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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탁한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5
    방문 :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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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한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9:53:02 0 삭제
    11 그러니까 그게 프로그램 설치중에 캔슬해서 안깔리는 경우가 있나요?
    불법으로 한글이나 엑셀 등등이 같이 깔린다면 자동 설치인가요?
    아니면 메뉴 선택이 나오고 깔거나 깔지 않는 선택이 있나요?
    그리고 정품 아니면 CD 넣고 파일 열어서 그 안에 기본 윈도우 말고 기타 프로그램들 있나 없나 확인 가능한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9:26:32 0 삭제
    정품이 아니라면 그 CD 파일을 열어서 한글이나 엑셀이 있나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 가능하다면 내일 CD 달래서 정품이 아니라면 파일 있나 확인해보고
    정품이라면 볼 것도 없이 따지려고요.
    이틀째 저한테 극심히 성질을 냅니다. 제가 설치 프로그램 캔슬내서 안깔린거라면서...
    이것저것 만지면서 부신다느니 어쩌느니 성질내더라구요.
    트집 잡을 일이라곤 그 일뿐이었는데 그게 기회가 된걸까요.. 그 일 가지고 이틀째 저럽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9:09:47 0 삭제
    제가 캔슬해서 안깔렸다면서 어제부터 이틀동안 성내는 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당한건지 아닌지 확인방법 좀 알려주세요.
    80 밤하늘의 어느 밝은 별의 이름이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3-09-16 21:13:06 0 삭제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시간을 분 단위로 정확히 올려 드릴 걸 그랬어요.
    정확히 7시 36-38분 경 수평선 조금 위쪽에 있는 아파트 옥상 쯤에 걸쳤고 그 아래로 사라졌으니 금성이 맞는 것 같네요
    고층 아파트 때문에 수평선 근처만 가도 안보여요
    이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여지껏 그걸 목성으로 알았다니 ㅋ
    79 밤하늘의 어느 밝은 별의 이름이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3-09-16 20:12:30 1 삭제
    인공위성 빛이 지구에서 보이나요? 이상하다... 안보일거라 들었는데..
    78 스마트폰 모바일이 이상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ㅠ [새창] 2013-08-29 22:42:26 0 삭제
    안생겨라는 글 때문에 장난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오유 사이트로 안넘어가고 이상한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안생겨라는 글이 뜬 걸 보니 오유 사이트를 알고 무슨 짓을 한 것 같습니다.
    77 갑자기 스마트폰 모바일이 이상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3-08-29 22:36:30 0 삭제
    안생겨 때문에 농담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이거 문제가 심각합니다
    무슨 해킹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오유 접속이랑 음악감상 밖에 안하는데 무슨 이런 일이 있는건지
    75 비키니 몸매라는 말 좀 광고에서 쓰지 말란 말이야! [새창] 2013-07-14 19:25:46 0 삭제
    그래도 20년 전에는 실내 수영장에서 허리 구부러진 할머니가 비키니 입고(물론 원피스) 물에 들어가서 바나나 드시는 거 봤는데요

    요새는 비키니도 몸매 따지나 보네 헐...
    74 찌개랑 삼겹살 파는 고깃집 이름종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08 19:42:03 0 삭제
    삼겹살과 찌개들
    73 찌개랑 삼겹살 파는 고깃집 이름종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08 19:35:51 1 삭제
    농담이고요;

    조금 표절이긴 한데;

    찌개에 삼겹살 빠진 날
    72 찌개랑 삼겹살 파는 고깃집 이름종 지어주세요!! [새창] 2013-06-08 19:35:33 2 삭제
    찌개랑 삼겹살 먹어도 안생겨요
    71 국내 최고의 무서운 꼬마 Ssul [새창] 2013-06-06 16:14:27 5/7 삭제
    본문과는 관계 없는 글이지만....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댓글 신경쓰느라, 한 숨도 못자고 있는데... (아침 10시쯤 부터 자려고 했으나...)

    방금 잠깐 누웠다가 바닥으로 빨려들 듯 하면서 환청이 들리는 게 가위가 오려나 보네요;;;;

    잠깐이라도 눈 붙이긴 해야는데... 눕기만 하면 족족 이러네요...

    어차피 가위 눌려도 무서운 걸 보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무서운 느낌조차 없지만...

    잠이 오려다가도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머리나 얼굴 등등을 툭툭 치는 느낌에 자꾸 깨서 짜증나는 것 뿐이지만;;
    70 국내 최고의 무서운 꼬마 Ssul [새창] 2013-06-06 15:19:04 16 삭제
    연락 안한지 꽤 오래되었고, 옛날 얘기 적은 거예요.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 지 몰라요..

    친누나나 사촌누나나 친척도 아니고 그냥 아는 누나일 뿐이었고요;;

    갑자기 떠올랐던 옛 기억의 공포라 공게에 올린거고,

    대개의 오유분들이 다들 성격 좋으시고 훈훈한 분들이셔서

    이런 경우도 있으니, 아이 계획 있으신 분들은 아이 낳기 전에 육아 계획을 잘짜시라는 의미로 올린 글인데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됐나봐요. 첨부터 아예 딱 끊어 놓고 연락처는 알고 있지만 연락 안하고 지낸지

    꽤 오래 되었다고 할 걸 그랬네요. 가뜩이나 불같은 성격에 뜬금없이 전화해서 그런 충고들을 하면;

    그리고 지금 어떻게 자랐는지도 모르고요.
    69 국내 최고의 무서운 꼬마 Ssul [새창] 2013-06-06 14:00:30 2 삭제
    종가집노비 / 경험은 했겠죠... 심장 수술 전에 숨이 제대로 안쉬어져서 힘들어 하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고,

    그랬다면 그 누나가 울고 걱정하고 했던 상황이 있었을테고, 그 상황을 아이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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