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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3:49:28	0	삭제
		http://m.blog.naver.com/cyr2223/220017606083 요런게 있긴해요. 저는 집에 메밀베개가 많아서 그거 옆구리에 대줬어요.
	830	EBS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 제1부 편식의 비밀 [새창]	2016-02-12 13:37:05	9	삭제
		저희 신랑은 부모님은 골고루 잘 드시는데 혼자만 유독 편식해요. 시댁 식구들이 외식으로 제일 잘 드시는게 순대국인데 혼자만 순대만 넣은거 먹거든요. 물컹물컹하거나 꼬득꼬득한 식감은 싫어하는것 같더라구요. 선지랄지 겉보기 안좋은 음식들도 싫어하구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반찬을 여러가지 풍부하게 먹은편은 아닌데 식재료는 가리는 것 없이 다 잘먹어요. 하지만 조리법이 제 입맛에 안맞으면 남들이 아무리 맛있대도 입에 절대 안대요. 편식이 꼭 부모의 식습관에서만 오는건 아닌것 같아요.
	829	아이에게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고싶은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6-02-12 10:19:37	0	삭제
		아이가 몇살인가요? 저 아는분은 딸이 6살인데요. 아이 세살때부터 락페스티벌같은데 데리고 다녀서 모르는 밴드가 없어요 ㅋ
	828	(질문글)둘째 임신시에 단유 안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12 01:15:33	0	삭제
		제가 첫째 가지고 한참 모유수유 이론만 공부할때 보니 나이차 나는 두 녀석 수유를 하는 사진도 보고 여튼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단유하고 둘째 가졌는데 첫째가 가끔 만져도 기분이 너무 나쁘고 아프고 그랬거든요. 작성자님은 만지는게 아니고 수유하시는거면 더 아프고 힘드실거같은데 단유하시는게 어떨지요.
	827	유모차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6-02-12 00:56:42	0	삭제
		저는 100일쯤에 유모차 샀는데 실제로 쓰기 시작한건 거의 7-8개월부터였어요. 아기가 무거워지고 엄청 움직이니까 허리가 나갈것 같더군요. 저희 아이는 유모차 적응 잘해서 지금 25개월 넘어가는데 잘 타고 다닙니다. 유모차가 아기띠보다 간편하진 않아요. 계단이 한개라도 있으시면 유모차 없이 버티는데까지 버티시는거 추천드리고요. 아이가 10개월 이상 됐을때 휴대용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 엄마 혼자서 아이도 들고 유모차도 들어야 하는 상황이면 절충형도 무겁습니다. 제 친구는 제가 이렇게 조언해줬지만 결국 디럭스를 샀어요. 집이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인데도요. 그래서 차에 넣어놓고 아이 아빠 있을때만 쓴다고 합니다. 돌도 한참지났는데 혼자 나갈땐 계속 아기띠 하고 다니더라구요.
	826	배고파요 밥 먹고싶어요ㅜㅜ [새창]	2016-02-11 21:05:03	0	삭제
		저도 내일 모레 맞히러 가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뉴뉴
	825	트림시키기 힘드네요 ㅠ [새창]	2016-02-10 18:11:43	0	삭제
		저희 아가는 목을 음청 뒤로 젖혀요. 한달도 안된놈이 얼마나 목 힘이 센지 모르겠어요 ㄷㄷ 그래서 손목 나가기 일보 직전이예요 ㅋ
	824	트림시키기 힘드네요 ㅠ [새창]	2016-02-10 18:08:36	0	삭제
		저도 저거 보고 따라한 첫날은 잘했는데 그 담날부턴 또 안되더라구요 ㅠ 끄앙 ㅠ
	823	트림시키기 힘드네요 ㅠ [새창]	2016-02-10 18:04:16	0	삭제
		역시 시간이 약인가요 ㅠㅜ 첫째때는 조리원도 가고 수유도 누워서 하고 그래서 잠이 모자랐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잠을 못자니 늠 힘드네요 ㅠ
	822	분유는 어떤점을 생각해서 고르시나요? [새창]	2016-02-04 20:13:47	0	삭제
		저희 아기는 방귀도 자주 뀌고 냄새도 어른처럼 고약해요 ㅠ 똥싸기전에는 꼭 울더라구요. 이게 배앓이 하는건지… 저도 일단 홀레 두통만 주문해봤는데 잘맞았면 좋겠어요 ㅠ
	821	우리 아기 돌잔치..아빠형제 두명 다 못온다고 하네요ㅠㅠ [새창]	2016-02-04 13:51:00	2	삭제
		저희 첫째 돌잔치때는 친정에서 동생 하나만 왔어요 ㅋ 친정부모님은 가게 일도 있으셨지만 멀다고 안오심… 첫손주인데도요 ㅋ 친정은 군산이고 돌잔치는 의정부에서 했거든요. 동생도 서울 살고 친정식구들 하나도 없으면 좀 그러니까 왔지 좀 더 멀었으면 안왔을거예요. 세상사람들이 다 내생각같진 않더라구요.
	820	분유는 어떤점을 생각해서 고르시나요? [새창]	2016-02-04 11:23:53	0	삭제
		아 그 다큐 진짜 무서웠는데… 분유 고를때 꼭 참고할께요 ㅎ
	819	분유는 어떤점을 생각해서 고르시나요? [새창]	2016-02-03 22:26:07	0	삭제
		압타밀이 제일 유명한가봐요. 근데 가끔 수급이 안된대서 좀 고민되더라구요. 홀레랑 힙 코알라 요정도 알아봤는데 홀레랑 코알라는 국내 정식 수입이 되는듯 하니 수급은 문제없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마음은 외코테스트 1위라는 힙을 먹여보고싶긴 해요. 근데 분유들 보면 2단계부터는 전분이 들어있다는게 있는데 그게 뭐 문제가 있나요?
	818	분유는 어떤점을 생각해서 고르시나요? [새창]	2016-02-03 22:17:12	0	삭제
		아기가 첫째때랑은 다르게 엄청 성질이 급해요. 모유는 한 1-2분 빨다가 잘 안나온다고 완전 짜증내고 분유달라고 엄청 크게 울어요 ㅎㅎ 첫째때는 어케든 먹였는데 둘째되니 그냥 포기하고싶어지네요.
	817	아기 성별확인 후 멘붕 [새창]	2016-02-03 18:14:57	5	삭제
		아들도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 저희 아들은 까나리액젓을 거실 마루에 부었어요. 그리고 그 고약한 냄새나고 짠걸 찍어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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