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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설거지 안한다는 남편의 폭탄발언 [새창]	2018-02-23 22:23:11	1	삭제
		식기세척기는 사랑입니다! 나오는 족족 물에 담궈뒀다 자기전에 한 번 돌리는데 그릇배치하는 것조차 즐거워요ㅋㅋㅋ 젖병도 헹궈뒀다 같이 넣구요 제손으로 씻는건 이유식용 베라아이스숟가락과 실리콘 빨대정도라 편해요 젖병 쓰시는분 식세기가 있다면 젖병바스켓 써보세요~
	160	아기 세탁기 어떤가요? [새창]	2018-01-26 00:31:50	6	삭제
		아기옷 손빨래하지마세요 손목 손가락 나가요 전 첫째때 아기사랑세탁기 선물받아서 쓰고 있는데 대부분의 빨래를 아기세탁기로 해결할 정도로 잘쓰고 있어요 수건은 절약삶음코스로 매번 돌리고 세탁조가 작아서 첫째옷 엄빠옷 아기옷도 따로 모아서 돌리니 하루에 한번이상 꼭 돌리게 되네요 5년째 고장없어요 건조기도 유용한데 저희집은 건조하기땜에 건조대에 널어야되서 안사도 될듯ㅎㅎ 독박육아 예정이면 식기세척기도 도움돼요
	159	안철수, `천주교 신자 되다` [새창]	2017-11-03 15:43:07	0	삭제
		미사참석 몇 번이나 제대로 나갈려는지... 냉담자되는건 시간문제겠네요
	158	논란의 애니 작붕 ㅋ [새창]	2017-10-25 08:29:09	1	삭제
		애니판 토가이누 마지막화 끝부분같네요 왜 이걸 기억하고 있지ㅎㅎㅎ
	157	얼마전 남자침구랑 결혼해도 행복할까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10-19 10:53:57	9	삭제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전화 문자 SNS차단하시고 문단속도 잘하고 지내세요 집도 알고 있으니 찾아올까 무섭네요
	156	첫째한테 너무 미안해요ㅠ [새창]	2017-08-25 09:51:37	1	삭제
		길어야 두달밖에 안남았어요^^ 첫째가 짠하고 눈에 밟히는건 당연하지만 무리했다 조산하시게 되면 둘째한테는 더 미안하게 될거예요 건강하게 둘째 출산하시고나서 첫째 이뻐해주세요 연년생육아가 코앞이니 잠깐 쉬는거다 생각하고 푹쉬세요 둘다 애기라 키우기 정말 힘들다네요
	155	새로 빌린 집의 인테리어가 강력하다. [새창]	2017-08-24 14:27:05	4	삭제
		스탠드형 조명이라도 두개정도는 있어야겠어요
	154	하하하하하ㅠㅠ [새창]	2017-08-24 12:36:41	8	삭제
		1개월분을 한방에 바른듯ㅋㅋ 시무룩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며칠전 5살 딸내미가 스스로 선크림 발랐다고 몽달귀신이 되어서 뿌듯해하더라구요ㅋㅋㅋ
	153	아빠가 딸보고 이쁘다이쁘다하는게 좋은거아녜요? [새창]	2017-08-24 07:54:14	6	삭제
		못났다 소리는 아기때나 잠깐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신랑은 늘 '공주~' '공주님' '공주야' 해요 와이프한테도 돼지, 못낸이 소리는 안하구요 아이 입장에선 듣기싫고 상처될 것 같아요 차라리 이름을 불러주는게 훨 낫겠어요
	152	가난해서미안해. 그래도 생일축하해 나 [새창]	2017-08-23 09:34:28	3	삭제
		간밤에 좋은꿈 꿨나요?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151	4갤 남아 8키로 중반대면 많이 나가는건가요?? [새창]	2017-08-22 22:03:51	0	삭제
		저희애도 하루 1200미리씩 먹을때가 있어서 예방접종 간김에 소아과샘께 여쭤봤는데 하루 1000미리는 기준점같은거고 원래 많이 먹는 애들이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셨어요 70일에 7키로였던 아기가 190일인 지금 9.5키로정도예요 걱정마세요~
	150	여러분 건강검진 1년마다 꼭 하세요 제발.. [새창]	2017-07-09 09:02:42	63	삭제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부위들은 검사하기전까진 발견하기가 쉽지않은 것 같아요 저도 신장암인걸 알때까지 증상이 없었거든요 요즘은 내과에서 피검사로 몇가지 암진단이 가능하니까 가족력이 있는분은 검사해보셨음 좋겠어요 돌아가신분이 맘편히 눈감지도 못하셨을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2:45:40	2	삭제
		오늘로 144일째 둘째 육아중이예요~ 친정어머니가 애기 뱃고래를 줄여놓으셔서 속상하시겠어요 뱃고래가 늘어야 수유텀도 줄고 차츰 이유식병행까지 편해지는데 말이죠ㅠㅠ 몸무게가 8키로나 되면 젖꼭지 사이즈를 L로 바꿔보세요 M이라면 150미리에 10분, L이 200미리에 10분걸리는데 실제로는 더빨리 먹어요 몇 번 먹여보시고 사래가 잘 안들린다싶으면 M이랑 섞어쓰지말고 한번에 다 바꾸세요 저희아기는 M으로도 빨리 먹길래 더많이 먹이고싶어서 120일전에 바꿨어요 먹고 모자라서 보챌때 한스푼씩 늘려주시고 먹고 남긴것은 30분안에 한 번 더 먹을수 있게 시도해주세요 이게 뱃고래 늘리는 요령인데 아기가 거부하면 힘들겠죠 저희애도 잇몸으로 씹고 손으로 쳐내요ㅋㅋ; 수유텀이 늘때까지는 유모차로 산책을하든 장난감이나 책으로 놀아주든 낮잠이라도 길게 자서 시간을 벌어야되더라구요 낮잠텀은 수유텀 잡히니 어느새 저절로 해결됨 그리고 베이비타임이라는 어플추천드려요 수유시간 낮잠시간 기록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이 어플 쓰면서 수유텀 5번으로 줄이는데 성공ㅠㅠ 다른 또래아가들 육아일기도 참고삼아 매일 읽어보는데 재미있어요^^
	148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5 12:57:56	0	삭제
		4살터울로 갓 백일지난 둘째 육아중이예요 첫째가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둘째는 울어도 이쁘고 순둥이라 독박육아도 할만하네요ㅋㅋ 돌까지만 고생한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전 스와들업으로 아기숙면에 도움많이 받았어요 아니면 거즈로 된 속싸개로 싸주시고 서늘하게 해주세요 저희아기는 열이 많아서 얇은 내복차림으로 이불도 안덮어주고 재워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30:10	0	삭제
		저도 첫째 단유할때 어느 블로그 글보고 알았는데 밤에 시도때도 없이 깨는건 걍 엄마젖이 빨고 싶어서래요 몸으로 공갈젖꼭지 역할까지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독한맘먹고 단유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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