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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저... 뤼팽 시리즈가 어떤 내용인가요? [새창] 2014-01-10 00:20:53 0 삭제
    도둑 이야기가 맞고 홈즈 시리즈에 비해 낭만적입니다. 홈즈 류의 소설을 많이 읽으셨던 분이라면 이게 추리소설...? 이라고 고개를 한 번 갸우뚱할 정도입니다. 국회민영화 님께서 말씀해 주셨듯 캐릭터성과 여성과의 로맨스, 신사적인 모습 등이 보여집니다. 어릴 적 읽었어서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면 훔치고 - 무언가 에피소드에 휘말리고 - 정의롭게 도망가는 스토리여서 꽤 스릴있었습니다. 낭만적 느낌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으시다면 앨러리 퀸이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더 취향에 맞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304 작년에 산 책들 [새창] 2014-01-10 00:01:18 0 삭제
    요즘 책을 잘 안읽어서 모르는 책들이 많군요 ㅠㅠㅠ 시집 '눈사람 여관' 이라는 제목 같은데 재미있게 보셨나요? ㅎㅎ 어떤 느낌의 시집인지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3:43:44 9 삭제
    평론가의 까탈, "북방침엽수림" 독서 취향

    보르헤스 같은 잘 짜여진, 지적이고 심오한 문학 좋아함
    온정적인, 평범하고 엉성한 베스트셀러 싫어함

    이라네요 ㅎㅎ 그냥 내용도 없으면서 클리쉐만 장황하게 늘리는 문장을 좋아하지 않을 뿐인데 ㅠㅠ
    재미있는 테스트였습니다. 마지막 영어 지문 읽는거에서 멈칫 했지만요 ㅎㅎ
    302 [브금주의] ㄷㅁㄴ 치즈토핑종결피자 [새창] 2014-01-09 23:32:06 0 삭제
    맛있겠다 +ㅁ+
    301 홍대입구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물리친 ssul [새창] 2014-01-09 23:22:31 3 삭제
    제가 예전에 다녔던 학교가 참 전도하시는 분이 많으셨는데요. 제가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막 물어봤어요.
    전 성경 안읽어서 내용 잘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가르쳐 주시라고..... 뭐 그런 궁금증들 있잖아요. 예수께서 원죄를
    지고 돌아가셨는데 왜 기독교의 기본은 원죄론인지, 성부, 성자, 성령과 삼위일체가 잘 이해가 안간다 라던가........

    근데 대답을 못하심.. ㅠㅠㅠㅠㅠ 성경 공부하는 학생이라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부터 왜 나 피하심 ㅠㅠㅠㅠㅠㅠ
    난 공부하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가족관련 설문조사 하시는 분께도 왜 설문에 가족의 기본을 4인 가족이라고 쓴 건지, 부부가 기본이 되는 가족체제는 이제 기본적인
    가족체제로 보기는 힘든게 아닌지 물어봤는데 왜 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문이니까 공부하신다 하고 설문조사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300 닥터후 보고나면 왠지 꺼려지는 것들 [새창] 2014-01-09 22:58:29 4 삭제
    닥터후 룰루랄라 보다가 처음으로 심장 부여잡고 봤든 에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본날 잠을 못잤어요 ㅠㅠㅠ
    공포물 같은거 못보는 편은 아닌데 이게 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9 2월 2일 독서토론을 해요. [새창] 2014-01-07 21:06:57 11 삭제
    책게에 심심찮게 들리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 독서토론 후기글은 매달 올라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한번씩 참가하고 싶은데 참가하지 못했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매달 글을 올리시는 이유는 본인이 언급하셨던 '와 주신분들의 닉네임 따위는 물어보지도 않고, 나이도 묻지 않고... 그러니까 개인 신상에 대한 것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기에 남길 만한 것은 없답니다. 거기에 단체 카톡방도 없다보니 친목할 여지도 없는... 뭐 그래요. ^^;; ' 이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목에 대해서라면... 일단 책게는 리젠률이 정말 낮습니다. 사 일 전에 쓴 글이 첫 게시판에 그대로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전 책게 추천운동이 벌어져서 리젠률이 늘고 하루 전 글이 뒷페이지로 넘어갔을 때 책게 분들께서 감격하셨던 웃지못할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친목은 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하지요? ㅎㅎ 사람의 소소한 일이 아닌 책 자체에 대해 토론하는 곳이다 보니 그럴거라 막연히 생각합니다. 혹은 정기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일지도... ㅠㅠㅠㅠㅠㅠ 독서토론 모집 글도 한번씩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글은 이 글뿐인 듯 합니다. 음 친목에 대한 우려 댓글이 있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책게 역시 오유의 한 게시판이고 친목에 대해 경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친목의 기준 또한 모호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친목에 대한 우려에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적어보았습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1:02:35 0 삭제
    전 책 예쁘게 보는 편은 아니라 여기저기 빌려주는데 잃어버리거나 까먹고 안갖다주는 경우도 많아요.
    제 집을 무슨 책방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매일와서 다음권, 다음권 이야기하면 솔직히 조금 얄밉기도 하구요.
    책에 이것저것 메모해둔 것이 있어서 민망할 때는 안빌려주는데 그거 가지고 치사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괜시리 울컥하게..

    그리고 정말정말 아까웠던 내 무소유 초판 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 빌려갔다가 안갖다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로 분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 책방처럼 이용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누군지도 모르겠는 상태로 몇 년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 ㅠㅠ 아까워 ㅠㅠㅠ
    297 [BGM][이야기]김연아는 왜 은퇴 안함? 왜 계속 대회 나옴? [새창] 2013-12-26 21:28:57 0 삭제
    1 역시 그랬군요. ㅠㅠㅠㅠ 본인은 그렇게 해도 안될거야 ㅠ 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몇 달 피겨 관련해서 소식을 찾아보진 않았는데 한번 이런저런 소식이나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296 [BGM][이야기]김연아는 왜 은퇴 안함? 왜 계속 대회 나옴? [새창] 2013-12-26 21:13:45 2 삭제
    @ 팍팍썰어 올림픽 3회 우승.... ㄷㄷㄷㄷ 제가 위에서 예를 들었던 예브게니 플루센코 선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남싱의 전설적인 프로그램 winter를 보여주었던 야구딘의 조금 후배격? 동시대격? 이려나요. 네이버에 쳐보니 98년도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왔군요. 82년생이시고 19,20,21회 올림픽을 나갔습니다. 소치도 가능할지도(?) - 본인은 나갈거라고 꾸준히 코멘트하고 있지만 일단 몸상태가..ㄷㄷㄷ-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허리와 무릎의 고질적인 디스크와 통증으로 인해 수없이 수술을 해왔습니다.
    양쪽 무릎은 모두 수술했고 허리도 수술을 하니마니 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어쨌든 수술-재활-복귀-수술-재활-복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팬으로서 가슴아프면서도 투지에 혀를 내두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피겨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입니다. 3회라니 ㄷㄷㄷㄷ 무시무시한 말씀이시네요.
    심지어 여싱은 남싱보다 은퇴가 빠르기도 하고 신체점제 이후로 트랜지션 자체가 굉장히 빡빡해져서 몸에 더 무리가 간다는 점을 고려하면요. ㅎㅎㅎ
    295 [BGM][이야기]김연아는 왜 은퇴 안함? 왜 계속 대회 나옴? [새창] 2013-12-26 18:02:39 9 삭제
    ㄴ 요즘에는 제가 피겨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아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20대 중반 정도가 은퇴를 하는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십대 중반이 되면 적은 나이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유연성도 떨어지고 부상의 위험도 증가하니까요. 28에 피겨 선수로 뛰고 있다는건 본인의 의지가 강하거나 아마추어여도 아이스쇼를 개최할 수 있게 룰이 바뀌면서 병행하는 걸로 생각됩니다. (피겨에서 대회를 나가지 않고 은퇴하여 아이스쇼나 코치로 되는 것을 프로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피겨로 돈을 벌게 된다는 의미에서 ㅎ) 뭐 본인이 원하면 컴피야 계속 뛸 수 있겠지만 대회를 뛸 때와 아이스쇼를 뛸 때의 훈련량의 차이가 크고 마음에 부담도 되고 부상의 위험도 계속 뒤따르니까요. 연아의 경우 이미 최고의 목표라 할 수 있는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니 선수 본인에게 있어서도 부담되지 않게 은퇴를 하지 않겠나~ 라는 말이 계속 나왔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294 [BGM][이야기]김연아는 왜 은퇴 안함? 왜 계속 대회 나옴? [새창] 2013-12-26 17:34:38 13 삭제
    피겨선수들 점프, 회전 이런거 몸에 굉장히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해요. 피겨에 대해 전문가처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저번 올림픽 남싱 2위였던 예브게니 플루센코의 경우를 보면 제가 아는 자잘한 수술만 해도 10번인가 10번이 넘어갔나 그랬었던 걸로 기억해요. 뭐 일단 이분이 쿼드를 뛰시고 워낙 오랫동안 컴피를 뛰다 보니 몸이 성하질 않으시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아댄 2위였던 돔샤(돔니냐-샤발린)조 같은 경우도 남성 선수가 무릎 부상이 계속되서 올림픽 이후 은퇴했구요. 연아가 올림픽을 한번 더 하는 건 팬의 입장에서도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니 프로로 전향해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고 연아도 조금 더 편안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텐데 말이죠.
    291 에뛰드 세일 [새창] 2013-11-05 19:47:55 18 삭제
    미샤 8월 세일 기간도 엄청나죠. 이때는 저도 살 거 없으면 밖에서 친구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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