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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thr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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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h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7 전교1등 안경남과 미소녀.manhwa [새창] 2017-06-27 15:45:11 4 삭제
    음.. 전 남고를 나와서 -_-)y-~~~
    1706 바이오쇼크 인피티니 질문드려요 [새창] 2017-06-26 17:41:34 1 삭제
    물론 세 편 전부를 순서대로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만 시간의 제약이라던지... 애로사항이 있으시다면 인피니트 본편만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그러나 저 역시 최소한 1편 엔딩을 먼저 보시고 인피니트 -> 인피니트 DLC를 플레이하시길 추천하겠어요.
    1705 고대나 중세 사람들이 볼 때 운석으로 만든 칼이 개쩔던게 [새창] 2017-06-23 22:11:47 16 삭제
    네?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1:09:08 0 삭제
    사람에 대한 생각보다 더한 집중이 필요한 분야는 많답니다.
    하시는 일에 몰두하거나 취미에 미친 듯 빠져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생각보다 떨쳐버리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뭔가 집중할 만한 다른 컨텐츠를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1703 롤하는 남자친구 너무 서운해요. [새창] 2017-06-23 01:03:46 0 삭제
    세상에, 정확한 비유입니다 :D
    다시 생각해보자면, 연애 상대의 취미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라면 당연히 한소리 할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길어진다면 글쓴님의 스트레스만 많아질 듯 하네요. 가끔은 냉정하게 잘라서 이야기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게임을 해 왔지만 요즘은 게임할 때, 애인이나 가족에 대한 부분은 다 이해해 줍니다. 남친분이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0:42:44 5 삭제
    닉이 그야말로 :D 호랑이를 때려잡은 무송...
    1701 The Breeze - 촛불 [새창] 2017-06-23 00:39:32 3 삭제
    끄덕끄덕. 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ㅠㅠ
    오늘 갑자기, 가장 최근의 사랑이 생각나 기분이 심히 불쾌해지다 글쓴님의 댓글에 많이 나아지네요.
    떨어져 있을 땐 연모하고 만나면 사랑하는 사람을 언젠 가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1700 "아 누군데 인도를 막ㅇ.." [새창] 2017-06-23 00:35:25 3 삭제
    황제라던지 신이라는 단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사실 전 30대 후반이라 잭슨횽의 세대라기에는 약간 늦지만, 퀸과 함께 운전중에 가장 많이 듣는 음악을 차지하는 뮤지션입니다.
    1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0:32:03 8 삭제
    무슨 브루스 리도 아닌 이상에야 한 명이 4명을 이길 수는 없는 일이고, 만약에라도 여친이 험한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돈의 액수가 아니고 잘 하신 일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뭐 나중에 경찰에 신고할 수야 있겠지만 여친에게 혹시라도, 라는 측면에서라면...
    남자분의 자괴감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만 여친분이 잘 다독여 주셔야겠죠.
    1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0:28:39 0 삭제
    아... 요즘 유행이었군요! 저~언혀 모르고 있었네요. 아하...
    저야 셔츠와 바지만 입고 일에 치이는 사람이라 좋은 수트와 셔츠를 고르는 데에는 나름 자신이 있긴 합니다만. :D
    아이템, 취미, 문화, 사람 등등 무언가의 애정하는 컨텐츠는 그저 부럽고 좋은 일입니다. 더구나 잘 어울리시기까지...!
    1697 30대 남자 데일리!! [새창] 2017-06-23 00:24:33 0 삭제
    30대시라고요?
    ...30대 후반인 저는 덕분에 40대가 되었습니다... 엉엉
    1696 롤하는 남자친구 너무 서운해요. [새창] 2017-06-23 00:22:15 1 삭제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서운해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임하는 중이라면 잠깐 대답 못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 판 끝나고 나면 보통은 전화를 하는 게 맞죠. 괜찮아? 무서웠지? 정도의 짧은 통화라도요.
    롤이 아니라 무슨 게임을 하더라도 몇 분 통화하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글쓴님이 게임 자체를 못하게 하시는 것도 아니니까요.
    나중에 한 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셔요. 이러이러한 점 나름 이해하지만 연락에 대해서는 서운하셨다고...

    ...이상 막넴에서 '여친'과 통화하며 공대장님 말 제대로 듣지도 않고 요그사론 하드를 서버 첫킬한 뼈덕 사제였습니다.
    이제야 말할 수 있네요. 공장님 그때 너무 죄송했어요. 3페에서 힐 뒤 돌아서 해야 하는데 수양을 타고가서...
    받아라 뿅뿅(회개)가 자꾸 돌아서 힘들었어요. 회드님 미안해요. ㅠㅠ 물론 힐량은 제가 1등이었습니다만... 그래도 ㅠㅠ
    1695 The Breeze - 촛불 [새창] 2017-06-23 00:05:03 3 삭제
    허허. 이 밑에 항상 비공만 때리는 컨셉러님이 댓글을 다시겠군요. :D
    1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3:09:54 0 삭제
    ???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3:00:31 1 삭제
    본문의 글을 잘 읽었어요.
    연애는 보통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대등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더라고요.
    지금처럼 스스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행하는 의존이 길어지고 격해지면 어떨까요.
    결과는 스스로가 감정의 배출구로서 여겨질 뿐이라는 비참한 마음, 그것만 남더라고요.
    남자친구분은 그걸 본능적으로 느끼셨던 것이고 자기방어를 하신 거예요. 물론 다행히도 글쓴님은 정말 심각한 정도로까지 행동하진 않으셨던 것 같아요.
    스스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쓰셨어요.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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