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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좋은 소식과 함께 찾아온 더치커피 후기입니다! [새창]	2014-02-28 19:32:45	1	삭제
		우왕 베스트다 베스트!1!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잘 모르는 신입업무로 돌아간다는건 무섭고 원래 일하던 업계보다 연봉인상폭이 높은걸 보니 업무강도도 두렵고(...) 그렇지만 액땜했다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아자!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9:30:46	0	삭제
		111 으악. 예상이 엄청나게 틀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9:16:22	0	삭제
		으아.. 전 최근 나눔을 받았었으니 추천만! 좋은 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모자 엄청 예뻐요! 그리고 신발은 사이즈를 적어주시면 더 필요한 분이 가져가실 수 있지 않으실까요.. 육안으로 보기에는 230 정도로 보이는데...
	362	으앙... 피자성애자 될 것 같아요... [새창]	2014-02-28 19:13:49	3	삭제
		하.. 하악.... ㅁ먹고싶어요... 으아아아아아 얼마나 맛있을까 하악하악 .../. 제.. 제입에 하나면 던져주쎼여,...
	361	ac/dc back in black [새창]	2014-02-28 01:41:51	0	삭제
		슈퍼내츄럴 프로듀서 분이셨나요. 락음악 팬이셔서 소제목도 락음악 제목으로, 노래도 맞춰서 선곡하신다는 찌라시를 어디서 들은 듯 합니다. 찌라시다 보니 아닐수도 있지만 그 정도로 엄청난 락 팬이시라는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ㅎㅎ 제가 들은 ac/dc 곡도 대부분 슈퍼내츄럴에서 들었었으니까요 ㅎㅎ
	360	혹시 자기 머리카락을 막 뜯는 습관이나 질환이 있나요? [새창]	2014-02-28 00:41:52	0	삭제
		저요 ㅠㅠㅠ 집중 심하게 하거나 막 초조해지면 엄청 뽑아요. 전 저렇게 빨리 하는것 같진 않은데 모근부터 시작해서 머리를 살짝 잡아당긴다고 해야하나? 그러는데 그 과정에서 머리가 뽑히더라구요. 손톱 뜯는 버릇도 있어서 손톱은 일부러 매니큐어 바르고 다니고 머리는 묶고 다녀요. 그래도 막 엄청 집중하면 저도 모르게 다시 머리를 만져서 산발되더라구요 ㅠ
	359	ac/dc back in black [새창]	2014-02-28 00:36:30	0	삭제
		ㄴ 그렇군요 ㅎㅎ 제가 아이언맨을 안봐서 몰랐네요 ㅠㅠㅠㅠㅠㅠ 유명한 영화인데도 ㅠㅠㅠㅠ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highway to hell 도 참 좋아합니다.
	358	안녕하세요 글쓰기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이렇게 책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새창]	2014-02-28 00:19:41	0	삭제
		글은 많이들 올리시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그렇게 많은 게시판은 아니어서ㅠ; 활발하지는 못한 (ㅠㅠ) 피드백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00:37	0	삭제
		저도 그럴때 있어요. 신나게 주저리주저리 혼자 쓰고 마음이 가벼워져서 삭제! 꿈도 꾸지 않을 만큼 푹 주무시고 내일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56	독서방법의 문제점 지적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2-27 23:17:49	0	삭제
		정 안되시겠으면, 독서 토론 모임을 찾으시는건 어떠신가요. 토론에 자신이 할 말을 정리하거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걸 들어보면 아, 이런 부분이 있었나 혹은 이렇게 느낄 만한 곳이 있었구나. 하면서 그 부분을 다시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혹은, 기본 인문지식이 부족하신 경우 인문학이나 철학 책에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learning은 어떠신지요. 인문학 관련 사설 학원 이러닝부터 사이버대학 이러닝까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경로는 예전보다 넓어졌습니다. 흥미를 가지시고 있으니 쉬우신 것부터 찬찬히 접근하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것을 읽고 그것이 의무로 하는 '재미없는 공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10:52	1	삭제
		응원합니다. 어머니. 후에는 어머니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죄책감에 가득 차 있는 상태시라면 극복하라는 말들은 오히려 마음에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죄책감, 평생을 가지가실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마음 안쪽에 묻고 당신을 사정없이 비난하고 용서해줄 수 있는, 구원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54	생명의 다리 마포대교를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4-02-24 18:38:45	53	삭제
		저거 처음 계획했을때도 생각했는데 의도는 참 좋지만 진짜 겉멋만 있는 문구인 것 같아요. 자살생각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만든 문구. 그런 사람들이나 감동받을 수 있는 문구. 뭐 죽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저런 문구 하나로 어떻게 붙잡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조금 더 심층적인 인터뷰가 있었다면 저런 문구보다는 좀 더 자살자들이 간절히 잡고 싶어하는 것들을 표현한 문구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52	비난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하다?? [새창]	2014-02-23 19:33:27	1	삭제
		기록은 남지만 피겨에서 더 남는 것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겨팬들에게 피겨 선수 이름을 대면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을 몇 개 기억합니다. 조금 더 골수팬들은 그 안에서도 몇 년도, 어떤 컴피가 개중 최고인지 알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 녹턴, 스테판 랑비엘 - 사계 or 포에타, 야구딘 - 윈터, 플루센코 - 니진스키 헌정 등등... 괜히 피겨 입문하시는 분들이 추천 프로그램 이야기해달라는게 아니죠. 한 가지 단언할 수 있는건, 이번 프로그램은 소트니의 추천 프로그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김연아 선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추천하고 어쩔 것도 없어요. 연아의 이름만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대단한거고 queen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소트니코바 선수는 현재 체형변화에 따른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겨낸다면 훌륭한 선수가 되겠죠. 하지만 과연 현재의 기록을 깰 수 있을까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40:56	19	삭제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아댄보다 성질나고 패트릭챈 보면서 가슴치고 사졸네 이번에 은퇴라는거 처음알고 눈물날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아는 ㅠㅠㅠㅠㅠㅠㅠ 왜 소치에서 다들 은퇴무대를 이 ㄱㅇㅁㄹㄿㅈㄷㅊㄹㄴ같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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