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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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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하수구 트랩 사용하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새창] 2016-02-18 06:34:40 0 삭제
    제 경우엔 냄새차단 잘되던데요.
    근데, 또 완전히는 안된다고 하는 지인들 있었는데, 제가 가보면, 대보분은 제대로 안한경우였어요.
    전부 다해야 하는데, 냄새심한 한두곳만 한다든지..아님 이음새를 제대로 매꾸지 못했다던지..그런경우요.(외부에서 들어오는 악취는 어쩔수 웁음)
    특히 세탁기연결부위는 설치가 힘들어서(주방빌트인) 건너띄는 경우가 많은데..여기서도 냄새 올라올수 있거든요.
    할려면 전부 다, 꼼꼼히 하셔야되요.(화장실,세면대.씽크대,베란다,세탁기,욕조.등등 하수구랑 연결됐다 싶은건 다 체크하세요)

    부작용은 아무래도 구조에따라. 물빠짐이 시원찮을수가 있어요.(제경우엔 욕실이 좀 답답했는데, 실리콘막이 두개여서 더 그런걸수도)
    그리고 재질이 실리콘인경우 쓰다보면 틈새가 벌어져서 다시 냄새 올라올수도 있고요.
    스텐으로 된건 저는 사용안해봤는데, 사용하다보면 이물질이 껴서 물빠짐이 시원찮아진다거나 고장율이 좀 있다는 평이 있어요.
    비닐도 된 재질도 있는데, 의외로 이게 가격대비 효율이 좋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사용해보진 않았네요.
    343 찾는 영화가 있습니다!!! [새창] 2016-02-12 23:03:14 0 삭제
    '세렌디피티" 아닐까요?
    342 문고리 교체 !!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2-12 22:51:20 1 삭제
    양쪽다 그래요?
    보통 한쪽은 쉽게 열리고 한쪽은 그거열고 안쪽 나사 풀어줘야 나머지 한쪽이 빠지는거 아닌가요?
    341 이케아 가서 이불 커버랑 사고싶은데 ktx 타고 혼자 갈만큼 가치가 있을 [새창] 2016-02-11 04:39:54 0 삭제
    딱히 살물건 없어도, 아이 쇼핑겸해서 한두번 놀러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거기 쇼륨 구경만해도 몇시간은 걸리니깐,,왜 돈내고 무슨무슨 박람회 구경가는 것처럼요.
    직접 눈으로 보는 맛도 좋고,,특히 소품들은 홈피에서 미처 눈에 안띄던 이쁜것들도 많거든요.
    근데, 시시라님 의견대로 레스토랑은 맛웁어요...그나마 먹을만한건 케이크정도.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23:35 0 삭제
    이영화, 여명 주인공인 "더히어로" 일 거예요.
    339 린나이 보일러 난방 질문드려요! [새창] 2016-02-01 23:27:46 0 삭제
    외출은 난방쪽을 조절하는거고,
    온수는 전원 킨 이상, 기본온수온도부터 시작해서, 따로 조절버튼으로 조정해서 사용하셔야 될거예요.
    여름되서, 온수쓸일이 없으면 전원을 아예 꺼두면 되는 거고요.
    온수가 난방만큼 가스비 소모가 많이 된다고는 하는데
    제가 여름에도 찬물로 샤워 못해서 그냥 온수전용으로 맞추고 사용하는데...매달 오천원도 안나오던데요.
    출근을 안해서 잘 안씻어서 그른가 싶은데...ㅋㅋㅋ, 예전 출퇴근할때도 아침저녁으로 온수써도 7천-8천원정도 였어요.
    혼자살고, 요리 잘안해먹고. 잠깐 씻는 용도로는 가스비 폭탄 염려할 수준 까진 안나올거예요.(난방은 따로 신경 쓰셔야되고요)
    338 [질문] 이케아 옷장 이거랑 비슷한데 시공까지 해주는데 없나요 ㅠㅠ 으아 [새창] 2016-01-24 09:35:58 0 삭제
    이케아 광명점에서 보니 조립서비스 신청받던데 . 배송하면서 그 기사분님들이 해주는거 같던데요.
    아니면 이케아 정품들 대행으로 파는곳에서도 배송때 신청하면 해줘요.
    전에 거울딸린 3문 옷장 샀는데..조립비 4만5천원인가?..받았던가 그랬어요.
    근데 나중에 2문짜리는 직접해봤는데..무거워서 글치 난이도는 그닥 어렵잔 않아요.
    337 이케아는 온라인구해는 안되는지요 지방사는사람입니다 . [새창] 2016-01-23 04:25:50 1 삭제
    직접가서 구매해야하고, 배송은 되긴합니다만....배송방법이 한국의 일반적인 배송이랑은 좀 달라요.
    1개에서 25개까지 배송요금이 동일하고요. 광명본점을 시작으로 가까운곳부터 최소 2만원? 부터인가 시작해서 지방은 10만원이상까지 올라가요,
    저는 인천이였는데, 79000원..ㅋㅋㅋ
    다행히 배송하시는 분이 두분이라..보통 인터넷으로 가구 시키면 혼자하셔서...층이있거나 무거운거면 엄청 눈치보이고..미안한데..
    그런면에 있어선 좀 낫더군요.
    혹시,한두개 사서 배송 시키는거면,,처라리 대행업체 이용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 수도 있어요.(이케아 물품만 전문으로 사서 배송해주는 업체가 많음)
    근데, 배송대행업체도 부피큰거 2~3개면 그냥 이케아 직배송 이용하는게 더싸게 먹힐수도 있겠더라고요.
    1개당 수수료가 붙는데 가구는 2-3만원씩 붙고 그래요.

    그리고 배송 시키더라도, 쇼핑할때 혼자가서 하는건(특히 여자분들) 힘들어요.
    제품들을 다 직접 픽업해서 포장하고,배송처로 넘겨야하는데..
    소품종류면 몰라도, 가구류나 그런건 한개 옮기기도 빡시다는...물론 대리 픽업해 주는 것도 있는데..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소품류는 박스당 한개로 쳐주니, 그건 셀프로 포장해서 넘겨야 하고요.,

    또 품절목록이 꽤 있어서, 원하던 제품을 못사고 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첨에가서 제일 중요한 품목 두개가 없어서,,배송비며 머머 생각하니..한번 더와서 다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첫날은 헛탕치고..
    두번째에 가서 다 샀는데..그때도 두어개는 품절떠서, 필수품이 아니라 그냥 포기했다는...
    홈피 재고랑 안맞는 부분도 있어서 그거만 믿고 가기도 그런게..홈피는 재고있는데, 매장엔 없거나..반대로 홈피는 품절인데 매장엔 있는경우가
    여러번 있어놔서 홈피재고만 믿고 몇시간씩걸려...매장갔다 낭패당하는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이케아 레스토랑 거기 음식 맛없음..
    케이크종류는 먹을만 했는데, 밥종류는 영...걍 쇼핑에 지친 허기채우는 용도임..ㅎㅎ..대신 커피랑 음료는 무한제공..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3:52:36 0 삭제
    그레이 333
    네이비 별무늬 산적 있는데..생각보다 맘에 안차서, 2주만에 교체한 기억이 있어서...(저희집도 올화이트였음)
    그땐 만만한 블랙으로 교체했는데..이뿌더라는...뭣보다 사진빨이 겁나 잘받음..흑백의 조화라...ㅋ
    담엔 저도 그레이로 갈 생각이라..작성자님 방보고 참고하게 그레이로 가세요.ㅎㅎ
    335 봄맞이 가구구입 [새창] 2016-01-17 03:42:37 0 삭제
    헐,,,떨어트림 어케요?
    저같은 덜렁이는 한달 정도면 모니터부터 두어번은 떨구고 시작할듯..ㅎㅎ
    근데, 구조가 한번 침대 들가면,,너무 편해서 안나올듯 싶어요.
    334 (본삭금) 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 [새창] 2016-01-17 03:34:45 0 삭제
    지인중에 현관 복도 소음으로 문에다 방음재 설치한사람 몇명보니, 보통 50%~70% 정도 효과 있더군요.
    실내 문이면, 아무래도 이보다는 효율이 좀 더 떨어질듯,,,아무래도 천장이나 벽도 더 얇고, 이래저래 변수가 많으니까요.
    정확한건 직접해봐야..얼만큼 차단되는지 알수 있을텐데..정 신경 쓰이시면 한번 해보세요.
    제가, 지인들 음악하는 사람들 몇 있어서..방음 때문에 이방법 저방법 쓰는걸 보아온지라..
    왠만함 셀프시공은 괜히 돈 낭비라고, 추천 안드리는 편이지만 문정도는 그래도 큰돈 안들이고 한번 해볼만하고..
    그래도 가격대비 효과가 어느정도는 있는 편들이고,,실패해도 원상복구가 쉬운 편이거든요.

    근데, 새벽 오트바이 소음은 어쩔수가 없어요.
    물론 창문이 단창보단 복층유리같은게 월등히 방음이 잘되긴해요.
    전에,. 바로앞에 대형 어린집이 있어서 소음때문에, 이사 주저할때 주인분이 창문을 신경쓰고 방음 잘되는 걸로 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진짜 애기들 등하원 시간에 창문 열어놓으면 왁자지껄한데,,창문 닫으면,,거의 차단 되더군요..
    그 집 창이 2중창에..두개다 복층유리같은걸로 되어있어서...저도 신기해서..주인한테 물어봤어요.
    근데..배달 시키고있으면 오토바이 소리는 다 들립니다..ㅋㅋ

    마지막으로 가구같은걸로 방음하는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4:28:54 0 삭제
    전에, 창틀 샷시 곰팡이 제거 관련글입니다.
    보고 따라해보시거나, 응용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 키친타올에 곰팡이제거제 같은종류 적셔서, 몇시간 방치해두면 거의 사라지더군요.(환기 신경쓰셔야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interior&no=10108&s_no=10108&kind=search&search_table_name=interior&page=1&keyfield=subject&keyword=%EC%8B%A4%EB%A6%AC%EC%BD%98
    332 좀전에 중경삼림을 중간부터 봤습니다(스포 유) [새창] 2016-01-11 02:08:55 0 삭제
    첨엔 사람들이, 전편에 나오는 임청하때문에 많이 보러갔다가, 나올땐 후편인 양조위편에 흠뻑 빠져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두고두고 영화대사 꼽씹게 되는건, 임청하편 금성무의 대사죠.
    더 달달한건 뒤편이지만, 임청하편도 음악과 더불어 매력넘치는 이야기예요.
    지금도 캘리포니아드림 전주 나오면 이 영화 생각나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해지네요...이걸 아직까지 못보셨다니 부럽,,,,ㅎㅎ
    331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시끄러웠을 이웃을 위한 선물? [새창] 2016-01-10 08:03:34 0 삭제
    저번집에서 1층서 집수리한다고, 롤케익 두개든거 선물 받은적 있는데,,
    먹어보니 빵 종류가 아니고, 쌀가루로 만든 떡종류 더라고요.
    맛도있고. 특이해서 기억에 많이 남더라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6:13:03 0 삭제
    오오.,,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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