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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2 22:33:01	0	삭제
		발열 잡는 중인디요
	5564	대장동 망한 이유 [새창]	2022-11-12 22:08:08	0	삭제
		에라이 병신아 ㅋㅋ 두 문장속 몸통과 자부의 문맥상 뉘앙스가 같냐? 보는 내가 다 쪽팔리네.
	5563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2 21:16:19	4	삭제
		중딩때 대낮에 집에서 낮잠자다 진짜 씨게 가위눌림. (집뒤가 대나무숲인데 내 방은 한낮에도 불안키면 컴컴함) 귀신같은 그런 보이는 형상은 없고 그냥 깜깜한 암흑속에서 온 몸이 묶인것 같고 혼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지랄 발광을 했는데 목소리도 안나오고 ㅋㅋ 근데 한참을 지랄하던 그 와중에 문득 어? 나 집에서 잠들었는데? 아 이게 그 말로만 들었던 가위라는 거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음. 가위라고 인식하는 순간 맘이 편해지면서 몸에 감각도 들어오고 더듬더듬 방 불키고 나갔더니 어머니가 주방에서 뭘 하고 있길래 엄마!! 내가 그렇게 엄마 엄마하고 소리 질렀는데 안들리더나! 했더니 울 어머니 왈 사과 깍아 주까하고 들어 갔더니 코골고 잘만 자드만 하심 ㅋㅋ 가위는 가위 일 뿐
	5562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2 21:06:52	4	삭제
		잡귀건 허주건 기 빨려도 좋으니까 북반구 아시아 남조선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도 금발 푸른 눈의 처녀귀신 에 씌일 수 있나요?
	5561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2 21:02:38	5	삭제
		귀신이 없다는 논리는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는 논리예요~~ 근데 영혼은 도대체 뭐죠? 그 놈의 영혼은 사람에게만 있는 건가요? 동식물에게는 없나요?
	5560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12 20:58:07	5	삭제
		잡귀가 씌였나보죠. 신만큼이나 허주가 많다~ 이 말은 허주가 많은 만큼 신도 많다 이 말일테고 여기다 더해 사기꾼도 많은데 잡귀에 씌여 고통받다 명을 달리한 사람을 더러 봐온 경험이 있으신 분도 사기꾼과 잡귀조차 구분하기 어려운데 신과 잡귀는 어떻게 구분하죠?
	5559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새창]	2022-11-12 20:44:25	2	삭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게 아버지세대분들이 더럽고 치사하고 힘들어도 버티고 살아 오신 부분은 공감함. 왜냐면 우리 아버지 세대분들은 깔끔하고 안치사하고 덜힘든 일이란 선택지 자체가 대부분은 없었음. 사내새끼로 태어나서 처자식 제대로 건사하려면 새벽 별보고 나가서 먼지 먹어가며 몸써가며 일하다 저녁 별보면서 들어오는게 주위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당연한 의무이자 도리였음. 이거 못하면 사내취급 못받는 거임. 가장이란 표현을 하셨는데 말그대로 마누라 새끼들 배 안곪고 공부만 시켜도 이것만 잘해도 집안에서 가장이라는 위엄이 있었음. 내는 나가서 조빠지게 돈벌어 올테니 당신은 애들한테만 집중해라 이런 내외 역활구분에 대한 암묵적 합의가 확고한 시절이였다 이 말임. 요새는 전에 없던 그냥 싸지르기만 하면 아빠가 된다는 미성숙한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진게 아니라 언론 미디어에 그런 케이스가 더 노출이 잦아진거 뿐임.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런 인간들은 존재했음. 개갈이 벌어서 마누라 자식 뚜까패고 노름에 술집에 다방아가씨에 예전 세대는 안그랬을거 같음? 남여나 이전 요즘같은 세대구별은 무의미한게 동네 소문난 개차반들은 항상 있었왔는데 요즘은 얼굴도 모르는 남의 동네 개차반들 소식도 실시간은 접할 수 있게 된거 뿐임. 이전 부모세대처럼 지금도 묵묵하게 본인 역활을 잘 수행하는 요즘의 젊은 친구들도 적지 않지만 그런 친구들 소식은 항상 안좋은 사고뉴스로 접하는게 거의 다임. 결론은 싸지르고 나몰라라 룰루랄라에 예전 요즘없다. 오히려 요즘은 내 몸하나 건사하기도 벅찬데 책임못질거 안가고 안낳고 만다가 더 팽배하다임.
	5558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12 18:55:34	0	삭제
		이해는 안되지만 노력해보겠다는데 개오버주접을 싸고 자빠졌네. 많이 안참으면 뭐 어쩔라고? 자신있나보네 .
	5557	요즘 대학들 근황 [새창]	2022-10-12 22:07:21	2	삭제
		잘하는건 그냥 잘한다고 해주면 되지 진짜 가관이네ㅋ
	5555	40억 건물주의 소비생활 [새창]	2022-10-06 21:00:21	0	삭제
		본문 제대로 안보신듯
	5554	[속보] 러시아내 미국인 대피령 발령 [새창]	2022-10-01 19:06:37	1	삭제
		세상만사가 선/악 흑/백 가해자/피해자로 깔끔단순한줄아시네. 안현수가 파벌의 피해자? 희생양? 빙산연맹 파벌싸움 에이스밀어주기등 유명한 건 사실인데 안현수는 정상기량일 땐 오히려 파벌의 수혜자면 수혜자였고 귀화는 부상에다 소속팀해체되면서 개인적인 선택으로 봐야지. 실력이 있어도 연줄이 없어서 나가질 못했다? 빙산판에서 전명규빽이면 말다했지 무슨 연줄타령을...
	5553	보배드림 회원 아내 외도 후 자살 사건 이거 심각하네요;; [새창]	2022-09-17 18:19:49	2	삭제
		여기 어느 누가 피해자보호를 우선시 하자는 당위성 대원칙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 비판하고 있음? 도대체 누가 그런 소릴함? 수사기관조차 성별만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예단하고 판관 포청천놀이하는 그 조까튼 꼬라지를 지적하는데 왜 엉뚱한 여자들이 맞아 죽네 마네 쉐도복싱을 함? 이 경우처럼 좆달고 태어난 죄로 남자만 억울하게 자살하고 사건 쫑내면 다른 진짜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의 인생이 나아짐? 무슨 관계가 있음?
	5552	어느 집 신개념 제삿상 [새창]	2022-09-11 23:57:27	6	삭제
		똥밟았어요? 디게 궁시렁 궁시렁거리네 ㅋㅋ
	5551	故박원순 부인 법정서 오열 "역사는 내 남편 무죄 기록할 것 [새창]	2022-08-26 23:59:31	0	삭제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987385.html#cb 그냥 핸드폰까면 깔끔하게 끝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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