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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2	만약 썸남이 자기보려고 살뺀다고하면 어떤생각드세요? [새창]	2017-06-01 14:21:00	6	삭제
		썸녀에게 잘 보이려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뜻에서라면... 좋은 의도 아닌가요? 왜 부담스러워해야 하나 의문이네요.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4:08:27	0	삭제
		일상이 무채색으로 칠해진 저같은 오징어한테는, 글쓴님처럼 다채로운 일상의 면모가 빛나는 분이 유독 부럽고 예뻐보이네요. +_+b 원피스도 예쁩니다만 두번째 복장이 자유로워 보이고 너무 좋네요. 오늘도 눈호강합니다. :D
	1630	여름맞이 시우언한 청바지 장착샷입니다 [새창]	2017-06-01 13:43:43	5	삭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상의로군요. 멋지세요 ㅠㅠㅠㅠㅠ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8:08:03	1	삭제
		으잉? 11 12 13은 th붙고 21 22 23부터 st nd rd 아니었나요? 아이구 글쓴이는 아니지만 갑자기 부끄...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7:42:15	5	삭제
		오우... 여성여성한 코디네요. 너무 예쁘십니다. +_+ 회사에서 오프숄더라면... 위에 얇게 가디건이라도 하나 걸치면 괜찮지 않을지. 단지 반바지 허용되는 회사에서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지라, 여전히 한국 사회는 사규 이상의 암묵적 룰이 지배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베앗가이는 아마도 팔과 어깨 부분을 접합하는 부품이...!?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5:44:55	1	삭제
		인생게임이니만큼 아무래도 오래 전에 플레이했던 작품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아케이드 및 콘솔작은 제외하겠습니다. (...) 1. 바이오쇼크 - 게임을 하나의 작품으로 취급하지 않고 그저 마약의 일종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권합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며 그에 걸맞는 분위기와 음악으로 무장한, 금세기에 다시 보기 힘든 마스터피스입니다. (너무 극찬인가... ;;) 2. 아레나 - 엘더 스크롤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기존의 울티마나 위저드리, 마이트 앤드 매직으로 RPG가 대표되던 시절에 나름 신선했던 시스템이 좋았네요. 물론 엘더 스크롤의 이름을 달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대중화된 오픈월드, 혹은 샌드박스의 개념에 이르기에는 부족했던 작품이긴 합니다. 스토리도 부실하고요. 그래도 고생 끝에 아티팩트 하나 줏었을 때의 기분이란... 3. 마스터 오브 매직 - 고전 4x류 게임 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했었고 지금도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을 때 가끔 합니다. 리메이크 떡밥이 무수하고 실제 이 게임의 전승자라고 광고하고 나온 게임들의 완성도가 대부분 떨어지는 편이라 아직도 정식 리메이크를 (판권 사간 업체가 내놓고 있질 않네요) 기다리는 팬들이 많습니다. 4. 둠 - 울펜슈타인과 하프라이프, 둠 중에서 고민하다 장르의 정립이라는 부분에서 결국 둠을 선택. 충격적인 비주얼과 놀라운 속도감은 여전히 이 게임이 전설에 반열에 들 자격이 충분하다 보여집니다. 리부트된 둠도 상당히 재미있게 했네요. 5. 어둠의 씨앗 - 어드벤쳐라는 장르 중 명작으로 불릴 만한 작품들은 사실 이 게임 이전에 상당히 많았지만, 에일리언으로 유명한 기거옹이 이 게임의 비주얼에 참여해서 화제가 되었고 덕분이었는지 몰라도 그래픽을 포함한 게임 구성면에서 매우 훌륭했던 작품입니다. 1편은 훌륭한데 2편은... 비추합니다.
	1626	한국형 와우 RP 서버가 열린다면.. [새창]	2017-05-31 12:53:37	0	삭제
		아무래도 레이드시에 오버힐이 용납되지 않던 시절이다보니 사제의 운영 난이도가 쉽지 않은 요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만 해도 1파 사제누님(?)한테 오버힐이 많다고 자주 혼났었네요. 허허... 그러나 오리의 가장 어려운 점은 역시 그놈의 버프 버프 버프... ㅠㅠㅠ 쑨 나뿐놈...
	1625	文공약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법안 발의 [새창]	2017-05-31 12:35:58	1	삭제
		기사 본문을 읽어보니 박주민 의원 포함 20명의 의원이 발의를 했고, 같은 당 소속 이철희 의원 포함 12명의 의원도 약간 더 강도높은 법안으로 발의를 했군요. 두 법안 모두에 찬성한 의원들도 계시고요. 개인적으로는 후자 (현역 복무기간의 2배, 난이도 높은 업무를 배정. 합숙은 양 법안 모두 포함) 쪽에 마음이 가는 편입니다.
	1624	한국형 와우 RP 서버가 열린다면.. [새창]	2017-05-30 16:47:49	0	삭제
		06년이면 아직 오리때죠 아마... 저도 뼈덕 사제 하나만 파던 골수였던지라 나름 좋은 시절이었읍지요. :D 그러고보니 윗분말씀대로 드루가 오리때는 정말 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키우기도 어려웠고. ㅠㅠ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0:18:51	0	삭제
		나이키를 선호하는 분이 있고 뉴발을 선호하는 분이 있듯이... 브랜드 뿐 아니라 색도 결국은 본인 취향이예요.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죠. 그럼그럼.
	1622	하노이여행 [새창]	2017-05-25 17:20:14	2	삭제
		아아 부러운 사진들입니다. 베트남은 작년에 출장다녀온 게 마지막이었네요. 본문의 몇몇은 먹어보았지만 생소한 음식도 있군요. 언제 다시 갈 일이 있을지. 하노이 꽌안응온에서 월남쌈에 시원한 맥주를 들이킬 때가 좋았던 것 같네요. 맥주는 인도네시아(빈땅)도 좋았지만 역시 베트남이 최고였습니다. +_+b 커피도 독특했고 베트남에 다녀오면 항상 좋은 느낌이었네요.
	1621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로저 무어의 일화 [새창]	2017-05-25 14:24:16	5	삭제
		으으 내감동 ㅠㅠㅠ
	1620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로저 무어의 일화 [새창]	2017-05-25 14:17:58	0	삭제
		007 초기작에 나오던 악당이예요. 정확하게 몇 편까지 등장하는지는 아랫분이... :D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2:13:54	11	삭제
		ㄱ ㅐ 같은 놈들... 하늘이 네놈들을 용서할 듯 싶으냐. 옛말에 사지, 라 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당신이 알지. 네놈들이 모를 리가 있겠느냐. 단죄만 남았다. 두고 보자꾸나.
	1618	[조선] '문빠'의 대표 집단 '오유' [새창]	2017-05-21 13:15:53	12	삭제
		무딱 오이갤러로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인벤도 문통 좋아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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