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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쪽하늘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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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시그널ost앨범 샀어요!! [새창] 2016-03-16 15:28:48 0 삭제
    우와,,저도 사러..
    358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영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3-14 09:51:57 0 삭제
    "마법에걸린사랑" "비틀쥬스" "뮤리엘의웨딩" "웨딩싱어"
    최근작으론 "인턴"도 괜찮아요.
    357 (본삭금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6-03-14 09:22:22 0 삭제
    약간 내용이 다르긴한데, "써머스비" 라는 영화인가 찾아보세요.
    356 집위치 질문이요 두번째 글인데 죄송하네요 [새창] 2016-03-11 02:37:29 1 삭제
    제가 야행성이라 밤샘작업 많이 하는데, 새벽이면 목탁소리 들리는거보고 주위에 절이있구나 알았어요. ㅎㅎ
    시끄럽다기보다 먼가 맘이 안정되는 분위기(일하다 듣는 소리라 그런지도)라 오히려 전 맘이 편해지고 좋더라고요.,
    소리가 막 시끄러워서 잠을 깰 수준은 아닌듯한데, 예민하신 분들은 또 모르죠.
    근데 여기 동네가 인천 주택가로 단독들이 다닥다닥 붙은 동네라, 절 소음으로 분쟁 벌써 났을텐데..제가 모르는건지 어쩐지 별 문제 없어 보이긴해요.

    그래도 정 걱정되시면 그 동네 주민이나, 가게있음 슈퍼나,음식점,미용실 같은데가서 물어보세요.
    주택간소음이야 그집 안살아본이상 잘 모르지만..절 소음은 동네소음이라 무슨 문제가 있음 그 주변사람들도 알거예요.
    355 [본삭금] 낮은 옷장은 어디서 사야 할까요 ㅠㅠ [새창] 2016-03-11 01:43:11 1 삭제
    낮은옷장으로 검색해보심 몇개 나와요.
    이케아 제품군에서는, 애기들용인 스투바시리즈가 있는데, 분홍,파랑 말고 화이트색은 성인도 쓸만합니다.(전, 베란다에 이거 낮은장놓고 씀)
    그리고 일반 수납장중에서 깊이가 50cm정도 되는건 옷장으로 쓸수 있어요.(옷걸이봉은 따로 주문해서 달면되고요)
    깊이가 우리나라 옷장들이 대부분 60cm정도라 작지 않을까 싶은데, 이케아 일반 단품옷장들 50cm짜리들 써보면 충분히 수납되드라고요.
    354 영화관에서 캔맥주 먹으면 진상인가요? [새창] 2016-03-09 23:03:47 1 삭제
    맥주는 반입 음식물중에서도 냄새가 그닥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먹고 취해서 주정만 안부리면야, 콜라나 맥주나 비슷할거 같아요.
    근데, 맥주 때문에. 화장실 자주 들락거림 그건 좀 민폐겠네요.
    353 [본삭금] 프레임 없는 침대 어떤가요? [새창] 2016-03-09 02:38:52 0 삭제
    저는 사이즈 작은게 필요해서 저런 스타일로 주문 제작해서 썼었는데(가격은 비슷해요)
    제가 2년, 후배가 2년정도씩 쓰고 버렸으니..그정도면 돈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고 생각해요.
    잠자리가 편안한가는...이게 개인차가 있는지라, 저랑 후배는 괜찮았으니 2년을 쓴건데,
    제가 후에 비싼 메이커 써보고해도 꺼짐이나 쿠션감 같은건 차이를 느끼지만. 편안함은 쇼파침대빼곤 진짜 안좋다란 느낌을 가진 침대는
    특별히 없는거 보니..그런쪽으론 덜 예민해서 그런거 같아요.대신 침대생활만해서 그런가 딱딱한 바닥은 하루 이틀만 자도 허리 아프드라고요.
    그리고 저기 통발이 의외로 약해요. 이유는 기억 안나는데(아마, 침대위에 물건 올려두고 이동하다 그런거 같음) 다리하나 부러뜨려 먹은 기억이
    나고요. 매트자체가 가볍다보니 몸부림을 치거나.,등에 힘주어서 밀면 침대가 밀렸던 기억이..나는데,,
    이건 침대아랫쪽에 수납용박스같은걸 넣고,,지지대로 써주면 괜찮아요...
    사용중엔. 단면이라 뒤집어서 사용을 안되더라도, 한번식 상하 회전시켜 사용해주셔야 한쪽만 차이나게 꺼지는걸 방지하고..오래쓸수 있을거예요.
    352 시그널 14화 한번에 보기 힘드네요. [새창] 2016-03-08 08:44:30 0 삭제
    미드 몰아서 볼때,,자주 겪던 증상이네요..ㅎㅎ
    반나절이상 푹자고 잘 먹으면 곰방 나아요.
    351 피리부는사나이...음.... 지켜봐야되나 [새창] 2016-03-08 08:34:46 0 삭제
    조윤씨 연기는 예고편에서부터 튀던걸요.
    다른 분들 장면에선, 하 좀 재밌겠는걸? 하고 호기심이 급상승했는데..조윤씨 나오는 장면서...하...연기가..참...ㅠㅠ
    그 느낌 그대로 본방 이어지고 있나 보네요?
    350 다세대 주택 리모델링한 게시물 찾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3-05 07:50:04 2 삭제
    그분이 원래 루리웹유저라, 거기에 올린글을 오유에 퍼왔던 걸꺼예요.
    오유펌글은 이미지가 손상되어 보이던데, 원본글은 괜찮으니 그글 링크 걸께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8/read?articleId=26237185&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Id=116&sortKey=depth&searchValue=%EC%BF%A0%EB%8B%88&pageIndex=1
    349 원룸 전세 관련글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6-03-02 20:22:38 0 삭제
    1. 따로 계약서에 기재된경우 아니라면, 세입자가 거부하면 주인이 함부러 시설철거 못합니다.
    세입자가 문을 열어줘야 공사를 하는데, 강제로 하면 주거침입죄니 머니 걸리는게 많은데 함부러 못하죠.
    세입자 나갈때가지 기달렸다 해야해요. 거기서 발생하는 벌금은 주인이 당연히 내야 하고요.

    2. 융자부분은 좀 어려운게, 나머지 세대수 보증금을 다 파악해야 하는데, 이건 부동산에서 잘 모르는 부분이라..(주인만 정확히 알수 있음)
    보통 건물 싯가의 70%정도를 안정권으로 보는데(더 낮을수도 있고, 아파트는 좀더 높기도해요) 23억이면 16억정도가 되거든요.
    여기서 보증금 만땅일 경우의 수를 보자면, 층당 6집에 다 전세로 들어간경우 전세보증금만 12억 정도가 나와요.
    여기다 융자 더하면, 21억이 훌쩍 넘어가는 상황이라 매우 위험하다고 볼수 있죠.
    물론 이건 전체 세입자를 다 전세 보증금으로 잡을때 이야기고..월세랑 전세 비율이 얼마냐에따라 변동이 있을수는 있어요.
    대충 융자빼고, 나머지 세입자보증금 합이 7억선 안쪽이여야 그나마 안전하다고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개인이 주인이면 보통 한층은 주인세대가 사는 집인데,, 회사가 주인이면...전부다 세입자만 사는 경우가 클꺼라..보증금
    부분을 좀더 유심히 살펴보셔야되요.
    건물에 총 몇세대인지, 전월세 분포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건물 싯가도 거기 부동산 말만 듣지 마시고 다른 근처 부동산 돌면서
    따로 시세 파악하시는게 좋아요...등기부등본도 따로 띠어 보시고요.
    정확한 보증금 합계를 파악하기 어려우시다면, 그냥 안들어가는게 낫겠다 싶어요 제생각엔.

    3.확정일자를 먼저 받을수는 있는데. 어차피 그걸로는 임대차 보호법이 적용되지않아요.
    전입신고+확정일자+실제거주 이 세가지가 맞아떨어져야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통은 한번에 같이 하는거고요.
    주말 끼거나하면, 미리해도 되는데, 이경우 기존 사는집 전인신고건은 말소 되기때문에 잘 생각해서 하셔야 되구요.
    보증금을 미리 다 받았거나, 본가에서 독립하는 경우면 미리 하셔도 됩니다.
    요샌 인터넷으로도 등기부등본확인.전입신고,확정일자 다 할수 있어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3:38:11 0 삭제
    체리색은 그나마 덜 보이는데,,옥색은 진짜 대 유행했었나 봐요.
    347 자취 14년차 . 아재 집이에요. [새창] 2016-03-01 23:36:47 2 삭제
    굳이 피에스 안적으셨어도...
    저는 주방 사진보고 확신했거든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4:28:43 2 삭제
    책 제목들이....ㅜ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04:26:09 3 삭제
    차라리 이불이나, 매트리스만 깔고 자는게 나아요.
    쇼파베드는 그 중간에 그 접고 펴는 부분이 딱딱하니 배겨서, 어차피 그위에 이불이나 매트 두꺼운거 깔아야해요.
    또 쇼파로 사용시 앉는 부분이 나중에 조금씩 꺼지면서, 등받이 부분이랑 차이가나서,,침대로 펴도 평평하지않고,
    더불어 등배김은 점점 심해지고...저도 5개월 쓰고, 버리고,,지인들도 다들 1년이상 쓰는걸 본적이 없어요..(거의 나중엔 쇼파로만 사용하다 버림)
    가격대 10~20만원대 다 그랬고, 50만원대꺼는 좀 괜찮긴했는데...가격대비 효율이 겁나 떨어져서,,그닥,,
    차라리 그전에 6~7만원? 정도주고 통발4개끼고 사용하는 단면 매트리스 사서 썼는데..그건 2년 거뜬히 사용하고.,이사때 후배가 갖구가서
    몇년 더 사용하다 버리던걸요....걍 침대용매트리스나, 아님 라텍스 매트리스같은거 사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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