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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김생민 현재 상황.. [새창]	2018-04-11 04:10:40	32	삭제
		댓글이 소오름...
	439	??? : 위수지역 폐지되든 말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3-02 21:14:00	2	삭제
		저기만큼 고기가 맛없던 곳도 없었던듯...
	438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일본덕분? [새창]	2018-03-02 21:11:54	0	삭제
		제목만 보고 씩씩거리면서 들어왔는데 반박 내용이군요. 제 주위에 이런 헛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설명해도 그래도 그래도 하는데.. 설명할 거리가 하나 더 늘었네요 ㅎㅎ
	437	올림픽채널에서 뽑은 가장 귀여운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TOP 5 [새창]	2018-03-02 21:07:01	38	삭제
		정말 그렇네요 꼭 뭐 만들면 이건 무슨 뜻에서 만들었는지 묻는 높으신 분들이 계신데 이번 캐릭터는 심플하고 귀엽게 잘 만들어져서 반응도 좋았던 것 같아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0:58:24	8	삭제
		저도 그런 생각이 들지만 실제적으로 보면 말씀하신 기준대로 하는게.. 참 어렵다고 느껴져요. 제가 겪은 것 중 몇 가지의 성추행/희롱을 대입해보면 1. 초등학교 2학년 때 납치추행 미수(?) 어떤 남자가 와서 몸을 만지더니 안고 가려 했습니다. 저학년 때였지만 제가 반에서1-2등 할 정도로 키가 크고 했어서 그런지 학원 가방으로 후려쳐서 나왔습니다. 이 경우 증언이 어렵습니다. 어려서 이 아저씨가 무서우니까 치고 나온거지 그냥 울기만 하면서 아저씨가 데려가려 했다는 증언 외에는 없습니다. 만약 이 아저씨와 만났다면 아저씨는 귀여워서 안아보려 했다 정도로 받아칠 수 있겠죠. 아이에 대한 성추행에 대한 담론이 퍼지지 않은 시절이니만큼 실제로 그랬을수도 있구요. 2. 대학생 때 교수님 추행(?) 아직 저도 아리까리합니다 이게 추행인지... 그냥 만나서 헤어질 때 인사하면 안으면서 꼭 브래지어 쪽을 터치하셨습니다. 그런데 안으면 손이 등에 가잖아요? 이게 추행인지 인사인지.. 그런데 지금까지 사회생활 해보니 안더라도 그쪽에 손을 얹고 만지시는(더구나 반복적으로) 경우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3.지하철 팔짱낀 남성분들 이젠 머무 익숙해져서 ㅡㅡ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지하철에서 있으면 자는 척 하면소 팔꿈치로 가숨을 꾹꾹 누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이게 맞나? 하면서 넘어갔는데 .. 이젠 팔 떼서 다리 위에 올려놓으면 그런 짓 안하는걸로 보아 추행 같습니다. 4. 술취하면 허벅지 쓰담쓰담 윗글 그대로 상사중에 술취하면 저러는 분 계신데 남직원들한테도 저러십니다. 툭툭 치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고 몸을 완전히 기대기도 하고.. 이젠 걍 피합니다. 괜히 말하면 유난인것 같기도 해서요. 말씀드린 예들은 성추행에 가깝지만 만약 정확하게 선을 정한다면 가해자에게도 피해자에게도 억울할 판단이 나오기 쉬울 것 같아요. 정확한 판단이란게 참.. 상황따라 다른 것이니까요. 미투운동이 점점 좋지 못한 방향아로 흘러가고 모두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저런 추행이나 희롱은 완전한 객관적 관점을 가지고 이거야! 하고 판별할 수 없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435	남자들은 무조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바디. (후방) [새창]	2017-12-27 02:00:44	72	삭제
		이거랑 동일한 내용 바로 몇일 전에도 제목이랑 글내용 떼고 사진이랑 댓글 캡처만 가져왔어서 왜곡되기 좋은 게시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답정너스러운 내용 있었을 거라는 댓글도 달렸었어요. 누가 봐도 이상적인 몸매여서 저도 빼야 할까요? 저 너무 찐거 같아요..ㅎㅎ 이런 글과 함께 올라왔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434	뷰게요정님들 2017에 진짜 잘샀다 하시는거 딱 3가지씩 [새창]	2017-11-08 21:00:31	3	삭제
		1. RD 헤어로션 2. 더블웨어 3. 디올 립글로우
	433	김여사에 흔한 건방증. [새창]	2017-08-06 13:40:44	8/29	삭제
		chanceux /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보행자와 사고가 난다면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hinJH / 사고는 안나겠지만 말못할 답답함이 가슴속에서 밀려온다고.... 저런 말들을 들어야 하나요? 예를 들어,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보고 한번 안하고 사고친 신입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도록 답답합니다. 그런다고 빼애액이라거나 신입을 비하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 답답함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답답하다고 비아냥거려야 하는냐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 사진이 그 정도인가요? 절대간지 / 사진상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뒤의 등에 불도 들어와 있어 시동이 걸려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주차장도 아니니까요. 그 방법은 저도 궁금하지만 대로변에서 주차한게 아닌 이상 큰 피해를 끼쳤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432	김여사에 흔한 건방증. [새창]	2017-08-06 12:45:53	31/54	삭제
		?? 전 운전면허 없고 자동차도 잘 모르는데, 시동은 따로 걸려서 운행에 문제 없어 보이고, 혹시 저 키로 인해서 사고날 위험이 생기는 건가요? 그런게 아니면 웃고 넘어갈 일인 것 같은데... 왜 빼애액이니 하면서 비아냥거리는 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 김여사는 운전을 개념있게 못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여성 운전자를 비하하는 말인데, 왜 여기에 해당되는지도 모르겠구요...
	431	천천히 다이어트 [새창]	2017-06-05 23:10:44	0	삭제
		ㅎㅎㅎ 자랑도 하고 싶었고, 다이어트 3달에 몇키로! 이런 광고들이 아직 많아서 저같은 다이어트 방법도 있다는 것을 공유드리고 싶어 적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조급해지면 오히려 몸을 더 혹사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맞는 다이어트 법은 다 다르겠지만 같이 운동하고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요!
	430	천천히 다이어트 [새창]	2017-06-05 22:31:24	2	삭제
		읽다보니 추가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2016년도에 안먹었을 때, 빈혈 수치도 위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015년보다 몸무게는 줄었지만 건강상태는 더 안좋았습니다. 영양비율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저 때 느꼈었습니다.
	428	여러분 내일 모하세용 [새창]	2017-04-29 02:54:40	0	삭제
		5분 후 롤 MSI 경기 봅니다 ㅋㅋㅋㅋ 팝콘 대기중!
	427	무한도전 명수옹의 예언.jpg [새창]	2017-04-29 02:20:37	11	삭제
		새벽이라 입막고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랜만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426	이 사안은 운영자님 vs 군게입니다. 시게와는 무관합니다 [새창]	2017-04-29 01:51:28	13	삭제
		반대먹겠지만 의견 내려 합니다. 전 시사게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문재인씨를 지지하지만 한 게시판에서 보이는 문재인씨 위주의 여론형성에도 찬성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사게는 딱 한번 토론 보면서 댓글 달았습니다. 댓글목록 보시면 아실 것 같구요. 이 글에 비공감한 이유는 군게, 시게 이야기 하시면서 자게에 올리신 것 때문입니다. 전 군게와 시게의 여론과 맞지 않으면 개인을 한 집단으로 만들어 몰아가는 행동에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고 시게와 군게를 평소에 차단합니다. 그런데 자게까지는 차단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게 이유의 다이고 저같은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 먹을거 생각하니 속쓰리지만 서로 생각하는 핀트가 너무다른 것 같아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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