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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ADGB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8
    방문 : 1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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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DGB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기독교인의 삼겹살 섭취를 반대합니다. [새창] 2021-01-13 08:14:52 17 삭제
    꽤나 논리적이고 합당하게 들릴 수 있는 댓글에 비공을 보십시오. 현상황이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물론 그것과 관계된것들까지 욕을 먹는게 당연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만행이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렇게 좋아하시는 성서를 사람들이 곡해하고 왜곡하지 않도록 하고 싶으시다면 그 오해하고 곡해하는 사람들이 아닌 '일부' 생각없는 기독교인에게 화살을 돌리셔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그 어떤 바이블을 가져오든,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든 기독교와 관계된 모든것들이 욕먹을수밖에 없습니다.
    73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4:08:35 1 삭제
    솔직히 눈사람 보면 걷어차고 싶다는 충동도 들긴 하던데... 시멘트 보면 발자국 남기고싶은 마음이나
    아무도 안밟은 눈 위에 발자국 남기고싶은 마음이나
    그런 마음이 아닐지
    72 맛있는 라면 먹으면 확 올라오는거 [새창] 2021-01-11 12:23:59 1 삭제
    옥시토신은 남성도 분비가 됩니다
    71 버르장머리 없는 수능문제 [새창] 2020-12-05 07:49:10 0 삭제
    그래서 수시제도가 있지않나요?
    그리고 창의력이나 논리적 사고 같은건 객관적 기준을 만들기도 어려워서 형평성에서 더 어긋날것 같은데...
    70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0-11-14 13:48:32 0 삭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경험은 돈에 비례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돈은 중요합니다. 적어도 의식주는 되어야죠.
    하지만 고난과 역경이나 도태되는 듯한, 뒤쳐지는듯한 그런 시간들 역시도 경험이 됩니다.

    이 글 처럼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이 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겠지만 그 안에서 힘들지만 가족과 해쳐나가는 그 과정을 겪고 돈보다 더 한 가치를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어렵죠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필연적이진 않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69 남산뷰 2층 단독주택에서 플렉스하는 혜민스님 극딜하는 유투버.jpg [새창] 2020-11-12 09:56:16 18 삭제
    백종원씨는 방송 나와서도 자기는 절대 요리사 아니다 음식장사 하는 사람이다 하죠. 정통을 지키고 정도를 걷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세속의 욕망을 벗어던지고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절제하고 참선하는 것이 불가의 도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스님들을 위해서도 혜민 이라는 이름 뒤에 스님 이라고 붙이는 건 예의에서 벗어난 것이라 생각되네요
    68 옌예인을 지인으로 두신분 자랑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20-11-11 08:38:44 5 삭제
    중학교 동창이 비투비 창섭입니다
    중학교때도 같은반이긴 했지만 그리 친하진 않았고
    졸업하고는 연락한번 한 적이 없지만...

    그래도 티비에서 보고 저희 중학교에서 거의 유일한 연예인이라 놀라웠던 기억이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깨발랄한 성격도 여전하고 쭉 잘됐으면 좋겠네요
    67 4년동안 대화를 안 한 부부가 이혼한 사례 [새창] 2020-11-03 13:52:10 110 삭제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이 알 것인데
    병원을 데려간것도, 이혼후에 양육하며 아이를 치료하는것도 와이프이니 이부분에서 공과 과는 확실하죠...
    66 팩트로 조곤조곤 살살 죽도록 패버림.jpg [새창] 2020-08-30 05:44:16 3 삭제
    히포크라테스 선서

    - 이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본질적으로 파업은 밥그릇 싸움이라도 의사의 파업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
    65 자본주의가 만든 극심한 온도차 [새창] 2019-11-14 11:12:17 2 삭제
    혼자 노는거랑 같이 노는 차이가 아닐지...

    아무래도 혼자 있으면 기분이 아무렇지 않은데도 무표정 자체가 똥씹은 표정이 되는데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주변을 좀 의식해서 너무 무표정으로 있진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랑 같이 있는데 너무 무표정으로 뚱하게 있는것도 좀 민폐란 느낌이 있어서요. 무표정으로 뚱하게 있을거면 집에 있거나 친한 친구나 만나지 즐겁자고 나간 자리에서는 어느정도 장단을 맞춰줘야하는게 예의 아닐까 생각해요
    64 펌)문신충 레전드jpg [새창] 2019-10-19 19:14:19 20 삭제
    너 공부 안하면 나중에 커서 99% 후회한다? 해도 공부 안하는 사람 많고
    너 담배 안끊으면 / 술 안끊으면 나중에 99% 후회한다? 해도 안끊는 사람도 많죠
    나중에 후회할 수 있지만 지금의 행복을 놓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죠

    그리고 뭐 하고싶은 얘기와는 동떨어진 거긴 하지만 레터링, 이레즈미 같은건 뭐 거의 스테디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트라이벌은 그 오랜 시간동안 내려온 원조 맛집 같은거고
    물론 유행을 타는 것도 있지만 기하학적인 무늬의 반복패턴이나 대칭적 아름다움 같은건 유행이란게 없죠
    63 혐오 게시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9-05-15 23:36:29 3 삭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은 참 중요한 것이죠.
    '항상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만을 하면서 살아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요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그 감정의 소모에 의한 피로를 받고 싶지 않다면, 무기력하게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당신이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쓸모없는 감정의 소모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라는 말에는 그닥 동의하고 싶진 않네요.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만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위한 사람들만이 모이는 곳이 오유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쓸데 없는 감정의 소모는 도움이 되지 않죠. 하지만 '쓸데없다' 라는 그 기준을 누가 제시하는가는 본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자유가 있고, 그런 사람들 각자에겐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소통을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등껍질님의 '의견'이 해당 게시글의 사람들과 부합하지 않음은 비공이라는 수단을 통해 드러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것이 아닌 입장차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사이에서 스스로의 주장을 펴는 것은 다른이의 눈에는 눈치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62 화가 난 영수증.jpg [새창] 2019-03-08 18:06:47 6 삭제
    전에 이거 설명해주던 엔지니어 있었는데....
    아스키 코드로 봤을때 serial port 몇번 핀이 short이다 라고까지 맞췄던걸로 기억...
    61 피지컬 갤러리 마사지,스트레칭 모음 (+ 체형교정) [새창] 2019-02-09 08:43:2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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