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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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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공포스릴러영화 하나를찾습니다ㅜ [새창] 2017-11-16 04:05:36 0 삭제
    "인사이드" 일거예요.
    베아트리체 달 나오는 프랑스영화요.
    베티때부터 광기를 엄청 내뿜으시던분;;;
    538 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따숩냥 [새창] 2017-11-12 00:38:24 0 삭제
    고양이+털실+햇볕
    어릴때 많이보고 좋아하던 그림풍경인데
    그 느낌 나네요.
    포근하고 따땃하고 약간의 나른한 느낌.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11:53:15 13 삭제
    글 제목에 굳이 욕설을 적어야하나요,?
    오유가 욕에 관대하지 않아 좋아하는분들 많은데
    제목부터 이래놓으면 걸르지도 못하고
    민폐아닌가요.?
    536 [강스포일 수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요약 [새창] 2017-11-03 17:38:24 0 삭제
    묘하게 짱뽕 됐네요..ㅎㅎ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0:53:13 1 삭제
    고기는 좀..그렇죠. 한번 나간 건데 다른테이블 나가기도 그렇고,, 잘게 자르는 정도야 개인이 가위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일이니 그렇다치고
    찌개 다시 뎁히는건 흔히들 있는 일인데..어째 이유가 아기가 되니 안먹어도 되는 욕을 먹는듯?
    짜니까.혹은 싱겁거나해서 다시좀 해달란 경우도 많고,먹다보니 식어서 다시 뎁혀달란경우도 많고,
    이건 손님측에서 원하지않아도 가게에서 먼저 다시 데워드릴까요?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반말이야 머 당연히 잘못된거고....전체적으로 3가지 사안이 모아져서 찌개건까지 욕먹는거 같는데...이건 충분히 요구할수 있다고 봐요.
    물론 미리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534 20대 중반에 첫 자취 도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11-02 03:57:30 0 삭제
    해드릴수있는데까진 해드려야지요.
    그러라고 있는 게시판인데요...ㅎㅎ
    533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4:32:57 9 삭제
    안하려고하고 안하는버릇 들어서 그렇지 힘도 쓰다보면 늘어요.
    저희쪽만해도 비율이 여자20명이면 남자는 1-3명 정도였는데, 무거운짐 나를때보면 남자+소수의여자만 하고
    반정도 여자애들이 어디론가 자라지거나 눈치보며 팔짱이나 끼고 있더라고요.
    이상황에서 남자들은 말을 꺼내기 어려워합니다.
    괜히 꺼냈다가 쪼잔한남자라고 손가락질당할 확률이 높고, 또 원체 힘쓰는일은 남자가해야지하는 사회적인식과
    교육을 받고 자란지라 스스로도 힘든일은 남자일..여자가 도와줘봤자 얼마나 돕겠냐는 인식을 가지는거 같아요.

    결국 같이 고생하던 일부여자들이 문제제기를 했는데,
    미안해하는 사람도 있는반면,니네도 하지마~ 난 안해봐서 그런거못해~ 차라리 돈을쓰고 사람을불러~
    남자들도 가만히 있는데 니들이 왜 나서? 식으로 나와서 큰 싸움으로 번졌고..같이 일을 하네 마네하고,....했는데

    당시 여자대빵이 소란스러운거 알고 상황정리를 하더군요,
    못하는게 어딧냐고,, 한명이 못들면 두명이서 들면되고, 두명이서 못들면 4명이서 들면 되는거 아니냐고..
    니네 맘가짐이 글러먹었다고;;; 우리일은 앞으로 힘쓸일 천지라고..그렇게 골골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민폐니
    진로 다시 정하라고;;; 결국 그담부터 입 툴툴 나와서 거들더라는;;;

    근데 한 1-2년 지나니까 못하는게 어딧어요..ㅋㅋㅋㅋ ㅋㅋ
    겁나 잘나릅니다...프로일꾼됨..ㅋㅋㅋㅋ
    둘이서도 낑낑대더만, 한개씩 날라서 언제 다 끝내냐고 하나 더 얹어 달라 그러고있고,,
    여자들이~~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안하다보니 힘이 없어지는 거예요.
    532 목욕탕비누 쓰면 안되는 이유(혐오주의) [새창] 2017-10-31 16:53:23 11 삭제
    아....이글이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서 그런가...미안해요 공포글인데...ㅜㅜ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 아..나가서 바람쫌 쐬고 와야지 후~~
    531 진이 시!!!(..............................) [새창] 2017-10-31 02:31:26 17 삭제
    아휴 진짜;; 쫌~~~~
    무슨 2-3일이상 같은 패턴으로 계속된것도 아니고..
    애정하는 가수가 건강때문에 하차한다고하니 아쉬움에 글 올리고 팬들끼리 추천 눌러주니 중복되는 걸테고..
    그거 몇시간도 못참아요? 어지간히들 합시다...진짜;;;
    530 요즘 오유 화석들 몇분이나 계세요? [새창] 2017-10-30 05:25:03 0 삭제
    박물관 분들 어서 나오쎄요~~~ ㅎㅎ
    529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누군가 쳐다봅니다 [새창] 2017-10-29 15:51:14 0 삭제
    숨어있는 사람 엄청 찾음..ㅋㅋㅋㅋ
    아;;; 머리가 녹슬고 있엉....;;;;
    528 바닷물까지 끌어 선박에 난 불 껐는데 늦게 왔다고 1억대 손배소 [새창] 2017-10-29 12:34:11 7 삭제
    아우;;; 진짜 너무들 하네요.
    527 미국에서 재개봉 금지됐다는 연쇄 살인마 영화 [새창] 2017-10-29 12:25:23 102 삭제
    공포영화 마니아고. 한때 직업으로 가졌던 사람입장에서 답변드리면..
    영화는 저거다 다 가짜다!! 라는 생각을 깔고있어서 그런지..무섭다는 생각보다 어떡하면 더 실감나게 만들지? 연출하지?
    이런생각부터 먼저 하거든요.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니 더 그런거 같고요.

    근데 만들기전에 관련자료를 찾아 참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후유증이 있는경우가 많아요.
    눈으로 보여지는건 영화가 훨씬 잔인하지만, 가짜니까 별 생각없는데..
    실제 사건사진이나 사건일지들은 피해자들에 대한 아픔과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그런가 굉장히 맘이 안좋고 무섭고 그래요.
    몇일 밤잠을 설치거나 밥도 못먹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더라는;;;
    526 요즘 오유 존나 이상하네요??? [새창] 2017-10-28 01:15:00 13/14 삭제
    이글이나 그글이나 피장파장인듯;;;
    그글 x지 거리는거나. 이글 좆X 거리는 거나;;;
    욕글 올라왔다고 본인도 똑같이 욕지거리 줄줄 써놓으면 어쩌자는 건지....
    525 예전에 보고 기억에 남는 영화를 두 편 찾습니다ㅠㅠ [새창] 2017-10-27 22:33:29 0 삭제
    2. "하이 레인"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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