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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5	조국신당 비례 지지에 뭐라 하시는분들.. [새창]	2024-02-19 16:17:49	2	삭제
		녹색당 정의당은 민주당 주도하의 연합정당에는 같이 안안다고 선을 그었는데 무슨 표가 아깝네 어쩌네 하는 건지...
	5594	민주당이 크게 이길것 같은 이유 [새창]	2024-02-19 15:53:40	3	삭제
		공감. 이겨도 200석 미만으로 어설프게 이겨봐야 현상유지외 아무 의미없음. 현재도 민주당 단독으로도 과반인데 암것도 못함. 범진보를 넘어 반윤깃발아래 싹싹 끌어 모아도 200석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탄핵은 리스크상 그렇다고 쳐도 대통령거부권조차 어쩌지 못하고 이기긴 이겨도 그냥 이상태로 쭉 가는 거임.
	5591	넥슨 여직원의 저격글 [새창]	2023-11-27 21:14:53	8	삭제
		그 의도가 뻔하디 뻔하구만 바락바락 우기는 꼬라지하고는...
	5590	왕릉에선 금지인데…"왜 안 돼?" 못 말리는 '맨발 걷기'.jpg [새창]	2023-09-26 02:57:10	0	삭제
		서오릉도 맨발걷기금지임.
	5589	이혼전문변호사가 생각하는 딩크족 [새창]	2023-07-13 00:45:31	0	삭제
		어휴~ 속이 다 시원하네요.
	5588	이혼전문변호사가 생각하는 딩크족 [새창]	2023-07-13 00:33:44	2	삭제
		내가 보기엔 그냥 님 이해력이 수준미달인듯
	5587	그냥 기업로고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새창]	2023-07-12 23:53:50	1	삭제
		문해력 무엇?
	5586	지지율 40%대 굳건하네. [새창]	2023-07-10 18:34:31	0	삭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
	5585	세상 아름다운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학생들 [새창]	2023-07-01 04:35:34	1	삭제
		돈받고 판매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삐딱선타는 몇몇들이 보이네. 평소 어르신들 힘겹게 리어카 끌고 가시는거 보이면 쫒아가서 같이 밀어나 드리고 하면서 불편해보이네 허리 부러지네 홍보용이네 하는 거임?
	5584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2023-06-21 22:00:17	1	삭제
		내가 다 쪽팔리넼ㅋ
	5583	"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출산하지 않는 것" 광고 논란 [새창]	2023-06-21 12:53:37	2	삭제
		"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 어머니일때 나온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라거나 뭐 등등의 모성이나 부성을 강조한 명언이나 일화들을 듣기만해도 알러지거부반응부터 일으키는 몇몇분들이 종종보이는데 어떤 시대적 환경적 배경속에서 자라왔는지는 모르겠으나 80년대초에 나고 자란 내가 보기엔 저런 글귀들이 여성의 선택권을 부정하고 임신과 출산을 의무화하며 가정내 남여지위를 상하수직적 가부장제에 대한 동경심을 불러 일으키진 않음. 나부터가 전원일기처럼 살라고 해도 못삼. 그렇게 안삼. 소위 말하는 여성/어머니 남성/아버지의 구분은 단순하게 결혼과 출산의 과정을 거쳐야지만 여성은 어머니로서 남성은 아버지로서 한층 더 인간적인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게 아닌 임신과 출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이후의 양육과정에 있어서 각각의 남성과 여성이 아닌 부모라는 존재로서의 책임감 보살핌 자기희생과 헌신 그 부분을 높이 사고 강조하는 거라 봄. 우리는 누구나 남성 여성이라는 선천적인 지위로 태어남(젠더퀴어는 논외) 이건 무슨 노력이나 선택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타고 났음. 그러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됨은 선택임. 때론 엄청난 인내와 노력 희생이 요구됨이 뻔히 보이는 길이지만 여성 남성이라는 선천적 지위에서 시작해 부모라는 후천적 부담까지 기꺼이 짊어진 이들에게 보내는 찬사같은 거라 이해됨. 부모라고 통틀어 말하면 되지 굳이 남여 어머니 아버지 구분 왜 하냐 그 의도가 불순한거 아닌가 하시는데 그건 내 생각에 모성과 부성을 굳이 따지자면 모성을 더 신성시하고 높이 쳐 주는 암묵적인 사회적인 시각때문인거 같음. 과학적인 사실 여부를 떠나서 모성은 본능적으로 타고나는 그 무엇도 감히 침범해선 안되는 너무나 당연하고 신성스러운것으로 여겨진다면 부성은 이성과 의지 책임감으로 유지되는 모성과는 좀 성격이 다른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음. 굳이 따지자면 양육에 있어 부성의 부재조차 모성은 이를 커버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적이며 대체불가한 절대적인 그 무엇이라 여겨지기때문에 굳이 이 둘을 구분하는게 아닌지?
	5582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먹는 한국 전통 음료... [새창]	2023-06-21 10:39:50	2	삭제
		남이 못먹으면 내가 두잔 마시면 되는거 아님?
	5581	홍준표 " 집회 시위 행진은 도로에서 하지 말고 인도에서 해라" [새창]	2023-06-19 05:25:24	0	삭제
		동의어반복임. 당연히 무조건 불법이란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됨. 그런 말은 하지도 않았음. 마찬가지로 헌법상 권리라고 해서 무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것도 아님. 예의 케이스 기각사유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의 부당한 침해우려가 있으므로 기각한게 아니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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