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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운성ㅉ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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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성ㅉ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익명]다들 감기 걸릴때 늘 걸리는 증상있으세요? [새창] 2014-11-01 01:40:11 0 삭제
    귀가막혀요 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0:14:34 0 삭제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먼저 알아가 보세요. 그런후에 결정하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0:08:26 0 삭제
    선생님 이미 당신은 선생님입니다.

    쓰신글을 읽어보니
    이미 당신은 누군가에게
    선생님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힘을낼걸
    알아주시고
    조금만더 힘을 내주세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0:05:39 0 삭제
    말해보세요 들어드릴게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0:04:37 0 삭제
    당신을 떠난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떠난것이고,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사람이 떠난것입니다. 어디서 이런글을 봤어요. 대게 이별은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시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움은 또 다른 만남과 그리움으로 잊을수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말고 고민하지말고 놓아보세요. 마음이 한결 나아지실거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3:23:25 9 삭제
    저도 대체 왜 여자분이 화내시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분이 순전히 작성자님을 걱정이되서 그 병원이 어떤지 검색을 하셔서 그 병원에 대한 평을 본거잔아요 그리고 평이 안좋으니까. 혹시나 검진을 잘못한거 아닌가... 확실한 답변이 안나왔으니까요. 확실히 하는 것이 좋으니까 다른병원에 한번 가보는 것도 좋다라고 의견을 낸건대 여성분은 거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신것 같아요.. 걱정은 그냥 걱정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2:06:51 0 삭제
    사람은 있을때 잡는거구요. 제생각엔 기다릴 자신있으시고 그 남자분이 그럴만한 사람이다 라고 작성자님이 판단이 서시면
    뭘 망설이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2:03:17 0 삭제
    저분한테 오늘 있었던 일을 차근차근 고민상담겸 말했죠.
    정치쪽에 계시는 분인듯 정치에 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신은 보수다. 보수중의 보수다 라고 하시면서 정말 정치를 조리있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친구가 극우갔다고 했더니. 극우가 아니라 모르는거다. 대처법도 잘 알려주셨어요..
    이글을 왜 썻냐면요.... 랜덤채팅에서 좋은사람 만나기.. 가능하다구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0:41:44 0 삭제
    저는 무시해요. 부탁을 싫어하는 사람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적으로 거절하는건 아니지만 나의 생각선에서 넘어서면 바로 거절해요
    딱히 싫어하는사람한테 내 마음 주지않아요 혼자가 되더라도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줄맘도 부족하니까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9:50:01 0 삭제
    오지랖인가요 이게? 제 생각엔 남자친구분이 걱정되셔서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언제한번 진지하게 대화 나누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 너 정말 걱정되고 이렇게 시간 허무하게 보내는거 보기도 않좋다. 이런식으로 해보고 여전히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안으신다면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려해보는게 좋을수도 있겠죠 벌써 헤어질까? 라는 맘은 그동안의 추억이 아쉽지 않으신가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19:46:01 0 삭제
    섣불리 말씀을 드리기가 그런데요 참 애매해요. 제가 남자친구분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이메일에 뭔가 찔리는게 있으면 함부로 계정을 알려주지 않았을겁니다. 제가 해주겠다던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피했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카페 탈퇴를 했다면 그때 당시의 기록들을 없애고 싶은건데 쪽지는 왜 안지웠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분의 전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했다고 한다면. 회원탈퇴를 굳이 해야했을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여러가지 프로필을 올렸다고 남자친구분은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든 연락이 왔을겁니다. 지우지 않은이상 남아있을수도 있겠지요.

    또한 남자친구분의 영상을 누가 보고 말씀드린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분이 전여자친구님과의 관계라던지..

    제 생각에는 남자친구분이 동성애자 라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작성자님을 붙잡았을까 의문이 듭니다. 만나시는동안 진심이 느껴지시지 않았나요? 어떠셨나요.. 작성자분만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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