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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32:43 0 삭제
    사졸네도 마지막이었던거 몰랐네요. ㅠㅠ 안그래도 정떨어진 피겨 그나마 계속 정붙이고 볼 선수들은 또 언제 나올까요. ㅠㅠㅠㅠ
    348 첸은 왜 첸발놈이에요? [새창] 2014-02-23 03:28:29 0 삭제
    밥상을 걷어찼죠...... ㅠㅠㅠㅠㅠㅠ 평소대로 했으면 그냥 떨어질 금메달을 ㅠㅠㅠ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26:1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22:07 0 삭제
    하.. 버모네도 ㅠㅠㅠㅠㅠ 제 마음속 금메달리스트입니다..
    345 이 아댄분들이 스킨십이 징한데 따로 다 커플이 있는 그런분 맞나요 [새창] 2014-02-23 03:21:00 0 삭제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안사귀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겨라 ㅠㅠㅠㅠ
    344 다시 먹고싶은 단종된 옛날 아이스크림 甲은?? [새창] 2014-02-23 03:15:07 2 삭제
    헐 후르츠칵테일 ㅠㅠㅠㅠㅠㅠ 저 저거 엄청 좋아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맛있었어요 ㅎㅎ
    343 기본적으로 러시아는 피겨에 관심 없는듯 [새창] 2014-02-23 03:09:35 4 삭제
    러시아 구소련 시절 어릴때부터 선수들 살벌하게 훈련시키면서 피겨 메달을 따갔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구소련이 붕괴할 쯤 선수생활 했던게 플루센코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때 선배였던 야구딘-피겨 남싱 전설, 야신 - 도 있었고 남싱의 황금기였죠. 그 전에도 페어나 아댄에 있어서 독보적인 일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하고 피겨에서 메달을 제대로 따내지 못했습니다. 몇 년 전 아댄에서 돔샤 커플이 금메달을 노릴 만 했었으나 벤쿠버 올림픽에서 이상한 곡과 의상 선정으로 항의 등등으로 버모 커플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벤쿠버에서 남싱으로는 플루센코를 내보냈었는데요. 엄청난 PCS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은메달에 그치고 맙니다. 러시아는 피겨에 관심이 없다기보단 오히려 피겨에 대한 자부심이 높지 않을까요...? 관중매너가 저따위인건.. 어... 왜인지 모르겠어요... 아 덧붙여 플루센코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많긴 한데 그는 러시아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 루머가 좀 뜨고 말도 얄밉게 하는 편이고 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도 본인 우승에 목이 달아 있긴 했었지만 러시아도 단체전에 굳이 그를 내보낸 것은 아마 이런 것들을 의식해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4:33:43 0 삭제
    이 짤 계속 올라오는데 애슐리 와그너 확실히 맞아요? 이름이 nicole로 되어있어서 이상해서 물어보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심 ㅠㅠㅠ
    341 선수도 인정 못한 점수 [새창] 2014-02-21 04:27:54 0 삭제
    이거 사진은 애슐리 와그너 같은데 이름은 nicole인데요? 확실히 선수 트위터 맞나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3:28:55 6 삭제
    아이고.... 이제 막 청춘일 아이들이....더 이상 사상자는 없어야 할텐데...
    얼마나 고생해서 공부해서 들어갔을까.. 얼마나 고이고이 키운 자식들이었을까..
    저 어린 아이들이 어휴..... 제발 무사하길 빌겠습니다.
    339 시는 어떻게 읽는 건가요... [새창] 2014-01-18 21:03:40 0 삭제
    아리스토텔레스, 시학도 학부생들에게는 필독서 중 하나입니다. 이 책도 한번 보시는게 좋겠네요 ㅎㅎ
    338 시는 어떻게 읽는 건가요... [새창] 2014-01-18 20:59:31 2 삭제
    공부로서 시를 읽고싶으시다면 김준오의 시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학부생 1,2학년? 때 이 책으로 공부했고 상징, 비유, 리듬 등으로 시를 분석했었습니다. 시마다 상징이 중심이 되는 시도 있고 그 시대의 철학이나 시대를 중심이 되는 시가 있습니다. 일단 그 책으로 공부해보시고 유명한 시인의 시를 에이포 용지 1-2장 정도로 분석해보세요. 분량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막상 분석하다보면 저 양이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정 어떻게 할지 모르시겠다면 평론가 분들의 책이나 국회도서관, RISS에 가시면 작품 분석 논문들이 널려있습니다.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참고용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게... 제가 국문과 학생이여서 4년동안 작품분석만 했더니 책이 재미가 없어요................. 물론 이 작업 자체가 재미있으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전 이성보다 감성이 강한 타입이다보니 ㅠㅠㅠㅠㅠ 현대소설도 그 주제가 그 주제고 그 작가가 그 작가고 재미를 위해 보는게 아니라 분석을 위해 보게되서 진짜 책이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ㅠㅠㅠㅠ 졸업후에 쉬고 나니까 이제 좀 슬슬 책이 재미있어지긴 했지만 즐기기 위한 것이라면 숨겨진 명시를 찾아보는건 어떠신지요.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훌륭한 책으로요 ㅎㅎ
    337 한 달 안에 50만원어치 책을 사야되는 상황입니다;; [새창] 2014-01-15 22:11:23 0 삭제
    비싼건 진짜 비싸니까 좀 싼걸로요 ㅎㅎ
    336 한 달 안에 50만원어치 책을 사야되는 상황입니다;; [새창] 2014-01-15 22:10:46 0 삭제
    일단 백과사전... 어떠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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