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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흔한 개냥이甲 [새창]	2018-01-18 21:44:09	7	삭제
		같이살던 주인님께서는 물어오긴 하나 꼭 손끝에 닿을락말락하는 거리에 내려놓음....-_ -
	89	엘로엘 블랑팩트 잘 맞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08 18:37:49	0	삭제
		확인했어요!
	88	엘로엘 블랑팩트 잘 맞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08 12:52:11	0	삭제
		멜 주소 남겨주세요!
	86	엘로엘 블랑팩트 잘 맞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08 11:21:33	0	삭제

	85	엘로엘 블랑팩트 잘 맞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08 11:18:50	0	삭제

	84	북극의 일상 [새창]	2018-01-07 19:27:30	2	삭제
		여름 28도는 좀 힘들지만 겨울 20도는 살만해요.. 집에서 양말에 따뜻한 수면바지, 수면조끼 입으면 괜찮고 잘 때 수면조끼 정도는 벗으면 편히 잘 수 있어요^^ 첨에 좀 답답해도 습관들이면 괜찮아요. 겨울에 난방 적게 틀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83	맞벌이는 힘들다.. [새창]	2017-12-19 07:31:02	45	삭제
		정 힘드시다면 주 1회라도 도우미 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무엇보다 지금도 블랙달리아님께서 하시는 정도도 충분히 위대해보여요! 애기 3에 맞벌이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82	광장시장 모모노기 카나 [새창]	2017-12-15 16:07:59	1	삭제
		옆에 분은 누구신가요. 아름답다@_@
	81	코코넛케이크 만들어요 [새창]	2017-12-14 19:21:24	0	삭제
		저의 지인이 되어주세요@_@♡
	80	나이 36살먹고 이제 뭘해볼려구하는데요.. [새창]	2017-12-12 21:22:32	12	삭제
		응원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 처음 몇달간 몸이나 마음이 많이 힘들거에요. 일주일만, 한달만, 3개월만, 1년만, 3년만! 그때그때 그 순간 견뎌나가겠다고 맘 먹으면 무슨일이라도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79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17:17:36	0	삭제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불 따로 써보라고 조언하셨는데.. 그건 이미 처음부터...ㅠ
	78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11:52:16	21	삭제
		생각보다 많이들 따로 주무시는군요.. 남편과 같이 자면 잘 못자는건 오히려 저에요;; 남편은 잠들 때나 불편해할 뿐이고 잠도 금방 들고 안 깨고 잘 자더라구요. 남편 고문한다는 말 듣고 다시한번 상처 받았네요ㅠ 댓글 달아주신 내용보고 남편에게 서운한게 따로 자서인지 태도 때문인지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어요. 아무래도 따로 자는 것도 그 자체보단 설명없이 행동하는 태도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평소에도 대화하는 방식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런게 많이 쌓인 것 같아요. 전 주로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내용보단 사건에 대한 제 감정이나 태도위주로 이야기하고 남편은 객관적인 사실만 이야기하고 감정이나 태도 이유에 대해선 설명을 안 하는 편이에요. 시댁에 대한 문제도.. 중간 과정 없이 결론만 이야기하는 편....이라 초반에 갈등이 많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ㅎ 저도 감정만 이야기하기 보단 감정의 흐름을 이야기해서 이해시켜보도록하고 따로 자는 문제는 내버려두기로 마음 먹었어요. 제가 마음먹은대로 마음이 움직여줘야할텐데 말이에요.ㅠ 덧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77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20:48:56	2	삭제
		제가 아는 단체에선 그렇게 하자있닌 상품을 후원물품으로 받아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현금판매해서 기금 조성하더라구요. 브랜드가 mcm이었는데 백이나 지갑등 스크레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더군요. 그쪽 회삭랑 협의가 된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에서 딱히 필요한 물품이 아니라 그렇게 처리한 것 같아요. 신나게 놀자님께서 말씀하신 경우는 회사와 이야기된 내용이 아니라 문제가 되겠네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6:33:04	0	삭제
		안녕달님이 달아주신 답글이 정답인 듯 싶습니다. 윗사람 대접을 받고 싶었나봅니다. 제가 변명을 하자면 그 '직접'이라는게 동서 본인이기보다는 서방님까지 포함했던 이야기였는데...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 듯 싶네요. 어머님은 저희 부부에게만 잘 하라고 강요하시고 둘째 부부에겐 오냐오냐 하시는 것 처럼만 느껴졌었거든요. 그리고 여러 소식 전할 때는 동서도 동서지만 서방님이 남편에게 전달한다면 남편과 서방님과의 관계가 좀 더 좋아지지 않겠냐... 라는 이야기는 그 전부터도 했었었거든요. 여러 이야기를 다 미뤄 두고도.. 이제 막 출산을 한 동서에게 저런 말을 한 것은 제가 잘못 했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곧 얼굴보고 이야기 할 일이 있을 테니 직접 얼굴보고 대화 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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