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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리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7:04:43 3 삭제
    본인도 잘못하고 있는걸 아니까 숨긴것아닌가요..?
    16 아기 키우다 섬뜩할 때 [새창] 2017-03-22 14:10:54 2 삭제
    첫째아이가 4살때 벽에다가 안녕하세요~ 하거나 아무도없는 현관에 달려가서 누구세요?? 하는일이 종종 있었죠..ㄷㄷ
    13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22:54:37 2 삭제
    신랑 주유소 일할때 임신 5~6개월.. 딸기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점심값 나오는 돈으로 밥 굶고 밤11시까지 일하면서 딸기사다준거...ㅠㅠ
    12 유부징어가 '결혼 참 잘했다.' 느낄때.. [새창] 2015-06-02 22:37:57 0 삭제
    아니... 아들이랑 둘이 빤스만입고 방방뛰지 말라고!!!
    11 유부징어가 '결혼 참 잘했다.' 느낄때.. [새창] 2015-06-02 22:10:22 1 삭제
    이양반이.. 싼다는 똥은 안싸고 머하나 했더니..
    그리고 장동건말고 박유천인데ㅎㅎㅎㅎ
    10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1 10:24:20 6 삭제
    얼마전에 돌 지난 제아들도 등에 센서달려서 정말힘들었어요ㅎㅎ
    지금도 신랑이 그래요
    누가 집에서 애볼래 일할래 물으면 일할거라고
    당신 애기 키우는거 진짜 힘들고 대단한거라고...
    엄마들 힘냅시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17:28:43 0 삭제
    어제 신랑 팩해줬는데 허연얼굴보고 기겁하고 울더라구요ㅋㅋㅋㅋㅋ 니아빠야...
    8 본인의 색감 테스트 해보기.jpg [새창] 2014-09-22 21:32:57 0 삭제
    남자보다 여자가 색감이 뛰어나단 소리를 들었는데..ㄷㄷ신랑은 20~25정도나오고 전 35~40 정도 나오네요 신기ㅎㅎ
    6 [BGM] 1993년의 우리 모습 [새창] 2014-06-01 02:41:20 0 삭제
    강원도인데 소독차 아직 다녀요ㅎㅎ
    5 임시 보호 했다가 괜히 고생만 했네요. [새창] 2014-05-24 04:37:41 18 삭제
    조금 애매한게... 당연히 그렇게 수고하셨으니 간단하게 식사대접 등등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되지만 처음부터 수고비 이야기는 서로 없던 상태였는데 나중에 수고비달라하셔서 그분도 당황하셨을듯 싶네요..서로 감정만 상하셨을듯ㅠ 그나저나 내가 키우는 동물도 돌보기힘든데 사진까지 찍으시고 고생하셨네요..ㄷㄷ
    4 농담인 듯 하지만 농담이 아닌 대화... [새창] 2014-05-12 04:16:14 81 삭제
    저희 신랑한테 이거 보여줬더니 다 읽기도전에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있네" 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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