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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성ㅉ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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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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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성ㅉ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익명]남자분들 여친있는데 이성친구랑 만나는거요 [새창] 2014-03-20 00:21:38 1 삭제
    약간 밀당으로도 보여요 질투심 유발??? 그런거 일수도 있고.. 딱히 바람직한 행동은 아닌걸로 보여요 남친분이나 남친분 친구분이나
    26 [익명]자퇴할까요 [새창] 2014-03-20 00:19:55 0 삭제
    저는 솔직히 목표를 향해서 가는데 학교가 필요없다 느껴질때 자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17:47 0 삭제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저는 아직 대학도 못간 풋내기 라서 뭐라고 말씀드릴게 딱히없네요 ㅜㅜ 이런 저가 한심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그냥 이런일로 위축되지 말라는 말 정도 밖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3:55:48 0 삭제
    수학여행 경비가 얼마죠.. 저도 학생이기에 수학여행의 의미를 정말 잘 알고있기 때문에 댓글달아요.. 정말도와드리고 싶어요 오유에서 돈을 모아서라도 보내드리고싶어요 아니면 저 혼자서라도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꼭 수학여행 보내주세요. 동생
    22 [익명]연애고수형누나들 진지하게 고민좀; [새창] 2014-03-18 23:23:47 0 삭제
    부끄럼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을거같은데
    만약에 한3번정도 만난후에도 계속 지금과 같은 반응 보이면 아마도 마음에 없는거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17:00 1 삭제
    진짜 전혀 정 안떨어져요 정말로 ... 전 같이 공감해주고 얘기들어주고 그럴거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3:30:08 0 삭제
    100퍼 공감합니다.. 저 지금 고3 수험생 중학때 부터 공부와는 거리가 멀고 워낙에 운동신경이 좋아서 체육쪽으로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의 조언 걱정 때문에 포기하고 인문계 고등학교 들어옴 근데 공부 정말 안됨 심지어 나 내가보고 선생님들이 봐도 문과체질인데 부모님이 이과로 해버림 나 또 참음. 고3 3월 모의고사 올 3,4등급 아무리 공부 관심 없대도 실망해서 표정이 않좋은 체로 집에 옴 근데 부모님이 아무말 안하고 위로해주심.. 열심히하면 될거라고.. 부모님은 역시 부모님인가봐요 5년동안 싸아둔 벽이 다 허물어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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