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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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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4 07:13:26	0	삭제
		저도그래요... 이렇게 나이만먹는것같아서
	14	박덕봉 입니다.44(냥아치) [새창]	2021-09-27 18:31:35	1	삭제
		어쿠야 부호냥이다 양발꼬락에 금가락지만 끼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13	전에 논란이었던 캣맘 특수절도 사건 근황 [새창]	2021-09-27 18:27:18	6	삭제
		어휴 정신병자아님 그냥 도둑이네
	12	악성재고 대방출 [새창]	2021-09-03 00:45:05	2	삭제
		글쓴이 의도가 뭔가요 길고양이 중성화하는 봉사가 왜 비난받아야할 일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11	생태계 위협하는 길냥이 문제 [새창]	2021-07-12 17:11:39	1	삭제
		길고양이는 영역동물이 맞고 한 구역 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컷냥이가 있어요 일명 대장냥이라고 하죠 힘이 약하거나 아프거나 어린 수컷은 그곳에 들어가면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밥 먹기 힘들어요... 집 앞에 주는 것이 요지가 아니라 중성화를 점차 늘리면서 정해진 곳에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혼자 정한 장소말고요
	9	생태계 위협하는 길냥이 문제 [새창]	2021-07-12 16:57:49	3	삭제
		요새 길고양이나 캣맘을 향한 혐오성 글들이 종종 올라와 남겨요 저도 길냥이 밥주는 사람이지만 밥만 주는 사람들은 캣맘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 이기적이고 정신나간 사람들 맞고요 대부분의 캣맘들은 자기 지역 내 정해진 그리고 주민들이나 아파트 관리소에서 동의하에 정해진 곳에 급여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중성화에요 중성화안하고 새끼를 낳던지 말던지 불쌍하다고 밥만 주는 사람들은 캣맘아니고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8	지금 난리인 케이크 카피사건 [새창]	2021-01-09 11:44:45	12	삭제
		와.... 우리집 이야긴줄... 속터지는것은 아직도 그 카피집이 일년넘게 바로 맞은편에서 장사하고 있다는것. 너무 메뉴 똑같이 하지말라고 하니 완전 당당하게 '그럼 우리는 어떻게 장사하라고!' 했던 우리엄마 가게서 일했던 주방아줌마 아줌마... 나가서 그렇게 똑같이 장사하니 그때서야 당신의 그 썩은 인성이 보이더이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저 상황 직접 겪어보면 화병나고 사람이 싫어 집니다... 근데 딱히 해결책이 없어요 마주치면 제발져려 시비걸고 싸움만 날뿐... 세상에는 저리 양심도 뭐도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상도 못할만큼 철면피
	6	짝귀썰 [새창]	2020-09-07 06:27:52	0	삭제
		단순 외상이고 아이가 살려는 의지, 특히 먹이를 먹는다면 항생제 급여로만도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병원에 갈 여유가 없다고 하시면 주변에 동물약국 또는 동물약이 주문 가능한 일반 약국에서 액티클라브라는 광범위 항생제를 받아오셔서(처방전 없어도 됨) 습식캔에 반알씩(가능하면 아침 저녁) 넣어주시면 아이 상태가 금새 호전될 수 있을거에요
	5	주말에 혼자 여행다녀왔어요 [새창]	2017-04-10 19:27:31	0	삭제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좀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4	연안부두횟집 가보신분??? [새창]	2016-07-23 13:26:33	0	삭제
		저 연안부두사는데ㅎㅎ 횟집골목 노란색간판의 충청도집이 잘나와요 다만 주말에 가면 대기시간이 좀 있어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4:32:34	0	삭제
		그 한의원 어딘지 좀 알수있을까요?
	2	동물농장 삼순이 사연 보셨나요? [새창]	2015-11-10 11:38:27	3	삭제
		축처진 모습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너무아프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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