정 환경에서 구토,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나요 [새창] 2014-01-14 21:03:40 0 삭제
    감사합니다.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334 특정 환경에서 구토,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나요 [새창] 2014-01-14 20:56:07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구토같은게 산소부족으로 생길 수도 있나요. 집에 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열 평 남짓한 작은 공간인데 전기히터가 두 세개가 돌아가고 있었어요. 제가 환기 같은거에 약해서 일부로 지어진 지 오래된 집을 선호하거든요. 창문을 다 닫아놔도 외풍이 좀 들게요 ㅎㅎ 혹시 이것 때문에 구토가 생길 수 있나요. 지식인으로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333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05:02:16 131 삭제
    막나가세요. 안해. 못해. 싫어. 왜 내가? 저 또한 장녀였고 그 때문에 충돌이 잦았어요. 자꾸 동생이 있으니까... 동생 해주려면 돈이 부족해서... 동생은 몸이 약하니까... 그 약한 동생이 누나 팔 전체가 시퍼렇게 멍들 때까지 때리겠어요. 싸움 중에 일어난 일이었으니 저도 때리긴 했지만 동생이 약하다는 말에는 동조를 못하겠더라구요. 가정부 같으면 돈 주지 마시고 그냥 집 나가세요. 장녀니까 참아라, 장녀니까 곤란한 일 있으면 니가 앞장서라, 장녀니까 엄마 막아줘라. 못이 박히게 듣다가 미친듯이 일탈하고 독립한 후에는 그런 말 쏙 들어가더라구요.
    332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53:59 0 삭제
    레퍼런스 적어주시면 토론을 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전 사실 무슨 책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장르문학은 심지어 제가 파고들던 분야도 아니여서 헷갈리는걸 검색해보면서 이런저런 글을 썼습니다. 공부하시면서 오류 발견하시면 아 얘가 틀렸구나... 하면서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331 못난 자작시 올려봅니다, 황망한 사내 [새창] 2014-01-12 04:45:43 1 삭제
    저 또한 그 나쁜 자유를 택한 사람인지라 불안에 불안이 겹칩니다. 짐을 내려놓을 곳에 작은 온기나마 남기게끔 자주 엉덩이로 비벼줘야겠습니다 ㅎㅎ
    330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36:46 0 삭제
    ㄴ 으앙 잉여고딩님 뱁새가 종종종종 걷는걸 홀로 큼직하게 걸으시면서 보고 계셨던건 아닌신지요? ㅎㅎㅎㅎ 잉여고딩님 학식에 감탄했습니다. 논리적으로 글을 써주셔서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토론이었습니다. ㅎㅎ
    329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34:45 0 삭제
    ㄴ 스윗민트님은 장르소설의 순수한 독자로서 의견을 반영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은 저처럼 전공을 했거나, 잠깐 그 업계 들여다봤다거나, 관련자들의 입장이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윗민트님의 의견을 보고 저 또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판타지 소설을 사서 집에 두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잠깐 그걸 잊은 듯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재미있는 토론이었습니다. ㅎㅎ
    328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28:23 0 삭제
    재미있는 토론이었습니다 ㅎㅎ 저도 마지막에 인사말을 빼먹었네요
    327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27:31 0 삭제
    ㄴ 그렇지요. 제가 이상문학상 전집을 모으다 멈춘 이유는 그 작가가 그 작가라서(.....) 였습니다. 학부시절에야 당연히 사야 하니까 샀지만 졸업 후에는 지겹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귀여니에 대해서는 문학계보다 언어학계에서 활발하게 토론이 이루어졌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언어와 함께 언어의 변화로서요 ㅎㅎ

    빵끈님 말씀처럼 최근 몇 년 SF/판타지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현대소설이 꽤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는 독자로서도 새로운 느낌이고 재미있게 소설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상상력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
    326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20:24 0 삭제
    ㄴ 아닙니다. 제가 말할 때 뭉뚱그려 말하거나 생각이 격해지면 현재 논의되는 것보다 더 나가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적해주셔서 흠칫흠칫 했습니다. 반대자가 많은 입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샹티엘님께서 쓰셨던 첫 리플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말이 격해졌던 것은 저도 마찬가지니 사과드리겠습니다.
    325 장르문학/순문학에 미래는 있을까. [새창] 2014-01-12 04:12:46 0 삭제
    ㄴ 우문현답이네요 ㅎㅎㅎㅎ 사실 지금 자기 아쉬워서 대충 찌끄려 봤는데 올리고 나니까 처음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 노... 논문 쓸 때 버릇이 그대로 전염된 듯하다(항마력 +100) ㅠㅠㅠㅠㅠㅠㅠ
    324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42:54 0 삭제
    힘 있는 세력과 약한 세력으로 보셨다면 정확히 보신겁니다.

    밥을 굶고도 쓸 수 있으면
    밥을 굶으라고 하세요. 전쟁고아 비유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비유를 들까요.
    '마트에서 파는 티셔츠에 이태리 원단을 쓰지 않는다고 욕하시는 것과 같아요.' 이 비유는 괜찮나요.

    대결구도라뇨. 감히 장르문학 따위가 순문학에 대결하나요. 대결로 보이세요. 쨉도 안되는 상황인데.
    다윗과 골리앗도 못되요. 햄스터와 골리앗 정도 되겠네요.


    한 사람이 길바닥에서 깡패한테 쥐어 터지는데
    주위에 열명이 구경만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그 열명을 싸잡아서 욕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아무도 욕하지 말아야 하나요?

    결과물의 비교라고 말씀하시기엔 흥분하셔서 말이 너무 격해지신 듯 합니다. 저 또한 그 말에 상처받아 말이 격하게 나갔구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주제로 돌아가서, 빵끈 님의 말씀처럼 대체 상티엘 님께서는 무엇을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323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33:14 2 삭제
    상티엘 / '교과서에 왜 실리지 않느냐' 라는 말씀 많이 하십니다. 사실 이에 대해서는 역시 '평론'이 제대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해드릴 수 있습니다. 문학 교과서에 경우 (제가 주워들은 풍문으로는) 수능에 나와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답'이 요구됩니다. 풍부한 연구자료와 평론서적들을 토대로 가장 '답'이 될 수 있는 지문을 찾게됩니다. 대부분 교과서에 실리는 한국문학은 그런 논의를 통해 나옵니다. 그렇다면 장르문학은요? 일단 태동이 느립니다. 연구자료는 얼마나 쌓였나요. 말 그대로 '드래곤 라자' 급 아니면 연구할 가치를 느끼게 되나요. 학부생이었던 저도 연구하면 '재미없다' 라고 생각하는걸 논문으로 써내요? 그 연구자료를 토대로 교과서에 나오는건 얼마나 먼 일일까요. 문제는 다시 소설의 질적 문제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귀족이라 하시진 않으셨지만 계속해서 강자와 약자의 입장에서 두 문학을 양분하여 말씀하시고, 억압받는다 하고 계십니다. 제발, 다른 문학에 대해서 약간의 관용이라도 보여주세요.
    322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13:54 2 삭제
    그리고 또, 국문학과는 국어학, 현대문학, 고전문학 세부전공 나눠집니다. 꼭 문학만을 위한 과는 아닙니다. 국문학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 하여 첨언합니다. 아 공모전, 그 공모전 낼 시나 소설 반년간 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작은 시집, 몇 년에 한 권 미친듯이 써서 냅니다. 자꾸 그 사람들을 강한 사람처럼, 귀족처럼, 구름 위를 노니는 사람처럼 보지 말아주세요. 제 주위에 시인 지망하면서 알바뛰는 애들이 몇 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321 우리사회는 장르문학에 대한 투자가 없다고요? [새창] 2014-01-12 03:08:22 1 삭제
    아, 맞다. 저희 SF도 분석합니다. SF는 장르문학이지요. 귀여니 소설도 분석해봤습니다. 왜 많이 읽는지 대중성 측면에서요. 그리고 이건 소모임에서 했던 분석이지만 만화책도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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