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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7	게구리 딥빡침.twit [새창]	2017-06-15 17:40:27	9	삭제
		처음부터 영상의 핵 사용 유무 때문에 논란이었지 성별에 대한 이야기는 애초부터! 전혀 없었습니다. 블리자드 역시 로그기록으로 핵이 아님을 공인했고 게구리 선수 본인이 직접 인벤으로 가서 실력을 증명했어요. 당분간 SNS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트위터가 워낙 메웜 깽판이 심한 곳이라...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7:10:05	0	삭제
		반듯한 걸 보고 얼핏 머리띠로 보았네요. 스카프를 맵시있게 매신 거였군요. 레트로... 라는 단어는 (제 기준에서는) 어느 정도 '로망' 과도 비슷한 뜻이라고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예전의 문화를 그리워하는 취향이나 기조를 현재의 동경과 선망으로 투영한달까... 뭐 그런. 어쨌거나 예쁘고 잘 어울리십니닷 +_+b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7:00:16	66	삭제
		하긴 음악 취향이 완벽하게 비슷하기가 정말 어렵죠. 본문에 나온 뮤지션 중에서라면... 저는 쳇 베이커. 도어즈나 너바나는 아주 젊은 시절에 좋아했네요. 인연이라는게 정말 있나봅니다. 두 분 오래 행복하시길 :D
	1674	1차 나눔구두 후기. [새창]	2017-06-15 16:20:11	2	삭제
		지난 글도 읽었습니다. 무거운 고민 끝에 선정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요. 이왕이면 많은 분들에게 구매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지만 글쓴님의 우려 또한 충분히 이해되네요.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 (__)
	1673	셔츠와 슬렉스 [새창]	2017-06-15 16:14:51	0	삭제
		이런 날씨는 역시 린넨 셔츠가 제격이지요. :D
	1672	우리는 처음으로 괴벨스의 관뚜껑에 못을 박았다 [새창]	2017-06-15 14:58:12	0	삭제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이질적인 자들이 되어 살아왔습니다. 단지 옳다고, 상식적이라고 믿는 바에 대해 쓰고, 말하고, 생각했고 행동했을 뿐인데 말이죠. 역사상 유례없는 촛불혁명을 통해 이질적인 우리들은 이제 보통 사람이 되었습니다. 행동하는 국민이 되었습니다. 바뀌어가려는 이 거리에 이제 막 발을 들여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정치인들, 언론, 기득권은 여전히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네요. 가만히 있으라고. 이젠 우리가 불러줄 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이질적인 자'들에게 바치는 만가를. 언제나 깊은 통찰을 보여주시어 읽을 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1671	흔한 여당 국회의원 클라스 [새창]	2017-06-15 12:01:30	7	삭제
		맞아요 갓병헌님 찬양 !!!
	1670	흔한 여당 국회의원 클라스 [새창]	2017-06-15 11:27:55	36	삭제
		조승래 의원님이 인벤 오이갤에 글 쓰시고 나서 댓글 수도 300여개가 넘었고... 정말 열화와 같은 의견과 성원이 쏟아지더군요. 이후에도 다시 결과보고 형식으로 들러주셔서 오이갤러이자 게이머로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_+b 확실히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게임을 마약처럼 여기는 세상으로만 생각했는데...
	1669	[펌] 유시민 작가의 팩트폭력 [새창]	2017-06-15 11:07:50	9	삭제
		으 으윽...으어어... ㅠㅠ
	1668	Breeze - 뭐라할까 [새창]	2017-06-14 22:25:23	1	삭제
		좋아하는 곡을 링크했을 뿐인데 베스트에 올 줄은 몰랐습니다. 무릇 좋은 곡이나 글이라던지 그림, 그리고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게 맞나 봅니다. :D 고마워요.
	1667	Breeze - 뭐라할까 [새창]	2017-06-14 01:07:53	4	삭제
		아 맞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음게에 올리기는 하겠습니다만,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면 2집의 '촛불'을 꼭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본문의 곡이 브리즈의 대표곡처럼 되어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곡은 '촛불' 이네요.
	1666	베트남 군인들 식단 [새창]	2017-06-13 14:07:00	1	삭제
		작전 실패는 용서해도 배식 실패는 죽음이라던(...) 고참들의 말에 처음 배식을 했을 때 진짜 쫄았던(?) 기억이 납니다. 맛을 떠나 배부르게라도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군인에게 보급되는 화기와 장구류, 식사 등은 최소한 경제규모 10위권 국가의 급에 맞게 지급해야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만 현실은 여전하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정권도 바뀌고 했으니 기대해 봅시다.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0:39:03	3	삭제
		아니예요 ㅠㅠ 항상 사진에 모자이크를 하시다가 안 한 사진을 보아 혹여나 궁금해서 단 댓글이었답니다. 절대 불편해서 그런 것이 아니오니 마음 푸셔요 (__)
	1664	추억으로 남은 분식집 음식 [새창]	2017-06-12 21:25:54	0	삭제
		흐으 그렇군요 ㅠㅠㅠ
	1663	혹시 나메 카우에서 모너크 나오나요? [새창]	2017-06-12 18:16:21	0	삭제
		나메에선 아마 모넠이 드랍되지 않는 걸로.... http://dropcalc.silospen.com/item.php 요기서 한번 찾아보시면 좋아요. 모넠은 헬 카우방이 1순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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