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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thr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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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h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 신림에 드뎌 맛난 빵집이 생겼네요 [새창] 2017-07-04 08:44:26 0 삭제
    장블랑제리 맞아요. 제가 관악구에 30년 넘게 살아서... 낙성대역하고 서울대입구역 사이인 건 맞는데 낙성대역이래봐야 근처는 다 봉천동이거든요. :D 하여간 이 집 넘 좋습니다. +_+
    1736 "절대로 안 흔한 게임회사 채용공고"로 올라온 공고 올린 놈입니다. [새창] 2017-07-03 23:44:23 7 삭제
    이래저래 IT바닥, 아니 똥창에 구르는 사람으로서 일전의 채용공고 자체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이 글의 댓글들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있고요. 경력자 채용과 신입 채용은 공고의 뉘앙스가 조금 달라야 하는 것은 맞죠.

    고급 이상, 10년 이상의 경력자야 뭐 공고따위 별로 관심 없는 건 맞거든요. 회사 사정이야 지인들 통해 들어보면 통빡이 서고. 단지 스타트업이다보니 인터뷰 때 하고픈 이야기 다 하고 물어볼 내용 다 물어보는게 일반적인 경력자들의 스탠스죠. 하지만 신입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공고의 장식은 재미와 흥미를 추구하되 채워넣어야 하는 내용은 신입들을 위해서 다 채워넣으셨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향하는 바는 잘 알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프를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라. (봉식이 랭커이기도 합니다 ;;) 단지 인디게임이 성공하고 차기작을 노리려면 역시 사내의 분위기만큼이나 홍보와 유저들과의 소통이 롱런의 지름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부족하여 약간 아쉽기도 했어요.

    게임사의 고생이야 익히 알려진 바고, 주위의 IT 지인들 중에 게임사에 있는 지인들이 가장 얼굴보기 어렵다는 사실을 비춰보면 고생길이 훤하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이런 방식으로라도) 알지만 모르게, 모르지만 알게 언급하시려는 바에 나름 공감하는 바입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롱런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마음도 변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1735 신림에 드뎌 맛난 빵집이 생겼네요 [새창] 2017-07-03 23:26:16 0 삭제
    서울대입구에서 봉천동 사이에 단팥빵으로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신림이면 버스로 가는게 편하시겠지만... 나름 이름있는 곳이니 한 번 가보셔요 :D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5:19:04 16 삭제
    절에 가서 청소만 해줘도 공을 쌓았다고 하는데, 말 못하고 버려진 생명을 가족으로 들였으니 공도 그런 큰 공이 없지요.
    냥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서 정말 잘 된 일이네요. 일상에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D
    1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5:16:33 1 삭제
    해변가에 놀러가서 열심히 모래성을 쌓고, 해가 진 뒤 숙소로 돌아갈 때의 기분이랄까요.
    그렇다 해도 직업군인이 아닌 이상 정해진 시간동안 열심히 국가를 지키셨고 이젠 사회라는 해변으로 다시 이동하실 시간이네요.
    개인적으로 전역한 친구들에겐 꼭 건강검진을 한 번 받기를 권하는 편입니다. 2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막상 스스로의 몸을 잘 못 챙기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그랬고요.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1732 약 19) 충격과 공포의 게임 [새창] 2017-07-02 14:07:56 0 삭제
    ...으어어... 이런 게임이 ;;
    1731 허니팝(야겜)갓겜이네여(후방) [새창] 2017-07-02 14:06:40 1 삭제
    평가를 보니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게임이군요! ㅋㅋㅋ
    1730 세계의 볶음밥 .jpg [새창] 2017-07-02 14:04:42 19 삭제
    나시고랭 너무 맛나요. 인도네시아 출장가서 열흘동안 7-8번은 먹었던 것 같아요.
    밥 대신 면이 들어가는 미고랭도 맛났지만 그래도 밥 쪽이 더 좋았어요.
    그러고보니 출장으로 들어간 사업장 안에, 현지분들 기도를 위해서 (무슬림들은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한다고 들었어요) 장소를 따로 만들어준 것도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1729 오유인 남편과 오유인 부인의 오늘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 [새창] 2017-07-02 13:23:45 0 삭제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 절로 미소를 지었습니다. 쭉 두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정모게라니... 추억의 이름이군요. 허허.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2:39:18 1 삭제
    명작이지요. PC판만이 아니라 당대의 콘솔에 거즘 다 등장했던걸로 기억해요.
    여담이지만 본문의 퀸 오브 하트 99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타격감도 좋았고... 특히 약-중-강-필살기 혹은 띄우기 후 공중으로 추격콤보를 넣는 시스템을 잘 구현했었지요. : D
    1727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59:58 5 삭제
    1 네.. 언급하신 인프라도 인프라이고 한국은 아직 ux에 대한 고찰이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ㅠㅠ
    1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2:58:31 4/6 삭제
    허허. 어느 쪽이건 아름다우신 건 마찬가지니 괜찮으실 거예요.
    날씬하거나 혹은 배가 나온 것은 그저 수저로 맥주병 뚜껑을 땄을 때 소리가 청량하냐 둔탁하냐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어느 쪽이건 맥주는 시원하듯이, 글쓴님의 아름다움이 딱히 달라지진 않을 거예요. 그렇게 보였을 겁니당 :p
    1725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42:26 1 삭제
    1 음~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제가 서버를 비롯한 인프라 관련 엔지니어다보니 빠른 인프라의 발전에 비해 오히려 늦은 개인용 기기의 현실 때문에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아요. 특히 언급하신 부분을 더 넓게 보아 어디서든 전자기기이용이 가능한 부분, 즉 iot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물건너 나라에선 거의 실용되어 있고 국내에 들어온 인프라(서버를 비롯한)에선 전산실 밖에서도 관련 장비의 status를 비롯해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전자파에 대한 내용은 자세히는 알아보진 못했습니다만 개인에게 접하는 기기들에 더 많은 bmt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죠. 서버나 스토리지, 스위치같은 인프라 장비들만 생각해도 실제로 접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당연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대인기기들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죠.
    1724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11:30 2 삭제
    분명 지금은 욕을 먹고 있고 저 역시 6s+를 계속 쓰고 있지만, 무선충전을 비롯해 인바운드를 위한 포트들이 점점 줄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시대가 바뀌면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1723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10:04 49 삭제
    개인사업 혹은 기업의 오너가 절대로 낼 수 없는 용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제로 저런 용기는... IT 기술직인 제가 봐도 무리라고 봐요. 특히 본문의 플래시와 HTML5의 경우에는... 더더욱요.
    그래서 (이제 와서야) 잡스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저게 만용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없고, 심지어 성공까지 했으니까요.
    필부인 저로선 평생 알 수 없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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